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네이트톡 자주보는 고3인 모태솔로 남고생입니다..
일단 저는 서울 살다가 구리로 이사와서 서울로 학교 다니고 있구요~
현재 ㄱㅇㄱㄱ다니고 잇습니다.
스펙은.. 음 주위 사람에게 얼굴은 그정도인데 여자친구 한번도 왜 못사겨봤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본 .. 어느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는 많고.. 아는 여자분은 거의 없네요 ...........(씁쓸)
음 일단.. 전 학교가면서 매번 마주치던 여자분이 있는데요..
일단 현재 그애와의 분위기는 상당히 ...안 좋습니다..ㅠ
저가 말을 현재 편하게 하긴하는데 그 애는 아닌거같구..(내용에선 존댓말 쓸게요 그냥 ㅎ)
아..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그냥 내용 전개 할게요ㅎㅎ
저가 고2때 만난게 처음이군요 ㅎㅎ
전 학교갈때 유일하게 북부간선 도로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그걸 타고 다녀요
근데 참고로 제가 타고 다니는 버스가 상당히 배차 간격이 상당히 느립니다.
보통 10~20분인데 (38분까지 기다려본적이 있네요;;)
어느날.. 2학년이 시작되고 매일 같이 엠피를 들으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매일 같이 학교 가려고 버스정거장에서 그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 저가 아마 3월 쯤에 아예 스님처럼 삭발해서 가끔은 비니도 쓰고 다니고 그랬었네요)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3월말인가 4월 초 쯤에..
정거장에서 처음보는 여학생분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머리가 웨이브펌?에 약간 갈색인가 황금색쪽으로 염색했었던거 같아요
(근데 저랑 같은 버스를 타시더라구요 ㅎㅎ 그때 당시엔 별 생각 없었는데.. 그리고 저보다 한 2,3정거장 일찍내리시구요 전 종점까지 갑니다 ㅎㅎ)
어쨋든 몇일정도 그냥 그렇게 마주치게 되었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분은 보통 제 왼쪽에서 버스기다리시고
전 오른쪽에 있어요 보통..
그래서 전 버스 기다리면서 자꾸 그분 옆모습 뒷모습에 시선이 가더라구요..
몇번 마주치고나서..
아마 ..4월 후반쯤 부터 그 여자분한테 반한거 같다고 해야되나.. 어쨋든
계속 생각나고 그랬어요 혹시라도 마주치고 싶어서
1학년때 매번 지각하던 저가 일찍 학교나가서 보려고도 하고.. (아침되면 벌떡 일어날정도 ㅎㅎ)
괜히 버스에서 같이 나란히 서있으면 긴장되기도 하고.. 눈도 차마 못 마주 치겠더라구요.. 겨우 정거장에서 마주쳤지만 그랬어요 저에게는..
근데 차마 말을 못걸어 봤었습니다
참고로 저가.. 사람들 많은곳 앞에서 서서 말하거나 그런건 어느정도하는데.. (수련회때 노래도 2번정도 불러봤고요 ㅎㅎ)
괜히 호감가는 여자분들한텐 아무말도 못하는 편이라서요..(그래서 ..짝사랑만 2번하다가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사실 보면서 계속
2학년 내내
아 번호 달라고 할까..
이렇게 해야되나
저렇게 헤야되나 수십번 수백번.. 진짜 말 그대로 계속 구상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5월 6월 7월 여름방학까지 보내고 계속 그렇게 보냈습니다.
방학지나도 못 잊었죠.
그리고 여름방학 지나고 9월인가 그때부터 염색 푸시고 파마도 풀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전 말도 못하고 계속 보기만하고.. 참 바보같아요 ㅎㅎ ;;..
지금 당시는 그 1년이 짧게 느껴지는데 그 당시 엔 엄청 길게 느껴졌던 1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안오면은 한번씩 버스 일부러 놓쳐서 기다리기도 하고 항상 버스보단 오시던 왼쪽 방향 보고 그랬습니다.
노래 들을때나 부를때나 항상 자꾸 그 분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
가끔은 어떤 남자분이 말 거시고 웃으면서 말 하시는데 행여나 남자친구인가.. 불안 불안하고..(남자친구는 아닌거같더라구요)
항상 무표정으로 있으신분이 저런 면이 있는걸보고 좋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알고보니 저보다 1살낮으시구 ㅌㄹ고 다니시는 사실도 알구..
