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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될것만같은....친구의 깜짝 생파

성개 |2011.07.01 03:28
조회 826 |추천 6

 

 

 

안뇽하세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네이트 톡 빠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셋!!!!!!!!!!

 

길거리 돌아다니면 발에 치일정도로 보기 쉬운 초초초초로로초ㅗ로로초초 흔녀입니당짱

 

 

 

 

 

오늘은(어맛 벌써 하루가 갔군여) 마침 제 칭구 생일이었고.

 

 

 

예전에 특별한 칭구 생파를 주제로 쓰셨던

 

어떤 분의 톡이 떠올라,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요ㅠㅠ) 

 

 

 

나름대로 재구성해서 특별한 생파를 제작했던.......

 

오늘 제 칭구의 생파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

 

 

져심스럽게 톡을 올려봅니다.........

 

 

 

져심스럽게~ 얘기할래요~~~~용기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싸랑해~~도 될까여~~~~~~~~~흐흐

 

 

 

 

이제.......잡소리 집어치우고.............

 

 

 

본격적으로................

 

이제부터 저도...................

 

 

 

음슴체 ㄱㄱ 해두 될까여? 케케케케

 

 

 

이거이거 막 떨리고 무슨말 해야될지 모르겠고 남들처럼 재미지게 못쓰겠지만

 

 

걍 키읔남발하면 민망해서 그러는거니 따라서 웃어주심 감사하겠슴돠...

 

 

 

 

여튼 제겐 ,

 

 

꽃무늬 빤스가 들켜도 부끄럽지 않고폐인

 

트림소리가 엄마 자장가마냥 편안하고폐인

 

방구까지......ㅌ트....진 못했지만

 

 

 

 

여튼 무지무지 친한 고딩칭구 둘이 있슴.

 

 

 

하나는 장아지.  다른 하나는 민톨 임.

(난 경우있는 칭구니까 익명제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장아지의 생일이어씀.

 

 

 

 

 

그리하여 민톨과 나는 요번엔 어떤 생파를 해줄까 고민을 하다가

 

 

내가 예전에 본 톡을 너므너므 따라해보고 싶다며

 

먼저 제안함.

 

 

 

그 톡 내용이 뭐였는가 하면............

 

 

친구에게 미션지를 주고 그 미션을 수행하면 직원이 선물을 하나씩 건네주는.....

 

 

그런 거였음.........미션카드 내용을 보고 하나씩 추리해가는..............

 

 

 

 

 

 

 

나 추리 이런거 무쟈게 좋아함.

 

 

명탐정 코난 겁나 좋아함짱

 

 

 

"내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엄마가 건망증으로 뭐 잃어버리면 내가 찾아주면서 맨날 이 대사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소년탐정 김전일 빙의ㄱㄱ)

 

 

 

 

 

 

그래서 이번기회에 방대한 양의 추리극을 써보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둘의 재정상의 문제로 ........

 

 

 

미션은 간소하고 소박하게 2개정도......

 

 

 

 

그리고  원래는 짱구춤 추고 노래부르고 만세삼창하고........등등

 

 

이런거 미션으로 하려다가..........

 

 

 

 

생일날 칭구가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울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휩싸여ㅋㅋㅋㅋㅋ

 

 

수위 조절을 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의 계획은 이래씀.!!!!!!!

 

 

 

 

 

 

먼저 우린 장아지와 점심 약속이 되어있었음.

 

 

하지만 점심 약속 시간이 되어도, 우리는 나타나지 않음.

 

 

 

 

 

 

나는 종종 늦음. 자주 늦음. 기본이 20분임. 죄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절대 안늦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헝통곡)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날 기다리는 님들은 내게 폭풍 욕설을 내뱉음

(다시한번 죄송.................고치고 있어여........ㅜㅜ)

 

 

 

 

 

 

마침 요즘 덥지 않슴?

 

 

칭구는 몹시 화가 날거임. 버럭 이년이 또 늦는구나!!!!!! 내 생일날까지!!!!!!!!

 

 

 

하고......날 원망할거임

 

 

그때 핸드폰으로 미션문자를 보내는 거임

 

문자 내용은 이렇슴! (문자 쓴거 캡쳐하려다가 너무 길어서 실패..;;)

 

 

 

 

 

'축하합니다! 생일을 맞은 당신에게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미션을 수행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첫번째 미션 : 지금 당장 가족이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다음것들을 구매하시오.

☞ㅋㅊ, ㅁㅁㄹㄴ ㅅㅉ, ㅅㅇㄷ

 

편의점 위치 힌트 : 쭉쭉빵빵 S ㅁㅁ아파트 근처임..

 

매번 미션마다 미션 암호를 직원에게 말해야 다음 미션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암호명 : 제가 오늘 생일이에요^^

 

주의사항: 계산은 자네가 하시게'

 

 

 

 

 

 

 

대충 이런 내용임.

 

 

 

 

 

원래는 미션 암호가 이게 아니었음.

