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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우연히초딩때일기봤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ㅠㅠ!)

스베리 |2011.06.23 04:06
조회 356,486 |추천 1,373

 

 

 

 일단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

 

처음판쓰는거라 댓글들 다 봤는데

컴싸로쓴게 무슨 가짜로 지어내서 어릴적에쓴것처럼 한거라고

그러시는데.................그런생각도할줄은몰랐네요

그냥 웃고 넘기겠습니당

이거뭐 하나하나일기장다 찍어서 올려야 믿으시려나요ㅋ

ㅋ재밌게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하구용

우연히 보고 재밌어서 같이 공유하려구 올렸는데 의심하시다니.....

그리구 스켈링에대한 얘기는 지우겠습니당 그쪽일 공부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셨던것같아서 죄송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셈 여러분ㅠㅠ

전라도에 사는 스물 스물 스무살 여성입니당음흉

 

ㅇㅏ맨날 톡보기만 하고

처음 쓰는거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ㅠㅠ

그냥 재밌게 읽어주쎄요

 

 

 

 

 

ㅋㅋㅋㅋㅋㅋ그럼 ㅠㅠ음슴체로 스따또!

 

 

 

 

 

 

나님은 보통 대딩님들이 그러다시피 시험기간 이셨음ㅡㅡ!

ㅎㅏ정말ㅋ나님 과는 한국어가 나오지 않는 과임(허버버..).........................놀람

벼락치기란 있을 수 없는 일임 그냥 포기가 빠른 선택^^!

 

그지같은 시험기간ㅇㅣ 주말을 껴서 보게됬었음

 

나님은 "하~그저 토일에 열씨미 공부를 해야겠나니↖(^0^)↗"하고

금요일날 열씸히 놀았음ㅠㅠㅋ

(........그날 다섯시까지 달렸음 흐엉헝ㅇ헝 ㅠㅠ믿힌여성일세)

 

 

그담날

토요일이였음

 

치과를들리고

집에와서 저녁까지 판보면서 띵까띵까 거리다가

너무 심심해서 내방 책장을 보았음

 

초딩때 일기장이 수두룩했음ㅋㅋ평소에도 가끔씩 보긴 하는ㄷㅔ

이번일기장은 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면서 빵터져서 죽는줄알았음

뭐 내가 어릴적에 이런걸 썻다는게 웃겨서 내 자신스스로가

그냥빵터진 걸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너님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었음ㅠㅠ

 

 

바로 ㄱㄱ

 

 

일기쓰기 귀찮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한 비관적인 노래로써

12살(6학년때네용!!) 나님은 신데렐라를 개사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가사적기 귀찮았ㄴㅏ

ㅋㅋㅋㅋㅋ

 

 

 

 

 

 

 

혼자 굉장한 예술의 혼을 담아 그림을 그렸나봄. 정작 붓 터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12살 나님 자신이 그린 그림에 나홀로 감동,감탄세례이어짐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제일이해안감파안뭔가 웃김

혼자 스파이 처럼 뭐 만든건가 아직도 패스회가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천사도 됨ㅋㅋㅋㅋㅋㅋMY LOVE는 또 갑자기 튀어나옴ㅋㅋㅋㅋㅋ영어남발

조만간 날개피고 날아갈것같음부끄

 

 

 

 

 

 

 

 

 

 

12살 나님은 용돈 다썼다고 천한 자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한 반성임

ㅋㅋㅋㅋㅋㅋ근데 놀아줘한것은뭐임.....?메롱ㅋㅋㅋㅋㅋ

 

 

 

 

 

 

 

 

12살때부터 홀로 옷을 정하며 코디하는 패셔니스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드래곤 보고있나?

 

 

 

 

 

 

 

 

 

 

여자의 질투란 정말 어릴때부터 드러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급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지 않았으면 그아이의 입은

말짱하지 못했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일기쓰기앵간히귀찮았나봄ㅋ "와우"라는 두글자로 두칸씩 매꿔버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랑왁조는아직도내방 방방위에 올려져있음

 

저미니마우스 빤스만입고있는이유는,

어릴때 옷다시 만들어준다고 원피스 다 배껴냈었음ㅋ

ㅋ결국 빤쓰도 배껴냇었는데..................옷이업어서 빤스짤라서 조끼만들어줌

 

 

 

 

 

 

 

 

 

 

 

 심심한하루도 통과까지 해야하는 12살 나님^^* 혼자 마트까지 둘러보고 오시는

영감st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거기가서 어떤표정으로 둘러보고 왔을지 상상이됨

에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기억남ㅋㅋ진심마법사되고싶었음

진짜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흐흐분명 주변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보통 인간처럼 사는

마법사가 있다고 믿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그렇게 하늘을 날고 싶어했음

 

 

 

 

 

 

 

 

 

 

 

 

 

 

 그저 눈이와서 신이난 동생이 나와서 같이 놀자고 한 것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동생의 어떤 인간존엄성까지 거들먹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친12살임험악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로디테는왜

믿었는지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이상한거 다하고 댕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마법사꿈얘기 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운이가득

담겼음파안

 

 

 

 

여기까지임 님들 정성스레 다 읽어 주셨을거라고 믿음 ㅠㅠ

 

튜텬해주세용ㅠㅠ

ㅇㅕ러분도 어릴적 일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사가 꿈이신가요?

 

 

 

 

추천 Please♥

 

 

추천하면 아마도

좋은일 생길것같은데...

그렇지??

 

 

 

 

추천수1,373
반대수131
베플오예닮|2011.06.23 19:13
글쓴이는착한어린이였군하루에일기하나씩쓰고 난하루에삼십개썼는데
베플|2011.06.23 22:18
일기는 개학전에 몰아쓰는게 진리아님? 베플이닷ㅅ
베플추억남|2011.06.24 09:29
어렸을때가 그립네요ㅜㅜㅎ 집짓고 가요~ 1촌받아드림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리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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