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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가 업소에서 일을 합니다..

Vol |2011.06.30 12:44
조회 19,678 |추천 9

 

안녕하세요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나이는 27살, 그분은 30살이십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업소여자 입니다.

 

 

친구들이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회사에 다닌다고 얼버무리며 대답을 합니다.

 

사실대로 말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밤에 연락이 안되면 일을 하고 있는거겠지요.

 

 

저에게는 한숨잤다고 말을 하지만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척, 나도 이만 자겠다고 말을 하며 혼자서 씁쓸한 마음을 가지곤 합니다.

 

 

 

 

나에게 돈이 많다면 , 이 여자 그런일 안하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가 못합니다...

 

 

 

 

 

 

일에 대해서 말을 하면 주제넘는 행동인거 같아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하지만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비록 직업이 평범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녀의 직업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친구한명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너가 많이 힘들꺼다, 결국에는 너가 상처받게 될것이다, 엔조이로 만나라.. ' 등등

 

 

 

 

 

물론 제가 힘들게지만 ... 지금의 저의 마음, 저의 사랑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후에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지금 저의 마음을 멈추게 되면 그 후회감은 말할 수 없이 클것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저의 마음에 충실하는게 좋겠지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5
베플 악의 대왕...|2011.07.01 12:26
동생 같아서 이야기 합니다. 그냥 접으세요. 업소 여성 한달 수입 천 넘어요. 씀씀이도 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피폐해져서 그 생활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대부분이 그래요. 말로는 돈모아서 샵차릴거다, 좋은 남자 얻어서 시집갈꺼다 하는데... 대부분이 명품, 외제차, 기둥서방 때문에 날려먹거나 도박 때문에 날려먹고... 30대 중후반까지 이 업소 저 업소 전전하면 서 챗바퀴 돌듯 그 생활 반복하다가 연락 끊기더라고요. 글쓴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잊어요. 감당하기 힘들 뿐더러 엮여서 좋을 것도 없으니까요.
베플172모델녀|2011.07.01 02:05
나중에라도 항상 그 꼬리표는 붙어다녀요 님이 지금은 사랑으로 눈감고 있다고하지만 나중에 싸울때 그런이야기가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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