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해 졋군요...
안냐세요 이제 막 슴살이된...
빠른 생일이라 술집도 골라간다는...ㅠㅠ
불쌍한 군미필 대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풀어놓으려합니다.
주변친구들은 제가 지금은 무덤덤해진줄알아요..
그리고 만약 그친구들이 이 글을 본다면 제글인걸 바로 알거같아여...
그래서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랫는데 그래도 적을랍니다.
학과를 적기는 뭐하고 이름을 적기도 뭐해서...
알파벳으로 구별하겟습니다.
대문자는 남자.
소문자는 여자.
좀 많이 깁니다.
그래도 한아이의 소박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이글은 뭐 답변을 원해서 쓰는글도 아니고...
이런글도 첨써보고요...
너무 답답해서...그래서 그냥 끄적여보는거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이야기를 하기앞서...
제 유년시절부터 이야기드릴게요...
길더라도 들어주세요...
어릴때...그러니깐 초등학교때부터
남다른? 장난끼가 많은 아이였습니다.
남자아이들한텐 안그랬는데 유독 여자아이들한테만 많이심하게 장난을 쳤어요..
울리는건 기본이고...
양지바른곳에 3일간 잘 발효시킨 급식우유를 여자아이들 가방에 개봉시키고 넣어둔다던지..
벌레를 잡아 여자애 몰래 책사이에 넣고 으깬다던지...
셀 수 없이 못된짓많이 했습니다.
왜 그랫는가 지금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2학년때 그 어린맘에 운동장에서 남자애들끼리 피구하고
너무 더워서 반에 갔는데 여자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거예요..
그어린아이..가..그 공기놀이가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가서 끼워달라고 했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이기고 있었는데 제가 말거는 바람에 졌어요...
그래서 그냥 거절도 아니고 꺼지라면서 밀쳤어요...
어린맘엔 그게 너무 상처였나봐요...
그래서 그때부터 여자애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지금와서 들어보면 져도 참어이가 없죠...
지금와서 초등학교 동창애들보면 미안한맘도 잇고요...
쨋던 한번씩 그여자애들을 만나면 다들 너무 변했다고...
예전엔 여자애들있으면 말도 않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심지어는 웃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기억조차 없는 시절인데...
그래서 젼 초등학교때 여자친구..말그대로 이성친구가 없었어요...유일하게 한명있었죠..
내가 애들 괴롭히다 혼나서 혼자 분삭히고 있거나 울고있으면 와서 엄마처럼 달래주는 그런 아이였어요...
그이외는 아무도 제가 먼져 다가가지도,다가오지도 않았죠
이성격이 중학교때도 쭉이어졌어요...
남중이였고...학원같은건 안다니고 매일 애들이랑 피씨방가고 이랬거든요...
이성이랑 만날 기회가 없었죠...
그렇다고 사교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런데도 유독 여자아이들이 끼어있는자리는 불편하고...
제가 피햇었죠...
지금도 조금 그렇고요...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여자. 한사람만 챙기면되지 뭐하러 남의 여자한테 잘해주냐...
친구도요...
젼 친구라는 단어를...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베프? 정도의 개념? 목숨을 바꿔도 젼혀아깝지않을 사람들만 친구라고 부르죠...
내사람만챙기고 나머진 거들떠보지도않는...그런성격이예요...
욱하는성질도있고...
말이 먼산으로가네요ㅎ
그래서 고등학교때 쫌변했었어요...
그래도 여자애들보면 대화는안해도 괴롭히거나 화내지않고...
성격도 월레 많이 욱하는 성질에
뭐든지 제 스턀대로 하는...그런..성격이 였는데 많이 웃으려 노력하고...덕분에 더 많은친구들이 졀 따라와줬구요..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여자친구를 한명사귀게됬어요...
그냥 딱 첫눈에 반했는데 티를 안냇죠...
그러다 학원을 그만두고 연락쳐하나..도모른체로말이죠...
정말 아는거라곤 지나가다 그애 이름을 그아이 친구들이 그아이를 불러 기억하는 이름두글자와 생김새정도였지만 계속 생각하고있었죠...
그러다 2년정도 지나 어쩌다 연락이 닿아 급친해졌습니다..
그 애랑 같이 있으면 정말 시간이 빠르게 느껴졌고...편안햇죠...
근데 그때가 그 아이가 남자친구와 깨져서 힘들어할때였어요...져한테 많이 상담도하고...기대기도 기댓고...
