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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특히 AB형여자분들...ㅠㅠ

떼기왕자 |2011.07.03 21:41
조회 599 |추천 0

토커님들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좀 답답한 고민거리가 생겨서 여러분들의 조언을구하고자 이렇게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ㅠㅠ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인데요.

우선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일을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졸업반

25세 A형 성격을 가진  B형 남자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후 이제 작가를 준비하고있는 26살

AB형 여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한 살 연상이구요 만난지는 이제 두달반 정도 되구요
여자친구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누나긴 하지만 좀 여리고 이성적인것 보다는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판단하는 경향이 좀 많습니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주의는 아니지만 대부분 어느정도의 성향은있다고 생각합니다.

AB형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왠지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표현하지 않고 우유부단한 스타일인것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태어나서 남자를 처음 사귀는 거구요.

 

제가 AB형여자는 처음 사귀는거라 더 잘모를것 같긴합니다.

대체 AB여자는 어떤 성격성향 인가요?

그리고 몇일전에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첨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성적으로도 호기심도 왕성한것 같아요.
스스럼없이 궁금한것들을 물어보거나 아는척을 많이 해서 제가 좀 놀라기도합니다.

그런데 속상한것은 그 일이후로 여자친구가 불안해하고 걱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임신하진 않을까 하는

분명 남자로써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그래서 더 잘해야지 불안하지않게 더 신경쓰고 듬직한 모습을 보이고...

저는 어차피 서로 좋아서 하게 됀일이고 어린애도 아니니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서로더 애틋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일이 생기면 남자로써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매번 여자친구에게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 통화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불안함을 실토하면서 친구들한테 말을 했다는 겁니다.

 

이해는 가지만 좀 마음이 좋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한다는 말이 나 임신하면 애 너한테 줄테니까 니가 알아서해 이러는겁니다,,,,ㅠ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좀 화가 났습니다.

아니 우리가 서로 좋아서 한 일이고 했으면 여자든 남자든 거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설사 불안하고 그래서 그런 마음이 들었다 한들 꼭 그말을 했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꼭 그런식으로 말을 해야겠냐라고 말하니까 미안하다고말이 그런거지 이러는 겁니다.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하냐고 아직 어리지않느냐 그러는 겁니다.

우리 나이가 이 나이가 그런 판단 결정, 각오도 못 할 만큼 할말 안 할말

상대방 감정 입장 생각 못 할만큼 어린 나이 인가요?

 

가뜩이나 불안해 하는 애 한테 무슨말을 하겠냐 하고
그냥 안심 시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친구는 평소에 결혼 생각은 없는 친구인것 같습니다.

이제 26인데 어떨때 보면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애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사랑하기에 제가 남자답게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맘 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자기전에 문자나 연락을 안 합니다.
그리고 만나고 헤어지면 집에들어가면 걱정하고 신경쓰는 상대방을 위해서 나잘들어갔어 바래다줘서고마워 등등 보통 이런 연락하질 않나요?


그런거 일체 없고 항상 저만 속  앓이하면서 남자니까 뭐 그런게 중요한가 하면서 먼저 연락하고 먼저 보냅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거에 신경 쓴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상대방에 대한 세심한 배려 아닌가요?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없으면 기다리게 되는거고 그래도 연락없으면 또연락하게 되고 걱정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집착하게 되는거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 친군 자기가 하고 싶을때 만 연락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자친구 생각이 옳은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깊이 생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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