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체로 할께요 ㅠㅠ)
형 누나들 친구 동생들 .. 글쓰는 실력이 없어 두서가 없이 주절주절쓰는데 이해해줘 ㅠㅠ
2년전부터 짝사랑을 시작햇어..
이누나를 안지는 3년정도..
이누나를 정말좋아하기 시작한게 2년전쯤 내가 서울에 잠시 잇을때
나 잠시 갓다온다고 햇는데 누나가 걱정해주면서 문자를해주는거야
그래서 거기 한달 잇는 내내 정말 즐겁게 잇엇던거같아.
매일같이 문자하면서 말이야..(뭐 내가 선문하기는햇지만)
요금을 다 쓴 일이 거의 없엇어요.. 근데 이누나때문에 요금충전이란것도 해보고..ㅠㅠ
때론 목소리가 듣고싶어 밤에 전화도 하고..ㅎㅎ 그러면 누나도 항상 좋게 받아주고햇어..
하루는 누나가 어디 놀러간다고 대전에서 만나자고 하더라구..
난 정말 좋앗엇어.. 누나가 먼저 만나자고 하고 약속도 잡아주고 그런데 내가 친척집에 머무는상태라
혼자 못돌아다니게 하셔서 어쩔수 없이 못가게 됫어
누나도 기차표 시간도 먼저 알아봐주고 방명록에 써준다고하고 .. ㅎㅎ 이랫는데 내가 못가게 되서
많이 서운햇나봐.. 그래서 이때 잠시멀어지고..
그 후에도 쭉 좋아햇지 내 맘은 표현하지 못하고.. 그런데 너무 좋아해서 티가 좀 나기시작한거지..
하루는 캠프를 가게됫는데 옆건물이 여자들 건물 반대가 우리엿는데 창문을 열면 보여..ㅎㅎ
어찌됫든 이때 정말 재밋게 놀앗엇는데 어찌하다가 그떄 밤에 누나랑 전화를하게됫어..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너무 행복햇던거 같아.. 배터리가 떨어질때까지 햇엇어.. 그리고 또 폰 빌려서까지햇엇지누나가)
얘기를하다가 ㅎㅎ "사랑해"라고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준데..
그래서 그걸 빌미로 (....나도참 ㅋㅋㅋㅋ) 머뭇거리는척하면서 사랑한다고해줫어 ㅎㅎ
이때 누나가 맛잇는거 안사줫어 ㅠㅠ 근데 다이어리에
내 이름 초성으로 해놓고 "거짓말한거 어떻게해..ㅋㅋ"
이렇게도 써놓고 ..그 후 가끔다이어리에 누나가 내 이름도 언급하고 .. 장난도 치고 그랫엇어..ㅎㅎ
이렇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생겻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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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쯤 내가 누나때문에 너무 아파햇던거같아..
그래서 막 창문보면서 고독씹고 너무 아파한 모습을 누나도 본거야..
그런 좋아하는 감정 잇다는것도 누나가 알고
그래서 다이어리에 누나가 심정같은걸 적어둿는데..
"왜 그런지 ..너가 이때까지 보엿던반응들..
왜 너혼자만 아파하냐고 힘내라고 "이런식으로 썻엇어..
나도 도저히 모르겟더라.. 어떻게해야될지...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그랫엇어..
어떤기분인지 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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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떄는 일떄문에 단체로 차타고 가고잇는데 . . 어쩌다 누나옆에 앉앗어 .
근데 누나가 좀 잇다가 자는거야 . .
그래서 나는 진짜 무의식적으로 내 옷을 벗게되더라 ?
그래서 내옷 덮어주고 나니깐 내 머리속에 스친생각이.. '아.... ㅎㅎㅎㅎ' (나 왕순수함ㅋㅋ )
그리구 옆에 대학생 형이 잇엇는데 보고는 도와주고싶어서 자고잇는누나 고개를
내 어깨에 밀어주더라구 . .
좀 부담스러웟는데 ( 잉? ㅋㅋㅋㅋ)
너무 좋더라 이대로 영원히 잇엇으면 좋앗을꺼같앗어. .
그리구 그렇게 내리고 나서는 아무말 없엇어 . .
