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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통신3사가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펼친다는데 LGU+,KT,SKT 중에 어디가 가장 빠를까?

단물쫙쫙 |2011.06.28 19:54
조회 5,486 |추천 0

 

 

4G시대가 성큼 다가왔죠.
요즘 방송에서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로 4G관련 이야기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국내에서도 이제 4G서비스가 제대로 시작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4G서비스가 상용화 단계에 있다고 하는데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늦은감이 있네요~ㅋ

 

 

4G는 4세대 통신서비스 또는 LTE서비스라고도 불리우는데요.
LTE란 기존 3G망 서비스인 HSDAP보다 12배 이상 빠른 고속 무선데이터 패킷통신규격입니다.
WIBRO와  더불어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서비스죠.
속도로 따지면 기존 3G대비 5~7 배 정도 빠른 속도의 통신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다운로드 속도도 최대 73Mbps라서 700메가 용량의 영화 1편을 1분안에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고화질 영상과 네트워크 게임 등 온라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이동중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단말기 경쟁을 넘어 SKT, KT, LG U+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속도에서 우위에 오르기 위해 4G관련 설비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요.

SK에서는 3G와 LTE에 대대적 설비투자를 한다고 하며 KT에서는

자사의 전국적인 WIBRO 망을 통해 4G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WIBRO 4G서비스로요. 가장 먼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U+에서도  4G서비스를 준비했는데요.

연말까지 전국 82개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중순까지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3사의 4G서비스 중 단연 돋보이는건  LGU+의 4G속도죠.

 

 

 

 

대한민국의 4G 어디가 제일 빠를까요??

4G는 속도 싸움이에요.. KT가 WIBRO 4G로 먼저 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SK와 LGU+에서도 올 7월부터 4G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죠.

올 7월부터는 3사의 본격적인 4G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텐데
그 속도를 보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KT WIBRO가 좀 밀리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열심히 광고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통신사 - 4G형태 - 속도
 SKT - 4G LTE - 36 Mbps
 KT - Wibro - 37.4 Mbps
 LGU+ - 4G LTE - 73 Mbps

 

 

SKT와 LGU+는 같은 LTE방식을 사용하며 KT는 WIBRO 방식으로 4G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그 속도차이가 좀 나는데요. SKT와 KT가 거의 비슷한 36 ~ 37 Mbps의 속도

그리고 LGU+가 73 Mbps의 속도로 SK와 KT비교시 2배 정도의

속도 차이가 보이는 4G서비스를 구축중에 있죠.

 

 

 

같은 LTE 인데 SKT와 LG U+ 속도가 차이나는 이유는 4G 서비스 주파수가

800Mhz로 LG U+는 할당받은 주파수 대역 10Mhz를 모두 4G에 쓰는 반면에

SKT의 경우 이미 2G 가입자들이 800Mhz를 쓰고 있어 4G 서비스에는

5Mhz밖에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파수 대역폭은 고속도로 차선과 같은 건데

SKT는 대역폭이 LG U+의 절반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는 거죠.

 

 

 

 

 

4G에서 LGU+가 이런 속도로 나온다면 이거 SKT와 KT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LGU+는 시행예정인 4G서비스에서 SKT가 독점하던 황금주파수 800MHZ 주파수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유지하던 SKT의 그것이 이제 LGU+사용자들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4G에서는 속도나 품질면에서 LGU+의 그것이 기대가 되죠.
 
 


이제 얼마남지 않았죠.. 7월이면 3일 남았네요.
7월부터 시작되는 4G 전쟁에 살아남는 통신사는 과연 어디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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