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인유머.txt

젊은이 |2011.07.02 01:35
조회 1,503 |추천 4
예전에 군대 있을 때 이야기임...

한창 소녀시대가 Gee로 세상을 정복하고 있을 때였음

난 당시 일병이었는데 이등병 한놈이 들어와있었고, 

나 포함 나머지는 다 그 이등병 선임 뿐이었음.

다 함께 티비에서 나오는 소녀시대 지지지지를 합창하다가 

막내 이등병한테 물어봤음 "야 막내, 너 소녀시대 중에 누가 좋냐"

이등병은 "전 태연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했고, 

그와 동시에 말년 병장이 "야 태연 내껀데?"라고 대답했음.

근데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막내놈이 다시 "전 티파니가 가장 좋습니다."라고 말바꾸는거임

그니까 또 다른놈이 "야 ㅅㅂ아 티파니는 내꺼여" 이러니까

그 밑에 밑에 나까지 쭈우욱 서연 유리 써니 수영 다나오고 

효연만 안나온 상황을 맞이하게 됐음.

그리고 내가 다시 물어봤음

"막내야 누가 좋냐?"

막내는 말했음. 모두 당연히 효연이 좋습니다! 라고 소리칠줄 알았지만...

막내는 "전 소녀시대가 싫습니다!!!" 라고 소리쳤고, 

티비 속 효연은 눈물을 흘렸음...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