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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직은살만한세상★뽀나스 +훈남,훈녀가되는법^^★

훈훈돋네 |2011.06.29 07:03
조회 14,810 |추천 262

 

 

 

 

 

엑박수정.......

 

 

 

 

 

 ※스압주의, but 단편소설같은 실제훈훈돋는사연

 

 

 

 

지하철막말남, 아기만졌다고 할머니폭행하는아줌마, 지하철패륜남,녀

 

세상이쓰레기같이 변하고있다는 댓글,톡 보고

두시간동안 훈훈한사진,사연 여기저기서 모아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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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막말남 솔직히 너때문에 쓰는거라고 해도 될듯싶습니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아주쪼끔 개미똥꾸멍만큼이라도 잘못됐구나 싶으면

비공개로라도 사죄글이라도 쓰는게....

 

단, 동영상만 본사람은 알수없는 즉,지하철막말남 이라는 증거가될수있는것도 챙겨서

......이거 본다면 꼭쓰길바랍니다^^

 

이 글 보고도 느끼는것도없고 그냥 '개소리하네'

생각하고 뒤로가기누르면 넌진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내가 지하철막말닷컴 만들어서 지하철에서 만행저질르는놈,년들 다 엿맥이고 깜빵간다 아오!!!!!!

 

 

 

 

 

 

 

 

 

 

 

 

 

 

 

 

 

 

 

 

 

 

 

 

 

 

 

 

 

 

 

07년3월 서울역에서 추위에 힘겨워하는 노숙자할아버지에게

직접 자신의 목도리를 벗어 둘러주는 한 여대생.

홍익대 재학중이던 김지은씨.

"쌀쌀한 날씨에 할아버지가 추워보여 감기걸리실 것 같아 목도리를 벗어드렸다.

그땐 드릴 수 있는것이 그것밖에없었다."

 

 

 

 


 

 

 

 

 

 

 

버스기사님이 몸이불편하신할머니를 업어서 내려드린 사연

'어부바버스기사'로 화제 김길수(57)씨

 

 

  

 

 

 

 

 

벽에 금간곳에서 개미가자꾸나오길래 어린아이들이 처음에는 막 죽이다가

그냥 공생하기로^^ 건빵도주고 사탕도주고..

그런데 개미가 큰걸 물고가면 벽에서 자꾸 떨어지길래

위의 사진처럼 길을 만들어줬다는^^

 

 

 

 

 

 

 

 


 

04년 빵집 여종업원이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 구걸인에게 빵을 먹여주는사진 '길지빈'씨

 

"유난히 추운날 식사도 못하고계시는 아저씨가 안쓰러워 빵을 들고나갔을뿐"

"누구라도그렇게했을것"

 

 

 

 

 

 

 

 

○○○이라는 고기집아시나요?

삼겹살가격이 싼집으로유명하죠.

거기서 밥을먹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구걸을하러 오셨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쫒아 내려고했는데 젊은 청년분들이

할아버지에게 앉으시라하시고 고기,소주,밥까지...

편하게 앉으셔서 많이먹고가시라고...

 

사진왼쪽이 노숙자분이라고합니다.

누구의허락도 받지못하고 사진을찍은 블로거분이

죄송하다고합니다.

 

 

 

 

 

 


 

 

 03년 지하철. 화상을 심하게입은 할머니가

다 떨어진 신발을신고 지하철에서 돌아다니며 도움을 청하자

한 할머니가 자신의신발과 바꿔신는 모습.

 

 

 

 

 

 

 






 

 

 

 

 

 

수도권지하철1호선 관악역 계단을 나서면 이름 없는 분식집이 하나있다.

간판대신 작은안내판.

"돈을 벌지못해도 가난한 이들이 배불리 먹는모습을보면 자신도 행복하다"

 

이런상상을했다. 외국인들이 이 분식집 안내판을 보고 통역사에게

"저 안내판에는 뭐라고써있는건가요?"

라고말하면 통역하는사람이 얼마나뿌듯할까?

 

 

 

 

 

 

 

 


 

말이필요없는.

 

 

 

 

 

 

 

한 초등학생이 버스 정류장 앞에서 채소,씨앗 등을 팔고있는 할아버지에게

우산을 씌워드리는 장면.

 

그의어머니는

 "갑자기오는비를피하지못해 허둥지둥하는 할아버지께 다가가

우산을 씌워드리는 아들이 기특해서 정말행복했다

그 할아버지가 아들에게 '핵폭탄이떨어져도 너는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역에서 어린이를 구하려다 두 다리를 잃은 '김형균씨'

비록 두 다리를 잃었지만, 열심히 재활훈련을 거쳐 올림픽 성화봉송, 복직, 5km마라톤완주까지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도했고, 프로야구 시구와, 사항문기기증서약식 까지..

 

 

 

 

 

 





 

 

 

 

 

경사진 도로.

아파트주민들이 재설작업과동시에

내일아니라고 나몰라라 하지않고

눈길에 움직이지못하는 차들까지 힘을합쳐 밀고당기고.

 

 

 

 

 

 

 

 

 

 

 

 

5.16 군사정변 후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아이가 어머니에게 아장아장걸어와 고개를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고개를떨군 어머니의 손을잡아준 아기를 보고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선고.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작품이다.(세계에서 가장 잘된사진36장 中 한장)

 

 

 

 

 

 

 


 

 

 

 

 

 

 

 

 

 

대구 '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가 활동보조인 제도화를 요구하며 노숙투쟁

 대구시청공무원들이 퇴근할때쯤, 중증장애인들의 저녁식사시작.

