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20일화요일
PM 2시 30분 대구 출발
지리산등정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말하리라.
"세상은 내가 가진다"
대구에서 중산리 도착 AM 4시30분
PM 5시30분 야간 산행에 앞서...
"지리산의 여신"이라는 천왕사절에 모셔진 "성모상"
전초기지인 장터목산장(5.5KM) 등정중 휴식중
야간산행은 이번이 처음이고, 두렵지만...
도전하는 정신으로
(중간생략)
우여곡절끝에 모두들 안전산행 후
장터목산장에 도착하니 PM9시45분...
p.s 나중에 알았지만..지리산은 야간산행이 금지라 한다.
장터목산장까지 오후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라...
피곤한 기색으로 먹거리 준비후...모두들 모여
조촐하지만 라면에 소주한잔이
이것이 정말 인생의 참맛이라는것을 몸소 느꼈던것 같다.
정리후 침상에 드니 PM 11시
피로는 몰려오지만,
쉽게 잠을 들지 못했는것 같다.
드뎌 AM4시에기상하여...
장터목대피소를 출발하여 천왕봉 정상에 도착(AM5시34분)
일출에 앞서 천왕봉(1915.4M) 정상에서 기념사진 한컷
일출
천왕봉에서 제대로된 일출을 볼려면 1년중 10번정도
극히 드물다고 하더라...
지리산의 운치~~!!
지리산 안내도...
장터목산장으로 돌아간다음...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촛대봉을 지나
세석대피소로 해서
거림쪽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장터목대피소를 떠나던중 헬기로 작업물건을 양중하더라...
장터목대피소부분에 작업을 위해...온갖가지자재들...
사진에 찍은 저 헬기는 우리나라에 2대만 보유중...
하루종일쓰는 금액이 무려30,000,000원 이라 하더라...컥
촛대봉으로 이동하는 중 한컷~~!!
능선이동중~~~~천왕봉 정상을...가리키며~
촛대봉 정상
저 밑에 보이는 대피소가 세석대피소이다.
촛대봉 정상을 마지막으로
세석대피소를 지나
거림으로 하산...
몸과 마음...그리고
다리가 지리지리 해서 지리산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