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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께 제 재산 말해야 하나요?(+)

어려워요... |2011.06.23 12:42
조회 99,769 |추천 38

 

다들 좋은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머니께서 관리하신다고 은근슬쩍 넘어가야겠습니다 ^^;

 

그리고 그런데도 자꾸 물어보시면 남자친구랑 헤어질 각오도 해야겠어요...

남자친구 잘못이 아니라 해도, 결혼하기도 전부터 돈돈 거리는 어머니는 확실히 문제네요...

 

그냥 사귀는 입장인 저도 '남자친구 어머니'가 저러시는데,

정말 결혼하신 분들은 시어머니 등쌀에 정말 고생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모든 여자분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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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데 글을 쓰려니 잘 안써지네요..

그렇지만 주변에 말할 수는 없어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저는 현재 1년 반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고요.

어쩌다보니까 그 어머니랑도 몇 번 정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절대 의도한 건 아니었고요 ㅠㅠ)

 

그런데 만날때마다 슬쩍 결혼얘기를 꺼내시면서

돈 얼마쯤 모아놨냐고 물어보세요...

 

 

일단 저는 현재 남자친구랑 꼭 결혼해야겠다는 입장은 아니예요...

그래서 아직 어려서 많이 못 모았다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그래도 니가 OO보단 많이 모으지 않았겠냐고, 얼마쯤 모았냐고 자꾸 그러세요...

 

남자친구가 그만하라고는 하는데, 얘도 궁금하긴 한 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기엔, 왠지 나중에 그 돈 전부 독박써야 할 거 같고,

(나중에 집이나 혼수 장만 할때도 너 어느정도 있었지 않았냐고 하시겠죠)

거짓말로 줄여 말하면 뭐하느라 그거밖에 못 모았냐고 타박하실거 같네요...

 

남자친구랑 성격적인 문제나 그런 건 전혀 없었는데...

왜 이런 일로 사이가 벌어져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 말하고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꼭 말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거짓말을 하는 게 나을까요?

 

 

 

추천수38
반대수23
베플옆집멍순이|2011.06.23 12:55
다음에 또 물어보시면 " 저희 어머니께서 관리 하셔서 저는 잘 몰라요~ "하시고 니돈인데 왜 모르냐고 하시면 " 저희 어머니께서 알아서 잘 해주실텐데 뭐하러 물어봐요 호호호 나중에 시집 갈때 되면 그때 물어보면 되죠. 호호호호" 하시면 됩니다. 계속 물어보면 같은말 계속 하시면 되요. 무한반복이 필수 입니다. 굳이 말해줄 필요 없어요. 남의 재산 왜 궁금한지 이해가 안됨.
베플--;;|2011.06.23 12:44
오픈하지는마세요.. 계속 물어보시면... 부모님께서 필요하셔서 드렸다던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될듯... (고생하신 부모님 드린돈이라 다시 받을생각없다는 뜻과함께...) .. .. 왜 남의처자 돈모아둔거 궁금하신지... 결혼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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