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제작진에게 묻고 싶네요
저는 사건발생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TV 동물농장제작진이 누군가에게 어떤 제보를 받고 현장 촬영을 갔다가 우연히 황구를 때리는 광경을 목격할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장소 부근의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처음 발견당시 2명의 남자 제작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제보로 취재차 갔다면 당연히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구요.
그런데 이상한점은 왜 동물농장 제작진들은 황구를 때린 사람에 대하여 몽타쥬를 작성할 정도로 근거리에서 목격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로 촬영을 하지 못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카메라로 황구를 때리는 장면을 촬영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촬영후 방송을 목적으로하여 황구를 때리는 것을 제지하거나 때린 사람을 붙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촬영만 했다는 부분이 비난의 대상이 될것이라고 판단하여 결국 방송에 내보내지 않고 재현하여 내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황구를 때리는 모습은 목격치 못하였고 이미 맞아 쓰러져 신음하는 황구를 발견하고 방송을 위해 각색 편집은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혹이 듭니다
또한 주민의 말에 의하면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11. 5. 24. 19:00경 이라고 말하고 있고 제작진이 황구를 때리는 것을 목격 하였다면 그사람을 바로 붙잡거나 아니면 바로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를 하였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건발생 주변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동물농장 제작진들이 황구가 다쳐 피를 흘리고 신음하는것을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않고 방치하고 돌아갔다가 다음날 2011. 5. 25. 10:00경 다시 찾아와 황구가 그때까지 살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방송에 자주나오는 여자 수의사와 소방서 구급차를 불러 방송에 나간 장면을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제작진은 어떤 이유로 약15시간가량을 각목으로 맞아 피를 흘리며 신음중이던 황구를 그 자리에 방치하였던 것인가요?
이 또한 제작진은 황구를 방치한 사실이 공개되면 TV 동물농장 제작 의도와는 상반된 행동이기 때문에 비난 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2011. 6. 12. 방송에는 구급차로 황구를 후송조치 한것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구급차로 후송한것인양 촬영만 하였을뿐 동물농장 제작진들의 차량으로 매번 방송에 나가는 여자 수의사분이 운영하는 종로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후송 조치 하였다고 하더군요
그후 경찰에 신고를 하여 마치 방금 황구를 때리는 것을 목격하여 동물병원으로 후송한 것인양 신고를 하였고 경찰관과 소방관 또한 사건이 발생 다음날인 2011. 5. 25. 신고를 하였기 때문에 그때 발생한 것으로 알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1. 6. 19. 방송에서도 황구를 때리는 사실을 목격하고 바로 수의사를 불러 후송한후 그날 오후 바로 제작진과 경찰관이 동행하여 현장을 찾은 것으로 방영이 되었는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작진은 뭐라고 해명을 하실건가요?
TV 동물농장 제작진 여러분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면 황구를 약15시간 가량 방치해 놓았던 사실과 방송을 위해 바로 후송조치등을 하지 않고 촬영을한 부분은 뭘로 해명하실건가요?
황구를 때린 사람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하겠지만 TV 동물농장의 행동 또한 비난 받아야할 행동은 아닌지요
이러한 의문점을 아마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궁금해 할것입니다
제작진이 떳떳하다면 이런 부분을 해명하여 주는게 더큰 의혹을 사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