(사실 그학교 가 남녀공학이란 소리듣고 많이 불안했는데 분반이라해서.. )
그렇게.. ..차디찬 솔로의 차가운 겨울,그리고 겨울방학이 지나고
그 분 보면서 저도 왠지 더 이상 꿀리면 안될거 같아서 저란놈이 외모를 가꾸기 시작햇어요..
안경쓰다가 렌즈도 끼기 시작했고.. (근데 옷은..교복이라서=_=..)
어느정도 바뀌어 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죠 만나면.. 꼭 말걸어 보고 잘 해보자고
계속 10분씩이라도 보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내년 되면 전 졸업하고 군대가야되서 못보거든요 ㅎ
그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다짐했죠
그리고 3학년이 됬습니다..
개학후 1주일 정도 지나니깐 어느날부터 또 마주쳤어요.
그리고 4월쯤에 결심끝에 처음으로 말을 걸었어요 (1년만에요..)
(수요일)
그때 13분쯤인가 오셨는데
14분쯤에.. 시계보면서 16분되면 가서 말걸자 말걸자 하다가..
16분이 되자마자 접근했어요.. (제 생애 가장 길면서 짧았던 2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저기요.."
"네..?"
그리고 그분은 좀 놀란 표정으로 보시더라구요
"저기.. 자주 뵙는거같은데 인사라도 하고 지내요"
(모기 목소리 ㅠㅠ)
"네 ?.. 잘 못 알아듣겠는데.."
"아.. 저기 자주 뵙는 거 같은데요! 인사라도 하고 지내요 ㅎㅎ"
"아.. 네 ㅎ"
그렇게 처음..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까지 아무일도 안했고..
그담날에도 인사하고..
금요일엔 안보이시더라고요..
착잡했죠. 설마 나때문에 이시간에 안나오나..
사실 그때 당시엔 천천히 접근 하고 싶엇어요.. 너무 접근하면 부담될거같기도하고,.. 아직 편한 사이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그담주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저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애가 여자친구 많이사겨본 기억이 있어서..
그애한테 몇개 물어보고 말대로 몇가지 따라한게 후회가 되네요..(지금은 둘도 없는 친한 녀석이긴한데 남 탓 할순 없죠 ㅎㅎ)
어쨋든 그날은 번호를 따려고 다짐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버스 하나 그냥 무시하고 슝~ 보내고..
오시더라구요..
일부러 좀 늦게 온척할려고 왼쪽에서 살짝 보이자마자 근처 편의점으로 빠졌어요
그애 말대로 바나나우유.. 빨대까지, 그리고 껌 하나 준비를 해서 갔어요
가서 말을 걸었죠
"저기..안녕하세요~"
"아.. 네.."
살짝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구요.. 사실.. 아무말도 없으셔서 항상 인사하면서도 씁쓸했어요.
그리고.. 좀 기다리다가 처음으로 단 소리를 해봤어요.
"저기 아침은 드셨어요?"
"아.. 네"
"아.."
"저기 이거라도.. 하나 드세요 ㅎ"
그러면서 바나나우유를 내밀었어요.
당연히.. 거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드리고 싶어서 산거에요"
이러시더니 받으시더라구요 잘 먹을게요 하시면서요 ㅎ
그리고.. 또 1,2분 조용히 있다가 폰을 내밀면서 그랬어요..
"저기.. .."
"네?"
"전화 번호좀 가르쳐 주실래요?"
"아.."
고민하시다가 하나하나 적으시더라구요..
친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적긴 적었는데 .. 그때 당시에 그말을 왜했는지 ㅠㅠ
그리고.. 통화연결 한담에 .. 이게 제번호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받고.. 물었습니다.
"저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열 여덟이요.."
"아.. 전 고3이에요 ㅎ"
그러시면서 또 인사하시듯이 고개 끄덕이시더라구요
..많이 순하신듯..
"괜찮으니깐 말 편하게 하셔도되고 야,야 하셔도되요ㅎㅎ"
살짝 웃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버스 타고나서 또 아무말도 못했네요.. 내리면서 껌하나 드리구..