 

 

 

 

엄지 검지 손가락만 들고 손으로 총모양 만들면서

 

"손들어! 가진거 다내놔"

 

 

이게 원래 암호명이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칭구가 걱정되서.................라기보단

 

 

사실 편의점 알바생에게 부탁해야하는 우리가 더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노멀하게 ........ 제가 생일이에요....... 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산은 걍......... 예산이 부족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생일을 위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과자정도는 쏴야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궁금한 이들을 위해 퀴즈 해설 해드림......

 

 

가족이 있는 편의점 -> 패밀리 마트

 

사와야 할 것들 ->

콘칩(누구는 칸쵸다, 케챱이다 의견이 분분해져서 잠깐 수정할까 했지만, 나름대로

함정이라고 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콘칩을 좋아하므로 콘칩을 사와야했음ㅋㅋㅋ),

 

못말리는 신짱 (원래는 ㅉㄱ 라고 했었는데, 편의점에 답사갔더니, 짱구가 없고 못말리는 신짱이 있어서 급 수정함)

 

사이다 (난 콜라를 좋아하지만 장아지가 사이다를 좋아하기땜에 사이다로 결정..)

 

 

 

편의점 위치는....... 쭉쭉빵빵 S 라인........ 라인아파트 근처임..........

 

이거 우리동네 사는 사람들은 알지도.............

 

 

 

 

무섭슴. 무섭네. 그래도 아시는분 아는척 대환영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동 프리덤 유후우후우유후윻우휴우유유유뉴뉴뉴~

깔깔

 

 

 

 

 

 

여튼 편의점에서 미션을 완료한 칭구는.

 

 

 

이제 편의점 아자씨에게 다음 미션카드를 건네받음

 

 

 

(허접하게 내가 발로 만든 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엽서....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칭구랑 나만 알수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풀이해드리자면.......

(안궁금한거 압니다......알아여........그치만 혹시!!!!!라도 궁금하실분들을위해ㅋ)

 

 

 

울집근처에 피자가게가 있는데, 그집 아들이 우리보다 한살어림

 

 

좀 훈남(끼약)이라서 난 피자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집을 자주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칭구는 피자 겁나 좋아함)

 

 

 

양념통닭은 그 연하 훈남(꺅꺅)을 지칭하는 우리끼리의 별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부끄부끄하군........부끄

 

 

 

 

양념통닭, 보고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이곳은 학교라는 힌트는....... 그 가게 이름이 OO스쿨이라서...............

(피자가게니까..........눈치 챘지 쟈기들? 음흉)

 

 

 

 

 

 

 

 

 

 

다음 미션 카드는

 

 

 

또 풀이해보자면.........

 

 

고속도로는 영어로 하이웨이이지 않슴?

 

 

 

우리 동네에 하이웨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장소가 있음................

 

(예헤~~~ OO동 프뤼~덤~~~~~~ 아는척 유후~............뉴뉴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곳의 파리바게트가 다음 미션장소임.

 

 

 

들어가서 또

 

 

"제가 오늘 생일이에요.."

 

 

하면 알바생이 준비해뒀던 케익과 함께 미션카드를 주는거임!

 

 

마지막 미션카드!

 

 

 

 

이건 내가 아닌 민톨이가 손으로....만든 카드.........

 

 

나랑은 정반대로 정성이 가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올릴까말까 고민많이했음........

 

 

 

 

이건.......울집 주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하지도 추측하지도 아무것도 하지마시길......풀이도 없음!)

 

 

 

 

 

평소 하이킥에 나온 김범처럼....

 

 

내칭구는 울집에서 가히 식구라 할수 있는 존재 였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맞출거라 예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쿄쿄 이렇게 우린 매우 알차고 특별하면서 추억추억열매가 무궁무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미션 대작전을 세웠음.

 

 

 

 

으ㅣ기양양해졌음.

 

 

'어머 고마워 OO아, OO아, 너희들밖에업서ㅠㅠㅠㅠㅠ흐엉어어어'

 

 

.......정도를 기대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1시로 점심약속이 되있었기 때문에,

 

12시 반쯤부터 움직이기 시작함.

 

 

 

 

 

 

 

첨에 간 패밀리마트.

 

 

 

아저씨 아줌마 왕 친절함ㅠㅠ

 

 

우리가 양해&부탁을 드리니, 왕 엄마아빠 미소로^ㅅ^

 

 

 

흐뭇하게 승낙하셨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폭풍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감사하다고 꾸벅꾸벅 인사하면서 나옴

 

 

 

 

 

 

두번째 OO스쿨.

 

 

 

아줌마 역시 흐뭇하게 승낙해주심 ㅋ쿄캬캬캬♥

 

우리동네 사람들 왜이렇게 다 친절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OO동

 

 

 

 

 

 

세번째로 간 파리바게트.

 

 

 

사실 나 여기 단골. 아줌마 친절하기로 명성이 자자한거 알고

 

 

일부러 여길 선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한테 양해&부탁 드렸는데 이해하지 못했으뮤ㅠㅠㅠㅠㅠㅠ

 

 

주인 아주머니는 한번에 오케이~ 알아들으심

 

 

센스짱! 짱 아주머니 최고!

