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동생이 재수하는데 공부를 진짜 안함
하루에 열네다섯시간씩 공부하는 친구들한테 미안해서 재수생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고졸무직임
한두시에 일어나서 먹고 놀고 놀고가 거의 90%인듯
가끔씩 놀다가 지루하면 책 좀 보는듯
부모님도 거의 포기한 상태임
이렇게 놀면서 점수가 잘이나 나오면 말도 안하는데.....
이건 뭐 도대체 사람들이 이름을 알만한 대학중에는 갈데가 없음
작년에도 지방사립대 3개, 전문대 5개인가 썼는데 싸그리 다 떨어짐
근데 얘 문제가 맨날 스타를 ㅈㄴ 챙겨봄. 날마다 포모스로 등교함
토렌트로 경기 있는거 따끈따끈하게 다운받아서 봄
근데 내가 '이 년이 진짜 ㅄ이구나'느낀게 프로게이머들을 주인공으로 지가 야설을써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국문과 포폴준비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얼굴, 몸매, 춤, 노래 같은덴 전혀 상관없는거 같은데다 성격도 좀 싸이코인듯
지가 맨날 늦게 일어나놓고 자기는 왜 밥 안주냐고 깽판쳐댐
남이면 그냥 '세상에 이런 ㅄ도 있구나'하고 넘어가겠지만 그래도 같은 피가 조금 섞인지라
어떻게 하기는 해야될텐데 뭘 어찌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