그때 고백했고 받아줬죠...
근데 경험이 문제였어요...
앞에서 말했다시피...연예라는걸 한번도 해보지도 못 했던 저에겐 정말 치명타였죠...
그러다...전남자친구가 다시 고백을 했나봐요...미안하다며 그 애한테 가버리더군요...
그러곤 아무한테도 마음을 안줬어요...
정말...평생을 그애만 보고 살거라는 마음으로...
주변 애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여자애들을 소개해줄정도로요...
소개같은걸 받아본적도 해본적도없어서 거절햇죠...
그러곤 대학을 왔어요...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첫날 룸메랑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친구랑 한잔하고 술을 사들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룸메가 어디갔는지 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기 과 애들이랑 한잔하고있다고 같이와서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룸메랑져를 포함해서 6명이서 거하게 마시고 올라왔습니다.
그6명중에 한친구랑 친해졌습니다.(이 아이를 이하 A로 부르겠습니다.)
A가 운동하는 아이인데도 애교도많고 귀엽고 생기기도 잘생겼더라고요...
무엇보다 절따르고요..
그래서 같이 2~3일 어울리다가 자기친구들을 소개시켜준데요..
그래서 같이 술을 먹으로 갔다가 어떤 여자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제친구가 그여자애를 좋아한데요...
(이하 이여자아이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래서 셋이서어울리다가 그a가 말그대로 마당발이네요...
입학한지 얼마나 됬다고... 5일됫나?
자기과도 아니고... 온갖 과 애들을 하나씩은 다알고있데요...
그래서 다같이놀다가 그애친구중에 디자인과에 여자애가 너무귀여운거예요...
(이 여자아이를 이하b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래서 a,b,A져 이렇게 넷이서 부산 전역을 데이트아닌 데이트처럼 놀러다녔어요...
전 성격이 너무 급한가봐요...
그 b를 만난지3일만에 사겨보자했다가 일주일만 시간달라길래 그냥 맘을 접었어요...
그래서 a가 위로주하러 가자 해서 갔습니다...
인제막 취해갈 무렵 처음보는 남자애랑(이하B) 여자애(이하c)가 합류했어요...
젼 취했으니 볼틈도 없었는데 어느새 그c는 제옆에 와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있더라고요...
그러곤 다같이 기숙사를 올라갔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애도 아닌데 술취한상태에서
c를 챙기고 발렌타이데이?라고 사탕사달라고했다고 사탕까지 사줬다고 하더라고요..
전엔 상상도 못할 일이였죠...
여자애들하고 말도 안섞는 내가 사탕이지만...
무언가를 제돈을 내서 사줬다는게 져도 나중에 듣고 놀랐습니다...
신기하기까지 했죠...
술에 취해 필름까지 끊길정도였는데 무의식적이나마
c를 위해 사탕도 사주고 챙겨주기까지했다고...
옆에 a가 친구한테 엎혀갔는데 그때 c가 그걸 보고 자기도 엎어달랬는데
옆에 친구한테 엎혀가던 a가 저보고 젠비실해서 넘어질거라고
거기에 욱해서 또 엎히라고 해서 잠시나마 엎어줬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라서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c한테 관심이 있나...
그러는 사이 같이 어울려 노는일이 많아졌어요...
저흰 매일 술마시러 다녔거든요...
대학 새내기때 다들 그렇찮아요? >_<
술취해서 기숙사올라오면...
남여 할거없이 같은기숙사방에 가서 같이 어울려자고...
일어나서 같이 아침먹고. 강의는 달라도 각자 강의 끝나면 다모이고...
그정도로 친하게 지냇죠...
근데 이 c가 술마시러가면 제옆에 앉고...
다른 애가 챙기는걸 별로안 달가와하면서 제가 챙기면 아무말없이 따르고 그러더라고요...
몇번그러고...월레 제 여자아니면 스킨쉽은 일절않하는데...
왜 웃으면서 옆사람치는 그런 사람들있잖아요?
그런 버릇을 여자애가 나한테 하면 같이 웃다가 정색까지 할정도로 싫어하는데...
그 c랑은 사귀지도 않는데 팔짱끼고 어깨동무하고 껴안고...잘때 팔베게하고 자고..그러고 지냇습니다.
알고보니 c가 날좋아한데요...
그걸 친구한테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제여자도 아닌 아이를 챙기는거도 그렇고...
