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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처녀는 왜 시집가기 어렵나

허리업 |2011.07.01 13:51
조회 3,132 |추천 7

현실적으로 29이 정상적 결혼의 마지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현실"타령하는 노처녀들이 이를 많이 간과하고 있다. 아니... 외면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일단 근본적으로 잘못 된 것이 "현실의 남자가 원하는 것"을 "드라마 속의 남자들이 원하는 것" 으로 착각한다는 점...

 

 

여자가 생각하기를... "남자는 섹스만을 원한다"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좀 있어도 예쁘장 하고 안늙어 보이면 장땡이라고 생각한다만...

 

남자가 결혼하는 이유는 "가정을 꾸려서 안정하기 위함"이다. 그러지 않을거면 적당히 연애질만 하던가 돈주고 해결하면 그만이다. 연애나 성매매에 비해서 결혼은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고 부담을 지게 된다. 그만한 가치를 단순히 영속적인 섹스파트너의 계약을 위해 지불하지는 않는다. 즉... 남자들에게 있어 요새 같은 세상이면 애 안낳을 거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30대 중반 넘어서도 충분히 아기 잘 가질 수 있다는 노처녀들의 미친 소리도 참 부지기수로 많이 들을 수가 있는데... 뭐 실제로 산부인과 가서 들어봐도 그렇고 임신 육아책 아무거나 들춰봐도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30대 여자는 20대에 비해서 유산율 2배, 기형아 율 8배 인데다 태어나도 애가 제대로 자랄 가능성이 낮다."

 

그거 다 아니라고 나는 마흔에도 애 잘낳아 키우는 노처녀들 많이 봤다! 고 외치는 미친 노처녀들 많은데... 다 좋다. 그래 잘 낳아놨다 치자

 

 

 

 

과연 늙은 여자가 그 아이를 장성 시킬때까지 제대로 지원할 수 있겠는가?

 

나이 서른 다섯에 아들을 낳았다고 치면... 아들 스물다섯에 이미 환갑이 넘어버린다.

경제적으로는 정년을 넘었고 육체적으로도 이미 노인네다. 요새 아들 놈들 심하게는 스물일곱~여덟까지도 지원해 줘야 한다.

 

 

 

 

글고... 외모적으로도 팽팽한 20대 여성한테 대체 무슨수로 30 중반되는 아줌마들이 대항을 하겠냐... 상식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여자들 30 넘어가면... 바로 아줌마티 난다.)

 

 

 

드라마에 나오는 상류층은 20대 중반 며느리 들이고

일반 중산층은 그래도 30대 미만으로 들이려 노력하고

서민층은... 20대 며느리 수입해 온다.

30대 노처녀들은 사실 설 곳이 없다.

 

 

 

마지막으로... 아는 언니는 30대 중반 마흔 다되어도 재벌한테 시집가고 애 슴풍슴풍 잘 낳더라는 소리하는 여자들이 참 많은데... 이영애니 김희선이니 연락들은 되는 언니들이면서 안다고 하는지 모르것다. 그리고 이네들은 나이를 이길만한 수입과 외모가 되니 그런것이다. 보통여자들한테 나이를 이길만한 외모는 없다.

 

그런 미모를 갖췄다면 앳저녁에 시집갔거나 연예인이 되어 있었을테니까

 

가끔은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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