언제그랫냐는듯 또 평상시 같이 잘 놀고 그렇게 지냇지
그리고 잠을 다 같이 잣는데 (이상한생각하지마 ㅋㅋㅋ)
누나랑 여자들이랑 책상에서 컴퓨터하고 놀고잇길래 잠에서 깨서
"이시간에 뭐하냐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는피곤해서 또 그 책상에서 잠들려고햇어
근데 누나가 하는말이 " ㅇㅇ 이가 나 잘때 옷덮어주고 그랫다 ㅎㅎ " 이런말하는거야
그러더니 이불갓고 와서는 나 덮어주고 . . .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 . . 나혼자만 행복한건지 . . . ㅎㅎ 모르겟다 이것도 또 좋은추억이엿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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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되긴햇지만 어느날 네이트에서 이누나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는거야..
오프타고잇으면 "오프타지말고 빨리들어와!!" 라고하고 ..
들어오면 이런저런얘기도 나누고
여기서 !!
누나가 커플다이어리를 쓰자구햇어
내가 이땐 뭔 자신감이 생겨서
(튕긴것도 아니지만 그런느낌으로)
"왜?" 라고햇는데 "너랑쓰면 재밋을꺼같다고..ㅎㅎ"
(좀 지난얘기지만 다 기억해 ㅠㅠ)
그래서 그때 부터 지금까지 커플다이어리를 가지고는잇는데 요새는 .. 뜸하더라구 ㅠㅠ ㅎㅎ
(초창기에는 많이햇어)
시험기간이라 빨리빨리 이야기 넘길께~!! ㅎㅎ
최근에는 이 누나가 1년앞두고 남자친구랑 헤어졋어..
그리구 내가 위로 상담같은것도 해주고 ..
"누나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 이렇게 이쁜누나를 왜 ..
지금 앞길 보라고.. 남자에 연연하지말라고 .. 후회하고 좌절하고 그런짓하지말라고"
이런 내용의 이야기로 말해줫엇어.. 근데 별다른 반응 없더라구..
"너 많이 컷다고.. " 이 얘기는 해줫다 ㅎㅎ..
최근에 급 문자를 많이햇는데 .. 새벽 5시되도록까지햇다 시험기간이라 ㅎㅎ..
이 누나가 키도 작고 귀엽고 그래 ..
그래서 내가 좀 남자다워지고 싶어서 동생같이 보이려는건 절대하지않아..
그래서 가끔 반말도 하고 요새는 "애기야" 라고 하기도해 ㅎㅎ
장난치다가 내가 "혼난댓어요 안혼난댓어요" 하면
누나가 "잘못햇쪄요 ㅜ_ㅜ " 이러고 문자도 오구..
이렇게 막 얘기하다가 자기전에
"오빠 이제 저 잘께요!!" 이래주는건데 너무 좋은거야 ㅠㅠ
너무 좋아서 최근에 관심 많이 가져주는데 이게 또 부담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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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됫던 이런 이야기야....
나 정말 한심하지.. 그런데 내가 가진생각이 뭐냐면
난 어장관리 뭐 이런것도 아니고 .. 장난으로 심심풀이로 여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전제하에 만난다는 생각을 가지고잇어
밀고 당기고 그런거 하라는데 사랑을 어떻게 그런걸로 맘대로해..?
연얘를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서툴고 어떻게하는지도몰라
하지만 정말 사랑해줄수 잇어..
긴 시간동안 잊어보려고 노력해도 이게 안되더라...ㅎㅎ
나는 고1 누나는 고 2 야 ..
근데 지금 내가 공부에서 너무 부족한거야 그래서 좀더 멋진남자가 되서 누나앞에 보여야겟다
뭐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잇긴하거든.. 누나는 공부를 잘하고잇고..
노래들으면서 밤에 눈물흘리고 ( 에휴 한심한놈아 ㅠㅠ)
내자신이 너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거야.. 근데 외모는 내가 못생긴편은아니야.. 고백도 꽤 받고
햇는데 이 누나때문에 다 차고 꽤이쁜여자들과도 썸씽이 잇을려면 "안되 .."이러면서
정말 한 여자만 바라보는 스타일이랄까...
하아.... 나 내가 생각해도 뭐랄까 완벽주의자라 해야될려나..ㅠㅠㅠㅠ 모르겟어
근데 고백은 해보긴 해야겟어.. 언제가될지는 모르겟는데.. 너무 좋아햇엇단 말이야..
진짜 주절주절 거렷는데 도와줘 내 몇년간 마음을 그냥 한번에 싹 내려놓은거같아.. 시험기간이라
정신없는데.. 생각나서 썻어..
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