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부터 알바를 하게되었는데요. 야간알바였고 하루에 1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는거여서
꼴딱 밤새고 청소 다하고 손님오시면 서비스 음료 꼭 갇다드리고 3시간 지나면 또 서비스 음료수
갇다드리고 손님가시면 다치우고 음료수 갇다드린 컵 씻어서 준비하고 재떨이 비우고 재떨이 다시
(여사장님이어서 깐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피씨방이 깨끗해서 일하기로 한거였는데....)
그자리에 갇다놓는 한손님당 손이 4번정도 가는 피씨방 알바라 하기엔 너무 힘든 알바를 하면서
(손님이 적으면 몰라도 제시간에 28만원정도 찍을정도로 손님이 많았어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일하고 집안사정이있어서 19일은 하루 쉬게되었습니다.
미리 이야기 하시면 한달에 3번 쉬는거였고요.
야간알바를 하다가 4시간 연장해서 알바한게 2번 있었어요. 18일 될때까지...
그런데 시급은 2500원이었구요... 그래도 아는 형이 연결해준데라서 열심히 일했어요.
(정확하겐 월급70만원)
그런데 19일 집안일을 치르고 다음날 출근하려하는데 낮알바형에게 전화가왔어요.
사장님이 전화하신다고 그때까지 쉬고있으라고.. 그래서 3번이나 물어봤습니다. 정말이냐고...
그런데 다음날 낮이 될때쯤에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대로 옮깁니다.
[오빠조카가일을한다고해서며칠고민을만이했서그런데너가일을오래해줄수있는것도아니어서이런결정을내릴수밖에없어서만이미안하고이러게할수없는나를이해해주기바래계좌번호남겨주면내일보내줄게잘지내고시간대면 언제든지 놀러와]
라고 문자 받았는데... 다음날 확인해보니 돈이안들어와서 전화했더니 바빠서 깜빡했다고 하시면서
기다리면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일주일째 돈을 안붙여주시길래... 전화해봤더니 전화기가 꺼져있었고.
그다음날 전화해봤더니 휴대폰을 끊으셨더군요.
그래서 피씨방알바형에게 물어보니 여사장님은 안보이고 그 오빠라하던 형님이 가계를 운영중이
시더라고요.. 그런데 기다리랍니다... 여사장님 찾을때까지...
기다리다간 못받을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동청에 상담을 의뢰해봐야 할까요? 어제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하루이틀 더 기다려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