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bus 타는데로 가면 됨. 고속버스가 아니라 시내가는 버스타는 곳임.
shuttle bus타는 데로 가면 제2공항으로 가는 무료 셔틀 타는 곳임.
그리고 hst는 우리나라 ktx같은 고속철도임. 이거타면 가오슝, 타이난 같은 지방도시로 가고 타이페이 시내 통과 안함.
암튼 express bus 쪽으로 가면 세군데 정도 표파는데가 있음.
노선별로 구분해 놓은게 아니라 각각 다른 고속버스 회사에서 하는 곳임.
회사별로 노선차이는 거의 없으니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말하면 친절하게도 가장 빠른 시간에 차 있는 버스회사로 안내해 줌.
대만은 '거광커윈(國光客運)'이 거의 점령하고 있는 듯.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할것 없이 저 글씨 써있는데로 가면 배차간격도 적고 시설도 좋음.
공항버스도 마찬가지. 다른 회사들은 20-30분에 시내가는 버스가 한대씩 있는데 거광커윈은 15-20분에 한대.
나는 타이페이처짠(taipei main station)으로 가는 표 구입.
1인 125원. 시간은 한시간정도 소요됨. 빨간색과 파란색 지하철(MRT)노선의 환승역임.
버스 탔는데 완전 최첨단. 우리나라 우등고속 수준에 좌석마다 TV있고 의자 좌석 기울이는건 자동차 창문여는 버튼같이 생겨서 위쪽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천천히 젖혀지고 아래쪽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천천히 올라옴. 천천히 움직이니 오래 누르고 있어야함.
그거 모르고 낑낑대다가 뒤에 앉은 대만청년이 알려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