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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기발랄한 09학번 후배님의 자서전 ㅋㅋㅋㅋㅋ

유재혁 |2011.06.27 13:24
조회 242 |추천 1

아.. 정말 모든말 생략하고ㅋㅋㅋ 후배싸이보다가 정말 너무너무 웃겨서

이렇게 글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마로 짜증나는 여름날 한번씩들 웃으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월요일 새로운한주 화이팅입니다!!!!!

꼭... 끝까지 봐주세요 약간의 스압이더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기발랄한 후배님의 자서전 1탄 입니다 ㅋㅋㅋ

           

  신의 행적

 

1990년 11월 22일 -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기골장대한 장군감 사내아이가 탄생한다.

 

1995년 - 새서울 유치원 입학.

1995년 여름 - 새서울 유치원 체육대회 씨름왕.

1995년 가을 -  김다혜라고 같은반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눈이 똘망똘망하니 한마리의 여린 고라니 같앳음

                    새서울 유치원 추수감사절 학예회 떄 모든

                    부모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손가락질 하며 "엄마 얘가 김다혜야!" 라고 소리침

                    애기때부터 대중에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줌.

                    사랑이 뭔지 깨닫는지 했으나 생일 파티때 안불러서

                    삐지고 썡깟음. 다혜야 보고싶다 어디있니.

                    내가 미안했다 그땐. 연락 되는분 저좀 알려줘요.

 

1996년 - 두손미술학원 입학. 이때 중계동 많은 이들을 알게됨.

             원장님 딸 내놓으라고 생떼 엄청 부렷음. 미안합니다.

             이때 한 IQ 검사에서 139의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내 산만하고 막나가는 행동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에게

             천재 소리를 듣기는 개뿔 깝친다고 욕만 개먹었음.

 

1997년 - 태릉 초등학교 입학. 1학년 1반? 박혜자 담임선생님 만남.

            수업은 안하고 하루죙일 커피만 먹는 이상한 선생님;;

 

1998년 - 2학년 4반? 같은반에 인도? 애 전학옴.. 기억안남 미안;

 

1999년 - 곽순희 담임선생님.. 진짜 무슨 마녀 같앳음;; 이상한샘

 

2000년 - 4-6반박희순 선생님.. 진짜 이때 이범이랑 별에 별 병신짓

             다하고 다님. 이때가 초등학생 시절 제일 재미있었을 떈데

             이범과 스타, 디아2, 리니지를 하면서 어린시절을 허비함.

             그리고 같은반에는 희대의 병신 이두수가 있었음.

             만화 '짱' 본사람은 그냥 실사판 전국도라고 생각하면됨.

             이범은 중2때 진짜 말도안되는 걸로 섕깠다가.(미안하다)

             고3떄 길거리에서 운동할떄 마다 마주쳐서 번호

             땃는데 번호도 잃어버리고 또 연락이 안됨 ㅠ. 보고싶다.

 

2001년 -  5학년 3반 이때는 진짜 병맛 담임선생님을 만남;;

             이기성? 선생님이었나 했는데 진짜 1년내내 수업 한시간

             보다 인터넷으로 논시간이 많음;;

             이때 무슨 엽기토끼다 하면서 별에별 플래쉬가 다나와서

             어린마음에 너무 재밌게 봤음.

             조카 웃긴게 조금 범생이 안경잽이년들이 산통다꺠며

             '선생님 수업해요' 바른말 하면 조카 욕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쿨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년 -  이사가는 바람에 중계동 원광초등학교 5학년 3반

             편입.; 가자마자 첫날부터 행패 부린사건은 유명함;;

             노랑머리 염색한 사진은 지금보면 쓴웃음뿐..ㅎㅎ...

             이떄 왠 덧니 대마왕 년이 수줍게

             내 버디아이디를 알려달라고 징징댐;;

             그아이의 버디아이디는 전설의 ★덧니★

             그아이는 커서 상계중학교 일찐 테크트리를 타게됨;;

             중학교때부터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무서운 아이임.

 

2002년 - 월드컵 떄라 축구빼고 기억이 나는게 없음.

             이떄는 김강념이 발락 한테 뒤진다고 한사건이 유명. 

             (위 사건은 김강념 폴더 참조.)

             아 또 축구 하니까 생각나는게 미리내 수련원

             (개나소나 다가봤을 수련원)

             밤늦게 남자애들과 여자숙소로 놀러가다가 조교에게

             들통나서 피토하게 맞았다. 내기억상으로는 분명 내잘못

             하나도 없는데 6학년떄 학급 문집에 다른아이들이 쓴

             글을 보면 최경재 이색히가 이렇게 써놨다.

             ' 박민우가 수련회에 일반신발을 신지 않고 축구화를

             신고 온게 화근이었다.(초딩떄는 축구화 신고 가면 조금

             강해보였다.) 조용한 밤에 박민우 축구화가 딱딱거리는

             소리에 걸렸다'고 써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박민우

             얘는 목소리가 너무크다'    .......

             그리고 조현진 생일때 유형철이랑 함께 만든 내

             행글라이더가 3등도 아니고 행글라이더가 탈탈 거리며

             3초를 못나는 ㅄ이라도 , 손 개삐꾸가 만들더라도 누구나

             받는 장려상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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