 중증장애인들은 의경이 떠주는 밥을 먹는다.

 

 

 

 

 

 

 

 


 

 

 

설악산 입구

한 장애인아저씨가 지나가는 나의 다리를 붙잡았다.

돈달라는줄알고 걍 지나칠래는데 계속다리를 잡았다.

핸드폰을 꺼내어 "문...자...한...번.."이라고 힘겹게말했다.

그리고 철자법이 하나도 맞지않는 종이를 보여줬다.

"나혼자설악산에서 좋은구경하니 미안하오.

집에만있으려니 답답하지? 집에가면 같이 놀러가오 사랑하오"

 

종이를 보여주며 열쇠고리에 달린 사진을 마구흔들었다

아내인듯했다.

 

 

 

 


 

 

 

 

 

한 청각장애인의 이야기

보통의사람들이라면 장애인에다가 성대가 마비되어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질않으니

말을걸기조차 힘들고, 말을걸면 목소리를듣고 놀라고,

청각장애인이란 사실을 알게되면 또다시놀라며 괴물쳐다보듯 쳐다봤답니다.

 

어느날 서울에 왔다가 길을 잃어 버스정류장에 계시는분에게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을 물었더니 열심히 설명을해주셨답니다.

그러다 제가 청각장애인것을 밝히자 표정하나 안변하고 웃으면서

자신의 메모지와, 볼펜으로 메모를해주셨답니다.

 

 

 

 

 

 



 

 

 

퇴근길 출출하기도하고 집에서차려먹기도귀찮아

분식집앞에서 오뎅이나먹고들어가려고 들린 분식집.

분식집앞 조그만 남자아이가 서성이는걸봤습니다.

꼬질꼬질한 모습에, 허름해보이는옷을입고있어서

"꼬맹아, 아저씨가 떡볶이를먹을라는데 넘많다. 같이먹을래?"

주춤주춤 경계하는눈빛으로 얼굴만 쳐다봅니다.

"아저씨 이상한사람아니야~ 요기에서 떡볶이만 같이먹자"

말없이 고개를 끄덕끄덕.. 그모습이얼마나 귀엽던지^^;

 

오뎅만먹고가려다 가게안에들어가 떡볶이2인분과 만두이천원어치를 시켜

먹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선뜻 먹지못하는아이.

"왜안먹어? 맛없어?"

했더니 쭈뼛쭈뼛..

"동생이..."

"아 그럼같이먹자^^"

그러자 아이는 밖에나가

"은영아!!!떡볶이먹자!!!!!!!!!!"

크게외쳤습니다.

동생이라는 여자아이는 말괄량이머리에 역시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가뜩이나 큰 눈을 더 크게뜨면서 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고 매운걸 허겁지겁 먹는걸보고 천천히 먹으라고 또 시켜주겠다고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아이는 7살영진이, 동생은 5살은영이

홍제동으로 이사온지 1년조금지났다고..

"부모님은 어디가셨나봐?"

"돌아가셨어요.."

말문이 콱 막혔습니다.

산본지역에 살다가 부모님두분이 다 돌아가시고 할아버지,할머니 넷이서 살고있답니다.

말문이막히고 눈물이나오려는걸 참고 마트로 내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아이스크림과 할아버지,할머니드실 쥬스까지 안겨줬습니다.

괜찮다며 거절하던 아이에게

"너희가 진짜착하고 귀여워서 아저씨가주는거야. 할아버지, 할머니말씀 잘들어야돼~"

라고 말하자 영진이는 어깨를들썩들썩 울기시작했습니다.

은영이도 오빠따라서 울기시작하고..

 

그렇게 아이들을 집앞에 대려다주고 명함뒤에 수신자부담으로 전화하는법을 적어

"이렇게전화하면 아저씨랑 꽁짜로전화할수있어 먹고싶은거 있을때 전화해~"

마음의 상처가 클 아이들이 선뜻 전화를 할지 의문이였지만..

마트에 내려가 쌀20kg을 배달시켜놓고 돌아왔습니다.


 

 

 

 

 

 

 

 

 

 

 

 


 

 

 

 

 

  

 

 

 

 

노·약자보호

 

 

 

 

 

 

 

 

 

 

 

 

 

 

 

 

 

 

그냥 기본적인건 지키고 살자구요^^;

 

 

 

 

복잡한 출근길 폐휴지줍는 할아버지,할머니 폐휴지 리어카에 실어주는데 10초

 

지하철,버스타는데 무거운짐 들고타는 노인분들 잠깐들어주는데 3초

 

사람많은 지하철,버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자리 내드리고

서있는거 오래걸리면 오래걸리겠지만 

 

 

이렇게 훈훈돋는 행동을하면

모르면몰라도 저 행동을 본 사람들한테는

흔남,흔녀도 훈남,훈녀가 되는건 시간문제아님?

 

 

 

 

 

못생겨도,키작아도,몸매가안좋아도 훈남훈녀가 될수있는방법

또 다른것들 댓글ㄱㄱ^^

 

 

 

 

 

 

 

추천수262
반대수2
베플부리부리|2011.06.29 09:33
이건 또 왜케 슬픈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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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인|2011.06.30 03:39
이 사연들을 ctrl+c 해서 세상 곳곳에 ctrl+v 하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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