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진짜 이해 안되던데 그럼 가정교사를 두고 쓰던지 왜 합의를 볼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맞춰야한다는거야? 꼴랑 몇십만원주고 개인시간을 다 사겠다는거야 뭐야 그럼 오랄때오고 가랄때가야데? 뉘집 개도 아니고 말 ㅈㄴ 싸가지 없게하네 그따구로 애새ㄲ ㅣ들 공부시켜서 퍽이나 잘크것다 지잡대나가라
베플-|2011.07.01 13:19
나는 이거 진짜 이해 안되던데 그럼 가정교사를 두고 쓰던지 왜 합의를 볼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맞춰야한다는거야? 꼴랑 몇십만원주고 개인시간을 다 사겠다는거야 뭐야 그럼 오랄때오고 가랄때가야데? 뉘집 개도 아니고 말 ㅈㄴ 싸가지 없게하네 그따구로 애새ㄲ ㅣ들 공부시켜서 퍽이나 잘크것다 지잡대나가라
베플뭥미 |2011.07.02 18:18
헐!!! 저 지금 님 글 읽으면서 완전 소름돋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저번에 갔던 과외집이랑 어쩜 완전 똑같아요!!!!!!!!!!!!!!!!! 부산대에서 한시간 거리라니깐 집위치도 그렇고, 학생 아버지한테서 전화오는거, 어머니가 무개념에 막말하는거(종 부리는 말투, 오라면 와 등등), 과외비 깎는거, 동생까지 은근슬쩍 묶는거, 과목별로 과외선생이 네댓명씩 붙어있는거 하며!!!!!!!!!!!!!! 제 경우는 과외 학생이 여자애고 걔 동생은 남자애였는데, 그 학생 '과외주인님' 홈페이지에 완전 상주자에요. 맨날 천날 과외선생님 구하고 있음. 저도 한번 데이고 나니까 왜 그렇게 과외를 못 구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문자보내고 학생 아버지한테서 전화왔을때부터 기분이 싸했는데(저한테는 원래 전에 선생을 25만원주고 썼었는데 저는 집이 가까우니까 교통비뺀셈 치자며 20만원을 부르심-_-) 첫인사 가니까 이번엔 어머니가 저한테 전 과외선생 욕을 어찌나 해대던지... 얼굴도 모르는 그 분께 연민마저 느껴졌음. 어머니 말로는 자기딸이 공부잘하는 편이니까 모르는거만 좀 짚어주면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게 진실이라면 참.. 저도 나중에 얘가 커서 어떻게 될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런 부모 밑에서 그런 것만 보고 자라서 나중에 권력과 부를 가지는 사회 계층이 된다면??? 끔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