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뇨자입니다.
남친 사귄지는 2년정도 되어가구요.
정말 착하고 좋긴 한데,, 역시 남자는 다 똑같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주는 애에요.
저는 직장인, 남친은 학생이고 동갑이구요.
아놔..
남자들이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알지만 굳이 여자친구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니라고 봐요.
예전에 장난으로 너는 이상형이 뭐냐 했더니
키는 중간 얼굴은 중간이상이면 된다 해서 구체적으로 말해보랬더니
키는 162-3 정도 얼굴은... 중간이상. 이러길래 점수를 매겨보라고 했더니 잘하더라구요.
누구는 몇점 누구는 몇점.. 제가 1에서 10까지 중에 해서 매겨보라고 해봤죠.
물어본 나도 잘못이지만 저랑 같이 알고 있는 여자애들 다 점수를 매겼어요.
그러더니.. 전여친은 몇점이냐 했더니, 걔는 얼굴은 좀 별로야 5점?
이러더니.. 몸매도 포함돼? 걔는 몸매는 좋았어 한 8점? 그럼 뭐 6-7점정도?
ㅇㅈㄹ;;
몸매드립을 치더라고요.
뭐 장난으로 해본말인데 진지하게 대답을 잘해줘서 할말이 없었어요.
그래요 나이먹고 그런거 물어본 제 잘못이죠.
그리고 그걸 몸매드립쳐가며 대답한건 개념이 좀 없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이**를 사면서 카톡에 발을 들였는데,
언뜻보니까 여자 이름이 많더라구요. 옆에 사진도 뜨고..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고, 맨 앞 화면에 여자가 딱 보이길래 (뺐어서 본것도 아니고 옆에있다가 보여서요)
얜 누구냐 했더니 자기 친구 누구가 옛날에 술먹을 때 여자애들을 데꼬 왔었는데
그때 아는 친구라고 하더하구요..
뭐 연락도 안하고 몇년전이라고 하고, 근데 왜 번호는 주고 받았는지??
어쨌든 그렇게 아는 여자애들이랑 카톡에서 연락하는게 싫어서
그럼 차단해~ 했더니 왜 차단하냐고 지롤지롤을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너는 왜 이쁜여자만 보면 연락하지 말라 하느냐며 지롤지롤;
내가 그 친구 이뻐서 연락하지 말랬던것도 아니고,
걔말고도 이상해보이는 한 누나라는 사람을 차단시킨적 딱! 한번있어요.
내가 무슨 &&#$(&$^()*처럼 생겨서 누굴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전 졸업한지 몇년 됐지만 학교엔 어린 애들많잖아요.
그렇게 같이 다니는 동기 애 이름을 계속 대면서
애들이 그러는데 ㅇㅇ이가 우리과에서 젤 이쁜것같다고 하더라, ㅇㅇ이가 지나가면 애들이 다 쳐다본다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카톡에 보니까 걔랑 하는 대화는 참 다정하더라구요.
엄청 잘해주고 ㅇㅇ폰 케이스생겼다며 챙겨주고. 주변사람 다 ㅇㅇ폰인데 왜 ??
못생겼다하는 여자애 하나 있는데 걔랑은 단답형의 대화뿐
예쁜여자에 환장하겠는건 알겠는데
내가 지 눈에 안차면 걔네한테 가던가 아님 내앞에서 지껄이질 말던가
제 사진 공개할까요?
추천해주세요.
톡되면 사진공개하고 저만 이쁘다고 선의의 거짓말해줄수 있는 남자 찾아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