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멀쩡하게 사회생활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파서 심장수술을 하게 됐음..
병명이 뭐 대동맥박리? 이거땜시 대동맥판막을 갈아꼈대나?
봉달희가 한 수술 진짜로 제가 받았어요 -_- 제기랄 고작 26나이에 이런 시련이..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전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생산직에서 일을 했었는데 이젠 사무직으로 바꿨지요 아무래도 몸으로 하는 일은
심장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어서...
이제 28살인데 결혼을 생각해보니 과연 나에게 어떤 여자가 시집을 올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벌어놓은 돈은 겨우 아파트 전세금 얻을정도? 그렇다고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월급도 150 ~ 160 정도밖에...
요즘엔 현실을 찾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서... 과연 제가 결혼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