져도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한날은 수업을 듣고 신입생 전체가 같이 듣는수업을듣기전에 둘다 공강이여서 c의 기숙사방 가서 잠시 낮잠을 잔다고 같이 누워서 여느때와같이 팔베게를 하고 잤습니다...
근데 이애가 날좋아하는걸 알고나니..잠이 안오는거였어요.. 백허그하듯이 그렇게 누워있었는데 제가 자냐고물으니 안잔데요...그래서 우리 오늘부터 날짜 세자 하니깐 못알아들었는지 응? 이러데요? 그래서 우리사귀자고 하니깐 대답은 안하고 바로 돌아보면서 손으로 오케이를 하곤 다시 돌아눞데요...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서 그상태로 꼭안아줬어요....
그러곤 사겼어요...
아주 남들보기 닭살돋을정도 잘사겼어요...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너무 노는걸좋아해서 c랑 한달 조금 넘게 사겼는데 사겼을때부터 깨질때까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같이 술마시러다니고...서로 집가고 엠티간다고 3일 떨어져 지낸거 이외엔 한번도 떨어져본적도없고요...
사귀기전부터 팔짱도 끼고 다녀서 그런지... 하루만에 뽀뽀하고 3일도 안되서 키스하고 5일도 안되서 더 진도를 나갔어요...
그리곤 8일쯤되는날 진도를 만지는거이외는 여자친구가 무섭다길래 그이상으론 절대 하지않았어요...
술먹고 아무리 취해도 말이죠...
언더로 내려가야할진몰라도 제생각은 그래요...
애무까진 상관없어도 삽입은 서로 서로 믿고 허락해야한다고...
그래서 그걸 여자친구는 아니깐 애무할땐 아무말도 하지않고 같이 즐겼고요...
그런데...제가 고등학교때 껄렁껄렁한 성격과 욱하는 성격에 화나면 물불안가리는 성격등등...그애가 싫어한다길래 고칠려고하고있었어요..
그래도..지금20년을 가지고 있는 성격인데 한번만에 고쳐지는건 기적이죠...그래도 주변애들은 다 많이 고쳣다고 할정도로 낳아졌어요...
그러다가 한번은 서로 고향에 내려갔는데 제가 떨어져있을때 자주 연락 못 한걸 섭섭하다고 꼭연락자주하라고...적어도 1시간에 한번씩은 하라고 하데요..
그래서 미안하고...그래서 정말 계속되내이며서 연락했어요...
그러다 친구들이랑 피씨방을 밤샘하게 되었는데 지하라서 그런지 카톡이 안터졌나봐요...젼 답장을 보냇는데 안가져있는거였어요....놀라서 보낼려고 하니깐 그애가 카톡으로 꼭화내야지 말듣냐고...연락자주해달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냐고..그래서 그게 아니라고 안보내진거라고..너무 답답해서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고요...그러곤 c가 됫다고 넘어갔어요
근데 학교와서 좀달라진거같았어요...
머랄까...분위기라던지 태도가...
그래서 몇일 고민하다 다가치 술먹으로 갔을때 a한테 술을 먹다 잠시 둘이 나와서 말했어요...
c한테 무슨일있었나..요즘 많이 피곤해보인다..요즘 집갓다가 태도가 달라보인다...
그런데 그곳이 바깥이라 주변이 시끄러워 크게 말해야 들릴정도라 언성을 높혓어요...
근데 갑자기 벌컥하고 옆에 문이 열리더니 c가 와서 져한테 다 들린다. 그래 헤어지자
이러고는 가버리는거예요...
억장이 무너지죠...
겨우 맘줫는데...
제가 맘을 아무한테나 주는거도 아니고....
근데 한번주면 주체못할만큼 올인하는 성격이라...
그래서 매일매일 정말 힘들게 지냇어요...
또 다들 팸처럼 다같이 어울리는 아이들이거든요...
술깨고 다음날에 왜 헤어지자고 한거냐...물어보니 성격탓이래요...
제성격이...너무 욱한데요...제성격이..
알아요...제가 욱하는성격인거...
화도 잘내고 신경질도 잘내고...화나면 주체를 못하고 사람치는건 인제 접엇으니 사물을 막 쳐요...
혼자 벽을 친다던지.... 사람칠순 없잖아요? 나이가 몇인데...
젼 이게 나쁘다고만은 보지 않거든요...
혼자 화를 삭히는데...표출안하면 병되요...병....그래서 아무한테도 피해가지않게 혼자 벽치고 삭히고 오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c한텐 한번도 욕해본적도,화낸적도 없고요....