사실 별로 말 할것도 없고.. 계속 쳐다보긴 했는데.. 웃으시던데..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어색하니깐 문자로 친해지면 되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근데.. ㅇㅏ=_= 그 아는 동생 말이
그 여학생분이 친구한테 얘기할때 문자하면
부담갈지도모른다고
일부로저녁에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6시쯤에)
그담에 9시에도 보냈는데 없구요..
(제 생각엔 내리시고 한 5분뒤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ㅠㅠ)
..사실 표정보면.. 관심이 없어보이긴했는데.. (아니면 일부로 피하거나)
그리고 당연히 담날..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몇일정도 있다가 만났는데..(불안해서 속이 뒤집어지는줄)
아무일도 없듯이 그냥 있었어요..
그러면서 전 생각이 바꼇죠..
말 몇마디 주고 받으면서 친해지고 그담에 문자 하자..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너무 이상한건 당연히 자제하고..
이름도 물어봐서 알게 됬어요 ㅎㅎ이름을 보니.. 음.. 저희 엄마가 젊을때 닮으신 연예인분이랑 이름이 같더라구요 ㅎㅎ 살짝 놀랐어요
명찰이 있긴한데 한자로 되있어서 2학년때는 김씨인거 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맨날 정거장여자애.. 이랬는데..)
저가 한자를 잘몰라서 ㅎㅎ(한자뿐만은 아니고..)몰랐어요.
근데 단답에.. 잘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제 얘기를 안한게 후회도 되고.. 긴장됬던지 말투도.. 좀 이상했던거 같네요..)
사실 그렇게 말하면 포기할만도 한데.. 기회 있을때 확실히 잡고 싶었어요..
알면서도.. 그랬어요..(바보같지만 계속 그렇게 만나다보면 언젠가 친해지고..잘 되겠찌 하는맘이었어요 꼭 그렇게 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또 어느날 안보이시더라구요..
(씁쓸..)
그리고 어느날인가.. 흔하지는 않은데
집가다가 버스에서 마주치는경우도 있었거든요..
제가 맨 뒷자석에서 졸고 있었는데 미세하게 보였어요..
아실거에요 그 사람 조금이라도 닮거나 비슷한 인상착의보면
갑자기 마음이 떨리면서 돌아보게되는거 ..
일부러.. 근데 모른척하시더라구요.. 눈도 안마주치시려고..
심지어는 일부러 같은 정거장에서 내리는데
안내리시는걸 보니..
원래 내리면 아는척할려했는데 .. 안좋네요 ㅠ
그리고 현재는.. 한달정도 1주정도 못 마주치게 됬네요.
사실 저렇게 번호 받고 나서도 몇일에 한번씩 보고 그랬어요
결국에 몇마디씩 하는것도 이것도 안되서.. 되든 안되든 내 속사정(고백)만은 얘기하고 끝내자고
아니면 미련 가져서 못 잊을거같아서.. 어떻게든 마주칠려고 했어요
1년동안 좋아했던게 그냥 사라지는것만은 너무 싫었어요.
사실.. 저런 상황이 되니 뭐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전화도 해봤는데 거절하구..
현재까지 한 8통정도 무시하신거같은데
어떻게든 보고 얘기하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그렇다고 문자를 매일매일 보낸게 아니라
몇일씩 간격두면서 보냇습니다. 간단한 일상 얘기
그리고.. 1주전쯤에..
싫은거 부담가는거 다 아니깐..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나도 할말이 있으니깐.. 말 못하면 미련 가질거같다고..
보던 정거장에서 한번만 만나자고.
밤에 보냈어요.(사실상 문자내용은 저것보다 길었죠)
사실 고백이란게 문자로하면 참 성의 없잖아요?.. 적어도 문자로는 고백하기 싫었었어요..
그 다음날 12시쯤에 학교에서 밥먹는데..
진짜.. 왠만해선 학교급식 맛없어도 다 먹는데
문자 내용확인 하자마자 밥이 안넘어가더라구요.. 울컥해서..
그래서 밥 버렸고..
내용이..
이러는거 부담되고 싫으니깐 아는척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으로 답장 온게 저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이유좀 물어볼려고했더니 답장이 없구..
