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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씨가 바나나우유 사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라랏 |2011.06.30 23:58
조회 2,576 |추천 3

 

 

 

아 방금 지금 일하는 언니한테 들은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누굴 찾으셨다는데 그게 왠지.. 저 아닐까용부끄

찾다가 델리만쥬 사가셨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선덕선덕...

아무튼

언니가 원준님.. 식사하실 때 코풀고

휴지로.. 코..막고..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결이랑

똑같다고 막 그러네요 아 내 원준님 ㅠ_ㅠ 선덕 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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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가슴이 선덕선덕부끄

일단 중복임 중복인데 중복이 아닌.. 아무튼

여러분 안녕하세요

몇달 전 알바 중 연예인 본 경험으로 몇번 쓴 경험 있는 잉여여자임

일단 오늘 이야기는 예전에 올린적 있는 거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그분이 또 오셔서 이렇게 다시 씀

오늘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은 저 밑에 절개 선 부터 읽어 주시길!

 

 

 

이 밑에가 저번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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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염ㅁㅁㅁㅁㅁㅁㅁㅁㅁ....어제 그제 일하던 휴게소 뒷통수...치고

백수 잉여잉여가된 두달 만에 글을 쓰는 175............에여엉엉

 

 

 

그냥 얼마전에 연예인 땜에 가슴설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한명만 쓸거임!

 

 

한... 일주일 좀 안 됐을거임.

야간 근무자는 열두시에 첫끼를 먹음

그렇게 되면

주방 이모들도 식사를 하시게 되는데

우리 휴게소 지금 라면 코너가 안됨.

열두시엔 우동도 안됨.. 한식코너? 해물순두부 전주비빔밥 소고기국밥있는데 해물순두부는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우리 휴게소 같은데 잇음 안갈거임.

 

아무튼

그 날도 밥을 우걱 우걱 먹으려고 하는데 손님이 온거임

맨 처음 얼굴 못 보고 음식 빨리 삼키고 멘트하느라 얼굴을 보지 못함.

 

" 예~ 주문 도와드릴게요 어떤 걸로 드릴까요? "

" 음.. 난 해물순두부!!! "

 

하지만 우린 해물 순두부 안됨

 

" 죄송하지만 고객님 지금 순두부는 이용이 안되시구요,

 앞에있는 두가지 메뉴만 이용가능하십니다. "

 

아 근데 그 손님 자꾸 해물순두부를 찾으면서

 

' 아 순두부 먹고싶은데... 아 순두부 먹고싶은데.. 우동도 안되네 아..'

라며 찡찡 하시는 거임

 

순간 화가남. 나 배고픈데... 밥먹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얼굴이나 봐보자 했는데 멍미..?

 

폐인....딴청.....땀찍......오우!!!!!!!!!!!!!!!!!!!!!!!!!!!!!!!!!!!!!!!!!!!!!!!!!!!

이거슨 먼가 이거슨.. 이거슨... 김원준님이다!!!!!!!!!!!!!!!!!!!!!!!!!!!!!!!!!!!!!!!!!!!!!!!!!!!!!!!!!!!!!!!

 

나 솔직히 김원준님 세대 아님

그냥 티비에서 봐도 아...동안이네..했음

근데!!!!!!!!!!!!!!!!!!!!!!!!!!!!!!!!!!!!!!!!!!!!!!!!!!!!!!!!!진짜 잘생긴거임

지금 이순간만큼은 김원준님이 나에게 원빈이고 강동원이고 현빈이었음.

 

 

" 해물순두부 이용 가능하십니다!!!!!!!!!!!!!!!!!!더 필요한건 없으세요?!?! 놀람"

" 아싸~ 난 그럼 순두부!! 음.. 우동은 안되는 거에요? "

 

하면서 해맑게 웃으시는데.. 아... 오..마갓.....신이시여기도

 

 

" 이모!!!!!!!!!!!!!!!!!!!!!!!!!!!!!!!!!!잠깐 가지마 우동하나만!!!!!!!!!!!!!!!!!!!!!!!!!!!!!!!!!!!!!!!

우동도 이용 가능 하십니다!! "

 

ㅠㅠㅠㅠㅠ 이모 미안....

 

그렇게 시키신 메뉴는 전주비빔밥 순두부 두개 잔치국수였음.

내가 저번에도 말하지 않았음? 야간에는 델리만쥬가 나으 소유임.

나 오천원짜리 두개 들고

 

" 팬입니다!!!!!!!!!!!!!!!!!!!!!!!!!! " 하고 델리만쥬 던지듯이 내려놓고 도망감 ㅠ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창피해서 밥을 우걱우걱 먹기 시작했음..

근데 멍미 식사를 다 하시고 내쪽으로 뚜벅뚜벅... 악...잘생겼어...

개인의 취향 본 사람 다들 아시는 그 후드 귀로 넘기는...그거 ...그거 왜 있잖아!!!!!!!!!!!!!

그걸 하셨는데 어쩜....아..부끄

 

 

" 델리만쥬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어쩜 당신이란 남자는.... 매너도 좋은거야.............아....

 

아무튼 내 뒤쪽에 편의점이있었는데 거기로 가셨음

난 자기들 물건 사고 나갈 줄 알았음

그래서 너무 창피해서 얼굴 벌게져서 밥을 마시듯이 먹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 뒤에서 그러니까!!!!!!!!!!!

내 얼굴 뒤에 바로 얼굴을 대고!!!!!!!!!!!!!!!!!!!!!!!!!!!!!!!! 상위에!!!!!!!!!!!!!!!!!!!!!!!

빙x레 바나나를 올려주심...

항아리 우유...ㅠㅠ 

 

" 이거라도 드세요. 델리만쥬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나 순간 튕겨나와서 벌떡 일어나서는

 

"커피라도 드릴까요!!!!!!!!!!!!!!!!!!!!!!? " 했는데

 

아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끝까지 웃으시면서 나갔음...

아...어쩜 매니저도 훈훈하고 키도크고...

원준님............ㅎ ㅏ..........키커.... 잘 생겼어... 나 아빠 뻘인데...

.........나 스물하난데............설레 ................엉엉

 

 

 

아무튼.... 이야기는 이게 끝임..ㅠㅠㅠ 나 바나나 우유 이틀간 마시지도 못하다가

상할까봐 결국 아껴아껴가면서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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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그 때 이야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거기서 알바하는 언니가

야 김원준왔다라고 카톡을 보내는 거임.. 하 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언니한테 무조건 델리만쥬 주라고

꼭 주라고ㅠㅠㅠㅠㅠㅠ바나나 우유 잘 마셨다고 전해달라고 했음

전화까지 해가며 애걸복걸 했음

 

 

 

근데 언니 결국 미루다 미루다...

손님 오신거 받는 사이 원준님 떠나가심

...ㅋ...나보러 왔나 하는 망상하고 있었는데 ㅋ...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썼음.. 나 좀 위로해주셈.. 내 팬심이...엉엉

 

 

추천 안바람

걍 위로해주시면

내가 본 연예인 이야기 쭈욱 나열해드릴 수 있음!

굳밤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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