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 대출문제...ㅠㅠ

시시시댁 |2011.06.22 11:57
조회 293 |추천 0

작년 12월 결혼후 임신중인 예비맘이자 직장인입니다.

저 결혼할때...

우리 신랑 자기집에서 집 해주실꺼라고 걱정말라고 큰소리 땅땅치더니

결국...대출 9500받아서 1억4천까지 집 샀습니다.

전세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집을 샀어요....

제가 집 인테리어비,신행비,예식비 다 냈구요...

첨에 예물때문에 시엄마랑 다툰적있어요...꼭 예물을 해야 하냐고...이런 제길..ㅠㅠㅠ

집산 1억 4천중 9500 신랑 이름으로 대출받고 나머지 시댁에서 해주셨구요

다른게 미안했던지 시댁에서 가구를 해주신다고..

그런데..가구..완전 싸구려 가구가 들어왔어요...

서랍에 옷을 넣지를 못해요....서랍 나무가 점점 갈려서 옷에 다 묻고....옷에 나무 까시라고 해야 하나....갈린게 묻어서 ...살에 닿으면 상처가 생기고...

침대는..완전 옛날침대에...어쩜....얼마나 딱딱하지...저희부부..그 침대에서 일주일 자고...

결국 제가 결혼전에 쓰던 침대...거기서 자고 있습니다....

화장대는.>또....의자가 없네요...못써요..ㅠㅠㅠ

혼수는 제가 다 해가지고왔는데.ㅠ.ㅠㅠ힝....

그런데..제일 큰 문제는..

가끔식 시댁 방문하면...저희 시엄마왈..

"너희 집 살때 보태준 돈이 대출 받은거다....너희 관리비 얼마나 나오냐..."

저희 시댁 집 평수 60평입니다....저희는 24평...

전기세만 10만원이 넘게 나온다고 하십니다.......갚아야 한다고...

시댁 집 살때 시누이 벌어논 돈 갖다가 써서 갚아줘야 한다고....

아니...댁의 아들..한달에 160 받아 오는데....도데체 멀 바라시는지...

아기를 봐주신다고 합니다....조건은 저희가 시댁 생활비 다 대고 대출 갚으랍니다.

저희 집 팔고 시댁으로 들어오라고.그럼 아기 봐주시고..생활비에 대출비 대라고..

그집 생활비....3식구에 한달 200이상 쓰십니다...

도저히 않되서 어제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신랑 자꾸 시댁 편만 들어서......대판 싸우고

지금 이혼얘기까지 나와서...이따가 도장찍으러 나오라구 했습니다...

임신해서....당장 다다음달이면 애가 나오는데....지금 일하고 있는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시엄마 너무 합니다...정말...

툭하면 돈쓰지 말라고 자기가 입던 옷 택배로 보내줍니다..그럼 자기는 옷 없다고 사고...ㅠㅠㅠ이런 제길..ㅠㅠㅠ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