그리고.. 또 1주일 지나고
어제 어쩔수 없이 한번더 문자를 보냈어요.
좋아해서 그런거고 친해지고 싶어서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부담가게 한건 정말 미안하다고요.
(물론 답장은 없었지만요)
바보 같아요. 이런걸 보면
문자로도 실제로도 좋다는 말은 직설적으로 못하고 오히려 미안하다고 보낸걸 보면요 ㅎㅎ
이렇게 됬습니다 ㅎㅎ
사실 지금도 원망스럽거나 그런 감정은 절대 없습니다.
잘해주고 싶었던것뿐인데
이렇게 된걸 보면
그냥 저랑 그분과 친해지기에는 사이가 너무 멀었던거고
그냥 저가 바보같았던걸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쁘다는 말 한번이라도 해줄거 그랫네요 ㅎㅎ
이제 다음에 다른 분 만나고 친해지게 될땐 이런 실수 없게 해야죠 ㅎㅎ
그냥 아프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사실 다시 만나면 고백하고.. 정 안되면 한번이라도 안아보고 깨끗이 잊고 싶네요.
(지금 보면 또 다시 떨릴거 같아요)
그냥 지금으로선 제가 그분에게 순수하게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가끔씩만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ㅎㅎ(해주고 싶었던건 하나도 못해줬지만요)
어쩔땐 이름 쳐서 사람검색 해서 미니홈피도 살짝 몰래 보기도 하고
(사진은 없더라구요 ㅠㅠ그리고 저만 이러지는 않는거 맞죠?)
어떤분인지 대충 파악이 되긴했는데..
아는오빠와 동생 사이라도 남아서 잘해주고 싶었는데 ㅎㅎ
표현 못한 제가 바보죠 ㅎㅎ ....
사실상 저 아는 몇몇 지인들도 힘들지만 포기해야겟다고 하고..
다시 만날 방법도 없는 상태선 저도 모르겠네요 방법을..
더이상 이러면 집착으로 밖에 안보이고 그렇네요 ㅎㅎ
혹시나 지만.. 그분이 이글 봤으면 좋겠네요..
아마 안보고 있겠지만 혜수야..
이렇게 조그마하게도 이런 맘 표현하고 싶어서
소극적이라게라도 내 맘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어..
너이름까지 외치면서..
문자로 차마 못 보내고 말로도 결국에 표현 못했지만
여기 하고싶은말을 쓸게..
부담 주기 싫었고.. 미안해.. 진짜 좋아서 그런맘 밖에 없었는데..
부담준건 알면서도 너랑 정말 멀어지는게 싫어서 그랬는데..
너무 간절해서.. 나도 모르게 그랬나봐
미안해.. 욕심때문에 부담감만 줘서..
그냥 널 보다가 가끔 보다가 마주치는것만으로 만족할걸 그랬나봐..
지금은 못보지만.. 그냥 그것만 으로 만족하고 살아갈게..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잘해보고 어떻게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한결같지만
하루에 정말 50번이곤 몇번이건 생각나고 꿈에서도 나오면 깰까봐 무서울정도로 좋앗는데..
자다가도 생각나면 갑자기 심장떨려서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정말 너 예쁘다는 말.. 참지 말고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호감을 조금이라도 보여줬어야 했는데
잘해주고 싶었는데 잘 표현하지 못한 내가 정말 바보같아 ..
미안해.. 욕심때문에 부담감만 줘서..
못해준거랑.. 하고싶은 말 그런것들때문에 미련이 남아서 더더욱 못 지우고 있었나봐
이제는.. 어떻게 되든 잊어야할것 같아..
항상 너한테 불러주고 싶던 노래랑 너 생각하면서 들었던 노래 듣다보면 항상 생각 날거 같고..
힘들겠지만.. 욕하고 비웃어도 좋으니깐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냥 나같은 남자.. 가끔이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잘지내야 되 ..사랑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짝사랑 하고 계신분들 있으시죠?
화이팅입니다..잘 될거에요..~^^
저처럼 .. 아예 밀어내고 정말 어떤사람인지 조금도 표현도 못하고 몰른채로.. 지내야하고 만나지도 못할 상황이 된 저처럼
고백도 못하는 저보단 어느정도 낫잖아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