 

 

 

 

 

 

그리고 우린 완전 흐뭇하게 울집으로 돌아와서 이따 같이 먹을 음식을 만들기 시작함ㅋㅋㅋㅋ

 

 

 

 

 

이제 어느덧 1시가 됨!!!!!!!!!

 

 

 

카톡이 오기시작함.

 

 

 

얘는 내가 늦을 걸 알기때문에 쉽게 집밖으로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준비 다해서 카톡을 보내면 그때 집에서 나오겠다고 함

 

(칭구는 우리집과 굉장히 가까이에 살고있음)

 

 

 

 

 

 

1시 15분쯤 되니,

 

 

 

배고프다는 살짝 예민한 말투의 카톡이 옴.

 

 

 

우리는 이때다 싶어 미션 문자를 발신번호 1004번으로 날림.

 

 

 

그리고 룰루랄라 스파게티 면을 삶으며 우리끼리 씐나게 웃고떠들고 있었음.

 

 

 

 

 

 

 

1시 50분쯤..

 

 

 

연락이 없음.

 

 

궁금궁금함.

 

 

 

 

피자집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려고 핸드폰을 켰더니

 

 

 

 

 

 

 

 

 

'됐어. 너랑 안가. 집에서 밥먹을거야.'

 

 

'ㅡㅡ'

 

 

 

 

이렇게 온 친구의 카톡...................두둥.............................이건 뭥?.....

 

 

 

 

 

전화를 해도 안받음.  제대로 화난거 같았음.

 

 

 

 

갑자기 등줄기에 땀이 비오듯 흘러내림

 

 

둘다 완전 당황해서 패닉상태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지.......뭔일이지...........

 

 

 

 

 

 

드디어 전화를 받음.

 

 

나 : "문자 확인했어?"

 

 

칭구 : "무슨문자?"

 

 

나 : "문자 확인하고 다시 전화해..."

 

 

 

 

 

 

 

 

두두응.............................문자를 확인안한걸까...................

 

 

 

 

 

난 황급하게

 

 

 

'미션이 시작된지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빨랑 미션해서 와!!!!!!!!!!!!!'

 

 

하고 문자를 보냄

 

 

 

 

 

 

 

그제서야 키읔 남발의 카톡이 옴........

 

 

 

이건뭐..........긴장감도 없고..........힘 다 풀리고.........배고프고.........스파게티 다 뿔었고......

 

 

 

 

 

 

 

결국 칭구는 부랴부랴 미션을 수행하고 2시 45분쯤 우리집으로 옴........

 

 

 

 

사이다 사오랬더니............캔..............................

 

 

 

..............그래......................사이다가.......맞긴 하지....................

 

 

 

 

 

 

혹시 무거울까봐 글고 비닐봉지쓰지말라고 

 

 

편의점아저씨한테 미션카드랑 장바구니도 함께 맡겼었는데,

 

 

 

 

장바구니가 너무 곱게 접혀있어서 자기 가방에 넣고............

 

 

비닐봉지에 담아옴.................부셔버릴거야버럭

 

 

 

 

 

 

 

 

 

 

글고 내칭구가 문자를 못본 이유는.........

 

 

 

 

스맛폰은 똑같은 번호로 온 문자는 대화창처럼 계속 연이어서 쭉쭉 달리지 않음?

 

 

 

 

우리가 1004로 보냈는데, 그전에 1004번호로 행운의 문자가 왔었던거.................

 

 

 

 

행운의 문자 밑으로 이상한 문자가 오니, 읽지도 않고 스팸이라고 생각했나봄............

 

 

 

 

 

 

 

그리고 생일날 스팸문자가 좀많이 오지않음?

 

 

 

 

'축하합니다!..

 

 

까지 읽고 꺼버렸다고 함..........................하아하ㄹ,.............ㅠㅠ

 

 

 

 

 

 

따지고 보면 우리잘못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좀 더 덧붙이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가 미션 수행하러 갔더니, 가게 아줌마 아저씨분들이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야단 쳐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파리바게트 아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 반쯤 온다그랬는데 왜이렇게 늦었어! 안돼! 이건 미션 실패야!"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칭구가 가게 구석에 서서 퀴즈를 풀고 있으니까

 

 

궁금해서 친구 근처로 자꾸 슬쩍슬쩍 오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가 퀴즈 답을 이해하고 빵집 나가려니까

 

 

 

"다 풀었어? 생일축하해^^"

 

 

 

 

짱

완전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식은 음식^^ 맛나게 먹고 신나게 놀았음!

 

 

 

 

.................

 

 

이거 왜이렇게 초딩 일기 끝낼때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쓰다보니 벌써 새벽.......................

 

 

 

방학을 맞은 잉여잉여의 몸부림인가보오..................

 

 

 

 

 

 

 

OO동 식구들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올레

 

 

 

 

톡 올라가면.........................

 

 

장아지(생일맞은칭구)소개시켜주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치 않다면........얼굴사진이라도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엄청 예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사진 보고싶음 츄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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