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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llusionist / 일루셔니스트

손민홍 |2011.06.28 03:58
조회 3 |추천 0

 

 

 

The Illusionist / 일루셔니스트 / 2010

실뱅 쇼메 / 장-클로드 돈다, 에일리 란퀸, 던칸 맥닐

 

★★★★★

 

숨만 쉬어도 외로워지는 곳에서 한껏 외로웠다가

더 이상 외롭고 싶지 않은 삶의 끝자락이다.

 

인생은 많은 말이 필요없어서 대사가 없고,

살면서 모든 것을 꼭 가까이서 볼 필요는 없어

장면 장면이 한 폭의 수채화인가 보다.

 

하나 둘 씩 모아 품에 두었다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이 마술이자 곧 환상이라

품어도 버려도 삶이 허무하기는 마찬가지인가 보다.

 

bbangzzib J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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