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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있었던.실화입니다100%

황금깔바 |2011.06.23 20:06
조회 9,300 |추천 38

http://pann.nate.com/talk/311531029 ← 저번에 쓴판. 톡커들의 선택까지만 갔던 ..

 

심심하면 읽어보는것도 괜찮음!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흔남입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시작들 하시더군요 ..허허

 

자그럼 바로 본론.

 

 

 

 

시작

 

 

 

 

음슴체 ㄱㄱ

 

 

 

그때가 .. 보자.. 언제였냐면 말이죠.. ...

 

2009년 여름이었음. 저는 친구3명과함께 살고있었음

 

나.돼지.웅이. 우리는 이렇게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개그프로그램을 보고있었음.

 

그중에 돼지라는 친구가 낮부터 계속 똥꾸멍이 아프다고하는거였음.

 

우리는 똥덜딲았다면서 가서 씻으라고명하였음.

 

그런데 그친구는 그게아니라 콕콕 찌르는게 이상하다고하였음.

 

그돼지라는 친구는 원래 변비가 있던친구임.

 

그렇게 같이 개그프로를 보면서 웃고있었음. 갑자기 이친구가 !!!!!!!!!!

 

낮에 아는여자애가 놀러왔다가 갔는데 와서 덥다고 제티셔츠를 갈아입고 갔음(오해 ㄴㄴ)

 

그여자 키가 160 몸무게 47정도 되는 호리호리한 아이임.

 

그티셔츠의 디자인은 샛노란색에 원숭이가 한100마리정도 다른자세로있는 티셔츠임!

 

그여자애가 벗어놓고 간 티셔츠를 입어보겠다고하는거임

 

그돼지라는 친구는 몸무게 100kg 키가 187임 한등빨하는친구인데..

 

꾸역꾸역 그티셔츠를 입었음 입긴입었는데 배꼽티가 된거임 배까지는 덮어지지않고

 

상체만 겨우 꽉끼게 입은정도..?

 

그때부터 웅이와저는 그돼지라는 친구를보고 미친듯이 웃기시작함.

 

보통 친구끼리있으면 별로안웃기는일도 같이있으면 웃기잖슴?

 

그렇게땀뻘뻘흘리면서 웃고있는데 이친구가 웃으니까 똥꾸멍이 찢어질듯아프다고하는거임

 

그때부터 더미친듯이 웃었음 3명다!!

 

그런데 이친구가 웃지말라고 사정을하는거임 거의 절규?

 

우리는 더미친듯이 웃고있는데 이돼지라는친구가

 

 

 

돼지 : 제발...웃지마라... 허흑허흑...똥꾸멍이 아파서 진짜 죽을거같다.. 웃지마라..진짜...흑흑.

 

 

 

하면서 우는거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우리는 이친구를 병원응급실로 데려가기로 마음먹었음.

 

그런데 이돼지라는 친구가 갑자기!!

 

 

 

돼지 : 잠만.. 내티.. 이것좀 갈아입고가자.. 이거입고 도저히 갈수없다..도와도..이것좀

 

벗겨도.. 땀때문에 옷이 안벗겨진다..

 

 

 

그래서 우리는 또미친듯이 웃으면서 옷을갈아입혀서 병원을갔음!

 

돼지는 밖에있고 제가들어가서 저... 친구가 똥꾸멍이 많이 아파서 왔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간호사와 응급실에있는의사?그분이 피식 하더니

 

들어오라고하세요^^

 

그래서 친구를 데리고왔더니 ....

 

 

 

의사 : 엎드려보세요.^^

 

돼지 :  이렇게요?(엎드려누음)

 

의사 : 아니요 그렇게말고 ㄷ자로 팔다리은 뻗으시고 다리는 무릅굽히고 엎드려 보세요^^

 

돼지 : 아 이렇게요? ㄱ-ㄴ <-이모양

 

의사 : 네 ^^

 

 

 

그러더니 의사가 갑자기 장갑을 끼는거임..

