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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각영역별 공부 방법 이렇게만 하면 수능만점~!

셔플 |2011.06.27 16:19
조회 573 |추천 2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쓰게 되네요. 라고 시작하는거 맞나요? ㅎㅎ

이제 6월 모평도 끝나고 본격적인 수능 철이네요.

 

 

 

참 제소개! 저는 서울에서 나름(?) 꽤 잘 나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2인 친척동생에게 공부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다가,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쓰는건 맞나..) 

 

다소 주관적일수도 있으니 이해 해주시고, 태클 달지 말아주세욤 ^^;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상처받을꺼에요. 엉엉

 

 

 

 

말투는 친척동생에게 썼던 말투 그대로라 이해해주세요.^^

 

 

◎언어영역

언어영역은 비문학, 문학, 등 여러 가지가있지?

 

 

그 중 고전문학은 한두 문제 나오고, 해석만 확실히 할 수 있으면 다 맞을 수 있는 것들이야.

 

 먼저 고전문학 다 모아서 해석 나온 책들있단 말야.

 

 

그런 책을 사서 한번 전부 다 해석 한 번씩만 방학 때 짬 내서 읽으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을 꺼야.

 

 

 

현대 문학, 그 중에 시 등은 무조건, 외우는 것이 좋긴 좋아. 이건 역대 수능 문제를 다 풀어보면 알 수 있겠지?

 

 

그럼 단골 문제가 보일 꺼고, 단골 단어나, 단골로 나오는 시상 등이 나올 꺼야.

 

 

그런 것들 몇 개 만 다 외우면, 충분히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맞을 수 있을 꺼야.

 

 

다음으로 수필은 그 작가의 감정에 몰입해서 읽으면 되. 무슨 말이냐면, 어차피 수필은 그 사람의 감정을 써 놓은 거니까, 그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즉, 이 글을 쓸 때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썼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나오는 문제따위 다 맞을 수 있어.

 

 

 

 소설은 이것도 많이 읽어보고, 접해 보면 좋아. 즉, 소설을 모아 놓은 책이 있어. 그것으로 문제를 풀어보거나, 중심내용만 다 찾으면 되지만, 지금은 고2고 시간이 좀 있으니,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 나도 정말 후회되는 부분이야. 책을 많이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이 수능문제에 딱 ! 하고 나올 수있어. 얼마나 로또같겟어. 기분좋잖아? 그니까 책을 많이 읽어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바쁘면, 방학 때 다 읽어도 되고.

 

 

잘 나오는 단골 작가등을 소개하자면, <조세희, 현진건, 박경리, 박완서, 김동리> 등이야.

 

 

 

 

비문학은 일단 너의 독해 능력을 향상시켜야해. 빠르게 읽는 것,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더 중요한건 정확하게야.

 

 

나 같은 경우는 비문학 전문 문제집을 하나 사서 지문 하나하나마다 시간 정해놓고, 개요를 짜봤어. 그건 고3때는 못하니까 지금부터 훈련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꺼야.

 

 

 

참, 먼저 문제를 보고 지문을 읽어. 지문 다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거 찾다 보면, 시간이 두 배가 걸리니까, 먼저 문제를 훑어보고, 지문에서 그 부분을 중점으로 읽으면, 더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문제를 맞을 수 있어. 다음으로 한 두문제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문법, 어법이야. 문법, 어법은 교과서 뒤에 보면 부록이 있어.(국어 상 4단원? 바른말 고운말 단원 부록) 그거 한번만 다 훑어봐도 다 맞을 수 있어. 아니면, 기출문제 풀면서 나오는 문법, 어법 부분만 골라서 찝어 봐도 되고. 그렇게 어렵지 않고,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이니까.

 

 

이렇게만 천천히 잘 준비해도, 언어영역 다 맞을 수 있어.

 

 

 

 

◎수리영역

말이 필요없지, 무조건 많이 풀어 봐야지.

근데, 수학 10가,나에 투자를 더 한다거나, 수1, 수2 등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보단, 딱 n분의1로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을꺼야.

 

 

개념정리로 기본을 잘 다져두어야 앞으로 수리영역 공부하고 문제풀때 편할꺼야.개념정리는 눈으로만 보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노트에 스스로 한번 정리해본다거나 직접 설명해본다거나 하는식으로 완전히 습득해야해.

 

 

 

즉 너가 과외를 하거나 학원선생님이라고 가정하고 옆에 학생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해.

 

 

그리고, 좀 완벽해 졌다고 생각하면 모든 기출문제 다 풀어보고, 등급을 가르는 어려운 몇문제를 대비한 좀 어려운 문제집을 사서 풀어.

 

 

 

 

◎외국어

당연한 말이지만, 외국어는 어휘력과 독해력, 그리고 듣기 능력이야.

 

 

 

어휘는 단어책 한권만 잡고 외워 괜히 이거저거 해서 쓸데 없는 단어들만 외우다 보면, 나오지도 않는 단어들에 시간날리는 꼴이니까.

