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자주 즐겨보다 이번시험도 톡보다 망한 고3 수험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쓰게된이유는... 친구들의 추천이랄까??
화해할수있는 뭔가 도움을 얻기위해서 썻다랄까...
글을 잘못써서 그러는데 맞춤법이 틀려도 애교로 봐주세요 ..
그럼 본격적으로... 친누나와 쌩까게된 일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끄적여 보겠습니다.
( 글이 길다 생각하시면 처음부분과 중간끝~끝정도 처음~중간부분은 생략하고 읽어주셔도 됩니다 .. ㅜ
그래도 끝까지 꼭읽어주세요.... 절때 자작이아닙니다... 증거사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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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으로부터 거의 3년전쯤 제가 중학교3학년때 쯤이었을까요??
그때당시 누나와 가족모두 화목하고 즐거운하루를 보내고있었죠.
평소와 다를것없이 누나 옆구리고 콕콕찌르고 간지럼도피고 가끔씩 말싸움도하는 정도로 서로서로
아껴주는 누나 동생사이였었죠. ( 아, 참고로 저희누나는 쌍둥이입니다. )
그런데 어느날, 평소와마찬가지로 컴퓨터로 싸움을 시작하게됬습니다.
전 평소대로 게임을 하고있었던거 같구요. 그때 쌍둥이누나중 큰누나가 컴퓨터를 끄라고했던거같습니다.
(지금부터 쌍둥이중에서 큰누나를 '란누나' / 작은누나를 '숙누나'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막상 글을써보자니 처음 싸운일은 저도 잘생각이안나네요...? 그냥 란누나는 컴퓨터를 끄라고했고
저는 끝까지 버텨서 했었던거같습니다. 란누나가 참다참자 결국 컴퓨터 전원을 끈다?? 라고했었고
저는 끄지말라고 계속 버텼던거같습니다.. 그러다 란누나가 화가났었는지 저를 붙잡고 때릴려고했던거같고
저는 그걸막았던거같습니다..
이러고 다음날 서로가 자존심이 너무나쌨던탓일까요..? 절때로 누구하나 양보안하고 화해하자는 표시를
안했었습니다. 무려 1년동안요...
1년후, 저희누나는 고3 수험생이 되었고, 예술인이 되려고 생각했던 누나에게 부모님의 반대로
공부의길로 가야하는 상황이 나왔고, 누나는 점점 예민해져갔습니다..
부모님과 트러블도 아침마다 생겼고, 그때마다 저와도 트러블이생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누나와 빨리
화해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있었지만, 그때당시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망설였던거같아요.
집안에 수험생이 셋이다보니까 부모님께선 밤늦게까지 일하셨고, 그때문에 가족끼리 식사하는시간도
많이 갖지못해서 누나들과 저는 집에서 서로가 대화를 거의 안하는 상황까지갔죠.
기본적인대화 ( 전화받아, 문좀열어줘 , 컴퓨터나할래 등등..) 정도만하고 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않았죠.
그래도 이때까지만했어도 숙 누나와는 사이가 나쁘지않았습니다.. 숙누나와는 가끔대화도하고
가끔 관심사도 나누고 했었죠... 하지만 그로부터 몇달 뒤였을까요... 란누나와 또다시 크게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제가 자꾸만 집안에서 시끄럽게 한다는거였고, 저는 문닫고하는데 왜그러냐는 그런주장이였죠.
그러다 이번엔 숙누나도 화가났는지,저한테 화를내더군요.. 쌍둥이 뭉치면 무서운거아시죠?
2:1로 싸움을 계속하다가... 숙누나와도 사이가 안좋게됬고, 그렇게 1년이 더흘러갔습니다.
누나는 대학에 들어가긴했지만, 원하던대학에 못들어간상황이였고, 저는 마침내 고삼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고2 겨울방학때 저는 누나대학도 갔고, 이제 서로 싸움도 안하니까... 사과하면 받아주겠지하고
사과편지를 쓰자고 마음을먹고 사과편지를 써놓고 누나방앞에 놓곤 나갔습니다.
( 저희누나가 자기방 들어오는거 죽어도싫어하셔서 자기방문을 잠그고나가시거든요...)
누나방앞에 놓곤 나가서 친구네집에서 하룻밤자고 다음날 들어와서 누나의 반응을 보았죠....
( 저는 정말소심한 트리플A형이라... 정말친한친구라고 생각한사람이 아니면, 1:1로있을때 대화도 잘
못거는 성격이거든요...)
누나의 반응을 보고있는 순간 누나와 서로 마주친겁니다... 그런데 잉...? 누나가 아무반응없이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고.. 서로 아는척도안하는 투명인간생활을 다시하게되었죠....
저는 누나한테 시간이좀 필요하겠지.. 하고 조금더 기다려봤습니다.... 그렇게 조금더 조금더
기다려보자.... 하다가 어느덧 두달이지나 고삼 중간고사가 끝나게되었죠.....
이렇게 저의 편지는 씹혔고... 저는 그이후 사과하고자하는 마음까지 싹사라졌습니다...
친누나와 쌩깠다는 사실은 저희학교애들 몇몇이 알고있어서 계속해서 저한테 조언해주고 도와주더군요..
고마운친구들... 그러다가... 또 한달뒤에 누나와 화해해야겠다.. 하는생각이 또들고,,,
친구들의 조언으로 이렇게 톡에 사연을 적게되었는데요...
저와 누나 사이 어떻게하면 예전처럼 되돌아갈수있을까요..???
저 ... 많이 심각한편입니다.. 친구들마다 빨리 화해해라... 뭔가족이그러냐.... 하는정도거든요...
아참... 부모님은 왜가만히 계시냐는 분들도있는데.... 저희가족에서 누나가짱입니다...
누나 몇마디면 엄마아빠도 뭐라고 잘못하시구요.... 어머니는 계속 기다려보라고만하시고... 에휴..
매일 아침마다 누나랑 화해해야되는데... 하는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꼭 화해하고싶습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 그래도... 저희가족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 그게 요점은 아니잖아요...? )
증거사진이랄까요... 조기 노란색 왼쪽맨위에보시면 사과가보일꺼입니다.
누나에게 약간의 동생으로서의 애교를 뽐애보려고 그려봤습니다만........ㅋㅋ
추천 꾹 누르고 가주세요~~ㅜㅜ 많은사람의 도움을 받고싶어요.
추천하면 동생이나 누나가 갑자기 잘해주기 시작함.. 막 맛있는거 사주고한다
또는 이런여친?
이런여친??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