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우선 제 나이는 16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어린가
쨋든 내 이야기는 제목과 같이 연애이야기임
존대는 귀찮으니 짧게짧게 반말씀 이해 해쥬셈
저는 지금 18살인 남자친구랑 사귀고있음
우리 그렇게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오늘이 40일임 ,
그런데 이 남자친구가 날 너무 좋아함.
나 솔직히 다른남자애들보다 좀 나쁘게 굴었음.
나도 나쁜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되고싶어서 ㅡㅡㅋ
그런데 이 남자는 내가 나쁜여자든 뭐든 모든걸 떠나서,
내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화를 내도 그때만 싸우고 내가 화나서 말씹으면
전화 해서, 풀어줌. 솔삐 우리 장거리 연애 내남친 전주살음 나는 안산살음
솔까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멀음, 내가 돈이 없어서 무궁화호를 타고가는데
대략 3시간이 걸림, 나 진짜 미쳐뒤짐 ㅡㅡ 남자친구 학교끝날시간에 전주 도착해서
남자친구가 전주역에 날 데리러 옴. 그러고나서 재밌게 룰루랄라 피시방가서 밤새도록 컴터하고
거기서 먹고자고를 함, ( 나 진짜 ㅁㅊ년일지도 모르지만 학교안다님 그래서 검고볼꺼임 )
가끔 남자친구 친구들이 노래방도 대주고, 놀아주기도 함.
근데 매번 그렇게 지내서 그런가?, 쨋든 남자친구가 수원으로 와서 서울에서 놀때도 있긴함.
내가 사실 이번에 남자친구한테 좀 많이 질림, 너무 막퍼주는 스타일 이라고해야하나? 쨋든 그럼
그리고 나는 나 챙겨주는 사람이 좋은데 내가 싸우든 뭐든간에 걍 신경안써줬으면 함,
그냥 걱정만해주고 내싸움에 꼽살 좀 안껴줬으면 하는데 계속 꼽살끼려고 하고,
나 혼자 해결할수 있는건데 자꾸 나서려고함, 나한테 잘보이려고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인간적으로 다른사람들한테 못생겨보일지 몰라도 내눈에는 내남자친구가 최고로 잘생겨보임
그런데 내가 어느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김, 나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하고, 되게 잘생겼음.
내가 하필 그오빠랑 더더욱 친해졌을때 내남자친구랑 담배문제로 싸워버림.
내가 폐에 문제가 약간있는바람에 내 걱정을 ㅈㄴ 챙겨줌
내가 점점 남자친구한테 질려갈때 그오빠랑 얘기하면 ㅈㄴ 행복함.
진짜 근데 내가 나쁜년이긴 한데 , 사실대로 말하면 남자친구한테 잔다고하고
그오빠랑 문자 계속 한적도 있음 요금없다면서 그오빠랑 문자 계속 한적도 있음.
솔직히 많이 찔리긴함. 그런데 그오빠도 나 많이 잘챙겨줌, 내가 해달라는거 거이다해주고,
진짜 날 동생으로 챙겨주는건지 좋아해서 챙겨주는건지는 모르겠음,
(내가 이런 글을 쓰면 어린애가 사랑이녜 뭐녜 연애녜 뭐녜 남자녜 뭐녜
학교도 안다니는 어린것이 담배나 펴대고 뭐 이렇게 생각할꺼야,
그냥 불량아로 보이겠지, 하지만 어린애들도 연애 할수있고,
사랑 ? ㅋㅋ 20대부터가 진짜 사랑을 한다고 ? ㄴㄴ 그렇지않음
아직 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린애로 보이겠지만 우리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걸로 생각함.
그래서 우리나이때도 사랑이란걸 느낄수 있음 솔직히 대부분에 사람들이 10대때
사랑 느낀적 많을꺼임, 그리고 담배는 우리나이때 되면 왠만한 찐따아니면 다핌;
진짜 고딩들어가면 안피는애가 ㅈ최고로 자랑스럽.)
다시 본론으로 들어갈께, 나는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있고 공백기간이야.
사실 내가 공백기간 12시지났으니까 오늘! 풀려고 했엉, 내가 그만큼 생각을 많이했거든.
나도 남자친구앞에선 치마입고 싶고, 화장도 해서 이쁘게 보이고싶고, 진짜
완전 잘해보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내걱정때문에 치마입지말라 화장안해도이쁘다
내건강생각해서 담배피지말라 등등 다하는데 그거 일일히 들을때마다 진짜 개귀찮았음
그런데 몇일동안 공백기간 갖으니까 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외롭고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그러길래 썸탄 남자애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그렇기도 함. 그런데도 남자친구의 잔소리가 그립고
모습이 그립고 매일같이 오던 연락도 그립고, 내가 진짜로 맨날 연락오면 바쁘다고하면서
귀찮아가지고 그냥 끊었거든, 그거 생각해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마음을 진짜 알고싶어서
공백기간도 갖고싶었던건데, 이제야 드디어 내맘을 알게 됐긴한데,
내가 그 좋아한다던 남자오빠 있지? 그 오빠가 계속 생각나기도 해, 그리고 좀 불안한게 뭐냐면
내가 집에 몇일동안 안들어왔었는데 그래서 네톤도 못들어가고 그랬단말이야
나는 스마트한인간이 아니라서 ㅡㅡ.... ㅋ 쨋든 그랬는데 전주사는내친구한테 연락온거야
" 남자친구랑 깨졌어?" 친구
" 아니? 왜?" 나
" 니 남자친구 다이어리보니까도 그렇고 대화명이.... " 친구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나그때 많이 화나있었어, 그래서 나 스마트한 친구폰 빌려서
네톤 대화명확인하고, 다이어리 확인해보니까.
네톤 대화명이 ' 내가그냥떠날께 ' 이거고 다이어리는 너무 길어서 캡쳐하고싶었는데
집들어오니까 사라져있더라고; 그래서 캡쳐도 못했는데 대충 내용은 공백기간 아직
하루밖에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힘들다고 어떻게해야하냐고 미치겠다고 써있는거야
홈피 맨날 닫아두던 사람이 나란 여자때문에 열어놓음 은근히 기분좋아짐
근데 내가 그냥떠날께 < 이거 되게 기분나쁨 그래서 내남자친구의 친구의 여자친구가 내친구라서
걔한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더니 연락안된다고함 그러더만 걔가 내남자친구가 나랑 연락되면
내가 자기한테 연락해달라고 부탁을 해놨던거야, 근데 그게 진짜 ㅈㄴ 개 불안함.
헤어지자는 소리일까봐, 나는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하면 아무리 좋아해도 안잡아
그래서 헤어지자는 소리는 제일싫어, 나 진짜 오늘 일어나자마자 전화걸어서 학교든뭐든간에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면 나 진짜 빡쳐서 무궁화호 걍 무임하고 갈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걸리는게 내가 좋아한다는 오빠는 내가 아직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몰라
그래서 지금은 숨겨두고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라고 내가 남자친구랑 계속 있다보면
좋아한다는 그오빠도 잊혀지겠지 ? 내가 진짜 남자친구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헤어지자고도 못하는데, 내가 진짜 마음이 쉽게 바뀌는건가 ? 남자친구를 사귀면
이사람 좋았다 저사람 좋았다 하는 성격이긴 해도,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가는데
이번 남자친구는 그러질 않음 ; 계속 좋긴 하지만, 헤어지고싶은데, 남한테 주기는 싫은
그런거 ; 그런거임 ; 지금은 남자친구가 좋은데 ㅠ 헤어지긴싫은데
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함 ㅠ.ㅠ? 제대로 된 답변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