 

그리곤 저희보고 친구를 꽉잡아달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잡아줬더니 손가락을..똥꼬에..속...숙..

 

 

 

돼지 :  악~~~~~~~~~~~~~!!!!!!!!!!!!ㅅㅂ ㅎㄹㅇ나ㅣㅁ허ㅏㅣㅇ너미러ㅏ;ㅇㄴ

 

 

 

우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거임 치질인거임.

 

그렇게 친구는 치질수술을 했음!

 

그렇게 치질수술하고 첫응아를 하는날이왔음!

 

치질수술하고 첫응아할때 그렇게 아픔? 전모름...

 

하이튼 그친구랑 같이 티비보다 갑자기 절보더니

 

헬슥한 얼굴로

 

 

 

돼지 : 마..

 

나 : 왜?

 

돼지 : 코대따....

 

나 : 와?

 

돼지 : 똥치고싶다..

 

나 : 가서 똥치라

 

 

 

돼지 : 진짜 아플거같다..살려도

 

그렇게 같이 화장실을 갔는데....

 

병원이 동네 병원이라서..좀작았음..

 

화장실 칸수가 총4칸임..마지막칸은 청소도구함.

 

첫번째칸은 사람있음. 두번째칸도 사람있음. 3번째칸역시. 사람있음...

 

그래서 1층에 화장실로 가려고했는데

 

 

 

돼지 : 근아.. 내똥꾸멍이 너무아파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겠다.

 

나 : ㅋㅋㅋㅋ 미친돼지야 그럼 우짤근데 1층가서 똥치라.

 

돼지 : 진짜 구라안치고진짜. 너무아프다 .. 아.. 진짜..

 

나 : 우째주까그럼 바가지라도 줄까 거기칠래?

 

돼지 : 또라이가.. 기다리바바.. 이번고비만 넘기면 좀걸을수있을거같다.

 

나 : 알았다 하고 대기하고있는데.

 

돼지 :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ㅂ ㅎ어ㅏㅣㄴㅁ렁;ㅣㅏㅁㄹㄴ어ㅏ;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복을입고있엇는데... 통이 크잖슴? 그냥 바지... 똥을 갈겨버림...

 

근데 바지통이크니까 그덩어리가.. 바지를 따라서 밑으로 떨어진거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 아 ㅅㅂ ㄹ어낭;니ㅏ머하ㅣ언림아;ㅣ ㅁ라;ㅣㄹ아ㅣㅓㅏ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ㅅㅂ

 

 

 

 

 

 

 

하필이면 그때!!!!!!!!!!!!!

 

청소하는 아줌마가 들어온거임!!!!!!!!!!!!!!!

 

돼지는 다급한 마음에 그걸 발로... 발로...발로... 밟아버림.....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여유로운 미소와함께...

 

그렇게 아줌마는 청소도구함으로가서 밀대를 가지고 유유히 나가시는거임..

 

그때 나가시면서 하시는말씀을 .. 아직도 .. 난잊을수없음..

 

 

 

 

 

 

 

 

 

 

청소하시는아주머니 : 삼촌아...바닥에 똥싸놓은거 치워놓고가래이.. 아구냄시야 뭘처묵었노..-_-

 

아주머니:삼촌아..바닥에..똥싸놓은거.치워놓고가래이.. 아구..냄시야..뭘처묵었노..-_-

 

아주머니:삼촌아.. 바닥에..똥싸놓은거....치우고 가래이..아구냄시야..뭘처먹길래............

 

 

 

돼지:..네..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아주머니..

 

 

 

 

 

 

 

 

 

 

 

 

 

 

 

http://pann.nate.com/talk/311531029 ← 저번에 쓴판. 톡커들의 선택까지만 갔던 ..

 

심심하면 읽어보는것도 괜찮음!

 

 

추천..한번만..굽신굽신

댓글..한번만..굽신굽신

 

쓰고보니 별루안웃기네요

..ㅠㅠ그럼..다음에또다른이야기로 찾아오겠음

 

뿅 자작아님 -_-

 

 

 

 

추천수3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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