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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담) 여자분들 밤에 이어폰끼지 마세요!!

여자가 만... |2011.06.29 02:54
조회 37,331 |추천 129

 

 

 

 

안녕하세요 20살 꽃다운나이에 참..

 

시작부터 우울하네요.. 

 

(실제 제 얘기..)여.자분들...집앞까지 데려다 주자고요... (645)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 톡을 보고 글 쓰기로 결심했어요..

 

그냥 이런일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구요..

 

특히 여성분들은 정말 이 글을 보시고 주의해 주셧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알바를 하는데

 

밤 11시에 마쳤어요 ... 며칠 전에 아는 남자애가 살빼라고 기분나쁘게

 

말한게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집으로 걸어가볼까..? 라고 생각하고서는

 

알바하는곳에서 저희 집까지는 걸어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40분 동안 그냥 걷기 따분할까봐 노래나 들을겸 귀에 이어폰을 꽂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한 15분 정도 걸었나? 사람들이 많고 불빛이 많은 곳을 지나쳐

 

약간 사람들이 없는 곳을 지나가고 있을 때 아무도 안보겠지? 하면서 막 파워워킹이니

 

팔을 흔들면서 걷다가 뒤에 사람이 있으면 너무 민망하겠다 싶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남자 두명이 걸어오고 있는거예요..

 

제가 이어폰을 껴서 듣지는 못했지만 그 남자들 두명이서 서로 이야기 하듯 걸어오는 중이라

 

뭐 밤도 늦었고 술 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가 보다 하고 다시 앞을 보는 순간

 

그 남자들이 각자 한쪽 씩,  제 가슴..을 막 만지고 앞으로 잽싸게 뛰어가더라구요..

 

저 고함한번 지르고 그 자리에서 멍청하게 서서 그 사람들 쳐다만 보고 있었어요

 

남자들이 빠르니깐 그리고 힘도 감당할 수 없어서 아무 저항도 못하고 뒤에서 갑자기

 

달려와서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정말 머릿속이 텅 비더라구요 그리구서 그 남자들

 

쳐다보는데 제가 멍청하게 서있으니깐 천천히 걸어가면서 모자까지 벗어서 제 얼굴 쳐다보더라구요..

 

밤이라 얼굴도 기억안나고..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런짓을 하는건가요?

 

여자가 만만하고 자기 노리개라고 생각하고 그런 행동 하는건가요?/

 

"물론 밤늦게 이어폰이나 끼고 다니니깐 그런일 당하니 싸지"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게 집에와서 가슴 주변을 보는데 빨갛게 긁혀있는 거예요..

 

그 긁힌자국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부모님한테 이야기하면 알바 그만두라느니 속상해하실 것두 같고...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가 있어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냥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냥 남자친구가 다 미워졌어요.. 왜 나 두고 멀리 가서  예전엔 매일 같이

 

일 끝나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걱정해주던 남자친구가 없으니깐 더 서럽고

 

힘들어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마땅히 말할 곳이 없어 여기다가 하소연이라도 하네요..

 

 

 

 

오빠야 보고있나?

 

나 이런 일 있었던거 말해봤자 오빠야 속상할거 같아서 말안하고 그냥

 

넘어갈게... 빨리 제대해서 나 하나쯤은 지켜줘.. 오빠야는 다를거라 믿고

 

기다릴게..

 

 

 

 

모든 여성분들! 밤에 절대 이어폰끼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세상엔 미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세상 모든 여성분들 힘내자구요!

 

곰신들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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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식칼들고 다니겟어 !!!!!버럭 버럭 버럭

 

 

추천수129
반대수7
베플알바녀|2011.06.29 17:39
악플 아주 그냥 징하게 달려분다? 엉? 한대쳐맞고 질질 짤 병신들이? 니네가 그렇게 싸우지 않았으니까 뚫린입이라고 시원시원나오지? 조카 병신새끼들ㅡㅡ 니들같이 능력없는 새끼들이 입만 살아있으니까 대한민국 약한 여자들 저 꼴나는거 아니야? 별 그지같은게ㅡㅡ 건드리지마라. 꼭 학교에서 쳐맞고 산 불쌍한 새끼들이 여기에서 나대지. 나대. ---------------------------------------------------------------- 고깃집에서 개념상실한 아저씨들 쓴 글쓴이입니다. 복싱 6년차에 킥복싱 4년차 여자니까 어딘지 알려만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지역 여성분들을 위해 그 새끼들을 꼭 잡아서 때려눕히겠습니다!!
베플씨 발|2011.06.30 00:58
앞으로 브라에다 압정을 끼우던가해야지 ㅡㅡ... ---------------------------------------------------------------- 으잉? 베플이넹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디자인 할거임 ㅋㅋㅋㅋ
베플ㅎㅈㅁ|2011.06.29 03:41
본인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한거같은데 피해자로서는 엄청난 충격이겠죠 이어폰 꼇다고 잘못하신거 아닙니다 그놈들이 미친놈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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