하자는데로 다햇고...제삶 패턴 자체를 그애한테 맞출정도로 잘해줫거든요...
성격도 보기 싫타길래 고쳐가는중이엿고요....
예전에도 그랫고...한번 이렇게 제사람이 등을 돌리면 상처를 엄청 받는 스탸일이예요...
그래서 계속 힘들어하고...방황을 많이 햇죠...
그러다가 헤어진지 일주일되는날... 고향에 가게되엇어요...
매일 홈피에 닭살같은말 적다가 어느순간에 사라지니깐 애들이 무슨일있냐고 위로주사준다고 온나고
하도 재촉을 해서 돈없다니깐 몸만오라고... 그래서 정말 몸만갓어요...
돈없는 지갑 거추장스러워서 정말 지갑도 안들고 폰이랑 담배만 딱들고 갓죠...
제 고향친구 C와 그친구들 한3명잇고 여자애 둘이 있엇어요...
불편했지만 C가 절위로해준다길래 계속 앉아서 술을 먹엇죠...
그러다 남자애들 하나둘 빠지고 C와 친구하나, 져, 여자애둘만 남았어요...
이중에 여자애 한명이랑 친구한명은 그 술집에서 일하는 아이엿고요...
일하는 도중도중에 와서 놀다가 혹은...노는 도중도중에 일하러 나가고 그랫거든요..
근데 거기 여자애 둘이 절 괜찮게 봣나봐요...
그걸C는 알고잇고..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다는것도 알고있고 해서 이어줄라고 햇나봐요...
그 C가 여자애들을 맨첨에 인사시킬때 한 여자아이를 같은나이인데 술엄청 잘먹는다고...주당이라고 소개해줫는데
(이하 여자아이를 d라고 부르겠습니다.)
d가 너무 술이 취해서 제 옆에만 계속 오는거예요...
그리곤 C는 나몰라라 가버렷고요...
그래서 계속 마시다가 아침 8시쯤 애들이 챙기라고 해서 d를 델꼬 일단 나왔습니다.
나오니 갈때가 어딧나요...
일단 집에 델따 줘야겠다 싶어서 집이 어디냐니깐
집안간다고 져랑 같이 있겟다고 방을 잡아버리네요...
하느수없이 일단 델꼬 들갔습니다.
아까 말햇다시피 돈은 없엇기에 그아이돈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눞혀놓고 나갈라는데
제손을 잡더만 가지말라고 울더라고요...애처롭게...
그래서 달랫더니 씻으래요...
일단 밤새 달렷으니 머리도 떡지고 몸에서도 땀냄새나고 입에서도 단내+술냄새 나니깐 일단 씻고 나와야겠다
싶어서 씻고나오니 기다리래요...
기다렷죠...TV보면서...
근데 씻고 나오는데...아무것도 안걸치고 나오는거예요...
깜짝놀랏는데...
이이상 묘사하면 언더로 쑝~상상에 맡기겟습니다.
결국 일을 저질렀어요...
d는 제가 경험이 많은 아이로 알고 있엇고요... 아직도...
근데 너무 나쁘고 이기적이게 들릴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젼 그 c를 못잊은 상태엿기에 이대로 그냥
서로 즐긴상태에서 좋게 끝내야겠다 맘먹고잇었는데 방에서 나갈때...d가 져보고 계속 연락할거지? 너도 다른남자애들처럼 자고나서 연락끊기겟지..하는거예요...
너무...뭐랄까 애처로워 보인다고 해야할까??...
전 딱히 순결을 강요하지도 않고...다른 남자와 많이 자봣다고 해서 꺼리는것도 아니기에...상관없엇어요...
다른남자와 잣을땐 그땐 그남잘 사랑하고 서로 동의하에 잣겟죠...
지금은 절 사랑하고 있으면 충분한거니깐요...
쨋던 거기에 또 욱해서 내상처만 생각말고 남의 상처도 생각해야지 싶어 계속 연락했습니다.
둘다 말은 하지 않았어도 사귀게된거죠...
방값을 d의 돈으로 낸게 너무 미안해서 다음날 제가 밥도,카페도 다사주고 평일에 부산에갓다가 잠시 고향와서 d가 대학교 가는걸 마중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리곤 주말 연인으로 잘되가나 싶엇죠...
그러다 서로 만나기로한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금욜 저녁부터 갑자기 연락이 안됫어요...
