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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후 무의미 생활

솔직히부러워 |2011.06.26 13:11
조회 3,103 |추천 2

자퇴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잇는 여자 입니다.

솔직히 주변을 둘러보면 자퇴한사람들이 많이있을거에요.방긋

 

저는 자퇴후 정말 스트레스를 배로받습니다. 주변사람들때문이죠 뻐끔

원래 스트레스를 잘받는 여린성격인데  성적과 좋은 학교를 따지는 사회에서 자퇴한사람은 패배자 낙오자

쓸모없는인간 잉여라는 생각 이들 죠. 안그런사람들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그럿습니다.슬픔

 

다른지역 과 다른동네는 잘모르겠지는데 제가사는 곳은 ㅠㅠ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쳐도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 너학교 안가냐?" 나 "학교 어디 다녀" 라는 소리를 들으면 솔직히뻘줌합니다 .

 

자퇴할때 도장찍을때 이런생각 전혀 안들엇거든요 학교 생활 적응 못하고 시무룩해져서 자살생각가출생각까지해서 힘들게 자퇴하고 나름 잘살아서 스트레스 안받고 당당하게 산다 생각해놓고 막상 자퇴후 공부도 안대고 동네사람들에게 제이름 이 오르락내리락 거릴때 자존심 상하죠.

 

학교서 사고많이쳐서 복학 할려고나 학교가싫어서 자퇴하신분들도있겠지만 저처럼 이런 사람들도 있겠죠

제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복학해라 왜자퇴햇냐 너이러면 사회생활못한다 그런말을 많이하시는데 통곡놀람

 

전 상처받아요 안그래도 무의미하게 방에서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폐인 백조 범죄자 처럼 숨어사는데

그럴수록 마음은 찢어지고 ㅠㅠㅠ 미치겠습니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그랫지만 지금은 안그럿지만 친척들 과 만나는걸 꺼려지고 친구들과 단절되고 교복입고 웃고 지나가는 애들을 볼때 마다 부글부글 끓는데 사촌들 창피해서 얼굴도 못보겠고 원래 머리가 나뻐서 공부는 안대고 야옹 학교다닐때 좋아햇던애 생각도 나고 걔네들 부럽고.날기억하는 날진심으로 좋아햇던 애들은 잇을런지 슬프고 연락도 안대니깐 내존재감이 미미해졌다는거에 슬프고 . 친구들이 새친구사귀고 나같은년은 잊고잘지낸다는거에 슬프고 내가왜 학교초대부터 이렇게 꼬여서 병신됏는지 모르겠고

아휴아휴통곡

차라리 머리 충격받고 기억상실증 걸려서 모든 기억이 날라갔음 좋겠다고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살았음 좋겠고

 

집서 빈둥 거리다 살이나 찌고..

 

차라리 알바뛰어서 미국에있는 친척네 가서 몇년 잠적할까하고 생각 도 해보고 아예 막나가자는 식으로 사람들 시선 신경안쓰고 당당하게 다닐까 생각도 해봣지만 이건 생각일뿐

 

 

 

저는 뭐하면 될까요??? 저처럼 자퇴 하시고 이런사람있으시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 전참고로 여잔데. 무지내성적이랍니다.   

 

 

 

만약 주변에나 반에 자퇴한 애가있다면 문자도 해주고 생각해주시는게어떨까요ㅠㅠㅠ 자퇴생들은 한벅씩격는 다는 외로움과 우울증 제생각이지만 죽는사람들도 몇명잇겠죠 추락하는사람도 그이외성공자도많겟지만 이건 제마음이지만 자퇴생에게 제일 무서운거 외로움이라는 벽이있답니다.한숨실망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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