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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상 여자친구 때문에 글을씁니다.

김진 |2011.06.23 16:31
조회 5,904 |추천 1

저는 85년 27살 여자친구는 78년 34살입니다.

 

같은 직장에 종사 합니다.

 

처음만난시기는 여자친구가 면접보러 와서 같이 일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건전문직에 종사하다보니 여자친구는 올해로 14년차이고 저는 올해로 3년차가 됩니다

 

사귀게 된동기는 워낙 동안이고 얼굴도 이쁘다보니 첫눈에 반하였습니다.

그래서 안되는걸 알면서도 3개월동안 좋다고 쫓아 다녔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모르게 그랫죠

저에게 항상 저는 보석의 원석같은 존재라고 다듬기만 하면 훌륭한 보석이 될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그여자는 항상 해주었죠 소위 말해서 그여자는 불량한거 하나도 모르고 순둥이 중에 순둥이었고

책읽는거 좋아하고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고상한거 좋아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다닐때 문제만 일삼던 문제아였습니다. 아주 큰 문제아였죠

 

결국에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3개월째 되던때에 저를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해서 사랑이 시작되엇습니다

처음에는 그사람이 아는걸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워낙 공부를 않해서) 어렵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저에게 책을 읽으라고 여러권의 책을 주더군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초등생들이 보는 역사상식 등등 이런책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문 공부를 시키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않해보던걸 하다보니 의견다툼도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했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지고 열심히 했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똑똑하진 못해도 사람답게 살고는 있습니다

그렇게 1달 2달 흘러가고 그여자도 차가 생기고 저도 좋은차는 아니지만 중형차도 하나 새걸로 마련했지요

저에게 항상 의식이 깨어잇는 남자좋다는 말을 입에 붙히고 다녔습니다. 그와중에도 의식은 무슨의식하면서

싸우기 일수였죠...같이 쉬는날이 없다보니 1년에 같이 놀러갈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그래서 매장에 거짓말하고 스키장도 단둘이 가고 물놀이도 가고 서울 그림전시회도 가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너무 좋았고 가끔 모나게 행동하는데가 있긴하지만 그 사람에게 마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있었던지 생각하는게 다르다 보니까 마찰이 끊임 없이 있었어요

그리하여 시간이 흘러 흘러 1년이 라는 시간이 넘게 까지 만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온 이야기를 적엇구요 가족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겟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4식구 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새어머니이고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7살이 더 많으십니다 그래도 저에겐 친어머니나 다름없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사업하다 부도가 나셔서 몇년을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성실하셨던지 지금은 아파트60평대에 살고 부유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타지에 와서 살고 있구요 그래서인지 제가 절약이란걸 잘 모르고 살았기에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절약을 배우고 또 지금은 과소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7남매 입니다 시골에서 부유하지못하게 자랐고 위로 언니가 4명 밑에 여동생 막내가 남동생입니다 참고로 저보다 1살이 더 많죠 남동생이 다들 시집갔습니다 남동생은 어리기 때문에 아직 결혼전이구요

 

나이가 많아서 인지 저희 집에서는 자꾸 헤어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꿋꿋히 저는 버텼습니다

이사람 굉장히 좋은 사람이고 저희 가족들한테 잘할거라는걸 저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깐 서로 성관계도 맺고 하다 보니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무지 좋았습니다 이렇게 라고 이여자랑 결혼을 하고 싶었거든요

이여자도 물론 지금 까지 결혼생각 없이 살다가 저랑 1년정도 좋아 지내다 보니 저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전에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낳기로 하고 "우리 이제 신혼도 없고 어떻게" 하면서 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혼하자고 그랫죠

여자친구도 우리 지금 당장 많이 가진건없지만 서로 아끼면서 알콩달콩 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반대가 심하여 여자친구는 애를 지우겠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지금까지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생각여서 세상에서 가장 서럽게 울면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끝까지 지키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허락을 했습니다 차라리 여자친구가 자궁이 약해서 애를 못지우고 그냥 낳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같이 갔습니다 근데 제가 기도하고 바랫던 일을이 이루어 지더군요

병원 원장님이 수술하면 않될거 같다면서 지금 수술하면 다음에 애를 못가진다고 위에 애들이 없으면

낳아야 하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저는 나오라고 그랬죠 근데 계속 수술을 동의 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저랑 헤어질거라고 .............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직 애는 뱃속에 그대로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있는 상태이며 계속 헤어지자고 하길래 일단을 1주일 쉬고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도 부모님과 맞서서 이여자와 저희의 자식을 지키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나오니 저는 지금 진퇴양난에 빠져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자기를 좀 놓아 달라고 하는데 다 잊고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래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지금 이시기를 이겨내지 못하면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다시 이런시기에 봉착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빠져나가지 못하는 터널속에 갖혀 항상 그자리만 맴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시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집착인가요?

놓아 주는게 맞나요?  

 

저는 지금 하는 일을 제 사업체로 하나 내어서 그렇게 살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집도 저에게 있구

여자친구가 모아놓은돈도 대량 1억 가까지 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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