그래서 토욜 아침까지 젼 밤까지 세어가며 기다렷죠...
아침 7시쯤에 갑자기 d한테서 전화가오는거예요...
엄청 피곤한 목소리로...걱정많이 햇지...
미안하다고..아는 언니랑 이야기가 길어져서 지금까지 술마시면서 이야기 햇다고....
그런데 할말있다고...니가 나 많이 사랑하는거 알어...근데 헤어지자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잠시 침묵하다가 왜 헤어지자고하는지
이유라도 알수있을까?라고 물어보니 너무 집착한데요...
참 여자라는 종족을 아직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연락 없다고 뭐라하고 깨져서 이번엔 연락 자주해야겟다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전화하고..문자도 10통 이상씩햇는데....연락이 많아 집착이라 하네요...
쨋던 헤어졌습니다....
별로 마음을 덜줘서 그런지..그렇게 슬프진 않더라고요...
그러곤 잠시잠시 알바한 돈도 들어오고...강의에 공강도 많고 해서 다른지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많이 다녔습니다...
지역까지 써버리면 아예 제가 쓴글이라 광고하는격이니 자제하겠습니다.
한 3지역(다른도나 광역시.) 돌아다니면서 친구들 만낫고
그친구들의 대학친구들도 만나 같이 인사하고 놀고...
그러다 원나잇으로 그친구들의 대학친구들과 2번정도 갔습니다.
이젠 맘주고 정주고 이런짓 정말 안해야겠다...만나도 원나잇으로 만나야겠다 싶엇엇죠...
근데 요새 방학하고 혼자 집에있고 이러다보니깐 계속해서 d가 생각납니다...
첫경험이라서 그런건지...아니면 그냥 마지막으로 마음을 준아이여서 그런건지...
그래서 힘들다 힘들다 하면 기숙사애들은 아직 c를 못잊어 그런줄압니다...
물론 c도 생각이 나죠...
젤 깊이 맘을 주엇던 아이인데...
어디 사람 인연이 하루아침에 끊어집니까?..맘주고 정줫는데..
끊어진다면 그사람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앗다는 말이겟죠...
왜그런지..모르겠습니다..
딱히 자고싶어서 생각나는거도 아니고...
왜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연예방식이 올인하는 스턀인데...그스턀이 단점이 많다는것도 알고요...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오래가고 짧게가고를 떠나서 만나는동안은 후회없이 해주는거...
사람을 만나면 진심으로 대하는거....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얻어먹는거 불편하니 내돈내서 사주는거...
짧은 만남이지만 그사이에 진심을 다하는거....
제가 막 차이고 와서 혼자 술까고있으면 주변 친구들은 다그럽니다...
괜찮다고...시간이 약이라고...
압니다...시간이 약인걸....
허나 젼 남들보다 시간이 배에 배로...곱절로 걸립니다...
저에 대해 거의 모든걸 다알고있다고 말해도 될 정도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제가 깨지고 술마시며 말하면 매번 져한테 그런말합니다...
너자체를 이해못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
우리는 너 자체의 모습을 보고 너와 친구했지 그걸 이해해주는게 친구다.
그리고 너 어디가서 못생깃다고 말안듣잖어?
근데 왜 그애들은 널 찰까...그치?
그 xx들 불러와봐...내가 아주xx버릴테니깐...
이라고요...ㅎ
젼 이친구가 좋습니다. 친구로써요..
참고로 이친구는 여자입니다.
말이 또 먼산으로 가버리네요....
너무 답답해서 이시간에 끄적여봅니다.
답이 없는거 져도 압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던지... 시간이 약이다 하고 세월을 보내던지..
이거 말고는 답이없는...
정말 말그대로 푸념인거...
저도 압니다...
판이나 톡톡을 한번씩 보는데 이런글이 있길래 져도 여기에 하소연 한번 해보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뭐가 잘못됫길래 그동안 계속 차이기만 하는걸까요?
아 제가 지금 이 늦은...조금만있으면 해가 떠오르는 이시각에 뭐라고 나불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쓰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허나 악플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시길...
그리고 글이 길다 내용을 모르겠다 하시는분...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글을 요약해서 핵심만 딱딱 적을수있으면 책쓰고있지..집에서 잉여짓 안하겟죠?^^
이 긴글 읽어 주신다고 감사하셧고요...
스크롤 내릴 힘으로 빨간 버튼 한번만 꾹눌려주십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