 

 

나 같은 경우는 듀오3.0을 했지. 듀오 3.0 좋드라고. 듀오만 다 외워도 다 맞을수 있더라고. 그렇게 단어를 꼭! 필요한 단어를 다 외웠으면, 너의 것으로 만들어야 해. 우리가 school = 학교 이렇게 바로 나오게 된 데에는 많이 주위에서 보게 되니까 그렇자나?

 

 

그것 처럼 단어를 너 주위에 많이 퍼뜨려놔. 공부하는 책상 주위에 포스팃도 좋고, 아니면 손에 들어 갈만한 단어장, 이런것도 좋아.

 

 

밥먹을 때나 화장실에서 똥 쌀 때 조금씩 보면 좋지. 고등학교 때는 그렇게 단어 외우는 애들 ‘참,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 싶었는데, 결국 단어 잘하더라.

 

 

단어 한두개 차이로 두세문제가 갈리니까, 조금 더 외우면 좋을 꺼야.

 

 

 

 

독해는, 중요한 건 직독 직해. 즉 말을 만들면 안돼.

 

 

예를 들어 I will go to church tomorrow이란 문장이 있을 때, 나는...내일....교회에...갈 것이다. 라고 해석을 하게되면, 물론 이렇게 짧은 문장에서는 해석이 잘되겠지만, 접속사, 관계대명사 등 문장이 복잡해 지면 힘들어.

 

 

 

이럴 땐 나는 할것이다, 간다, 교회, 내일 이렇게 차근차근 해석 하다보면, 금방 문장을 해석할 수 있게 되고, 쓱 쓱 문제가 풀릴거야.

 

 

그리고, 자연스레 문법도 다 맞을 수 있어. 문장구조를 이렇게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보게 되면, 문장이 다 보이고, 어색한 부분이 절로 보이거든.

 

 

그러면, 맨투맨, 성문, 이딴 거 다 필요없더라. 저절로 틀린것을 찾게 될꺼야. 게다가 너는 언어적 능력도 있으니,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을꺼야. 괜히 to 부정사, 동명사 이딴거 외우는 거 보단, 독해 연습 조금이라도 더 하는 것이 좋아. 그리고 국어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먼저보고, 이 문제에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구!

 

 

 

 

듣기는 당연히 알겠지만, 문제지 나눠주는 순간, 1~17번까지 다 훑어봐야되 문제를 그리고 대충 뭐가 나올지 생각해보고. 괜히 뒤에 페이지 돌려서 문제 푸는 애들있는데 다 틀린다. 그런 식으로 하면.

 

 

그니까 무조건 듣기에 집중하고, 듣기 잘하겠지만, 더 잘하고싶으면, 모의고사 속도보다 빠른 듣기 문제집 있어. 그걸 사서 들어.

 

 

그렇게 맨날 훈련하게 되면, 모의고사 듣기 들으면,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쉬워.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꺼야.

 

 

듣기는 딱히 왕도가 없어. 반복된 훈련밖에 없지. 이렇게 하다보면 다 맞을 수 있을 꺼야.

 

 

 

 

◎과학탐구

 

 

 

틀린 문제 오려서 붙이고 왜 틀렸는지 왜 그게 답인지 오답노트 만드는게 짱이야.

 

 

처음에 오답노트 하다보면 시간 투자하는게 아까운데, 수능 가까워지면 그게 그렇게 고마울꺼야.

 

 

탐구영역은 조금만 깊게 나오면 완전 망할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얕게 알고 가면 망하거든,

 

 

그리고 보통 공부 어중간하게 하는 애들이 탐구에 집중을 해버려, 언수외 포기하고. 그니까 진짜 걔네보다 두 배 정도의 지식을 가져야 해. 거의 암기과목이라 무작정 외워야겠지,

 

 

 

 영어 단어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공식같은 것을 수첩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면 좋을 꺼야. 너가 서울의 최상위권 대학을 꿈꾸고 있다면, 탐구도 망해서는 안되니,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꺼야.

 

 

(동생이 이과라 과탐으로 썼지만, 사탐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 건강관리

 

 

 

시간관리는 취침이 정말 중요해. 눕자마자 바로자는거? 그거 정말 중요해. 컨디션 조절해야하고. 주말이라고 쉰다고 너무 자다보면, 머리가 멍해져서 하루종일 공부못해. 많이자도 8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

 

 

주말에 일어나서 수능하고 똑같이 시간 재면서 모의고사 전부 다 한번씩 풀어보는 것이 매우 좋을꺼야.

 

 

 

건강관리는 절대 아프면 안되. 잘 하고 있는것 같지만, 틈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구 밥도 잘 먹어서 면역력을 키워놔야 할꺼야.

 

당연한 이야기이고 간단한 이야기지만, 이 정도만 잘 지켜도, 좋은 성적 나올 수있을꺼야. 파이팅해♡♡♡

 

동생이 나름 상위권이라, 쓴 내용이구요. 상중하 상관없이 이정도만, 지키면, 충분히 좋은 성적 나올 수있습니다. 보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_<파안

흑흑...정말 열심히 두시간에 걸쳐서 쓴내용이에요 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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