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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개념없는 고1들.........

동그라미 |2011.07.04 00:22
조회 122 |추천 1

 

 

아 진짜

고1 들 특히 여자애들 왜 이렇게 개념이 없음?

오늘 독서실 갔는데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개별커튼이 있음

열람실에 책상이 10개정도 있는데

내 뒤에

고1이 왔음

근데

그아이가

지 친구들과 함께 앉고 싶대서

아저씨가 앉혀줌

그 아저씨도 이상해...

근데 그아가들...

정말 신명나게 얘기하는 거임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고1중 한명이 커튼을 반쯤 열고 나갔음

 

.

.

.

.

.

.

아니 요즘애들은 왜 그렇게 당당함?

책상위 선반에 라이터 두개랑 담배있었음..

참..

어린 지지배가 말이야..

담배를 떡하니 올려놓고 말이야

떠들기는 엄청 떠들고...

 

지들 커튼 합쳐놓고

얘기하다가

내가 화장실갈때면

내가 나갈때까지

얘기 멈추고

날 올려다봄..

무서워 죽겠음..

 

서로 완전 이름 대따 크게부르고

탁상에 놓는 시계 있잖슴?

그거 소리켜놔서

정각마다 삐 하고 울림

아니

off 모름?

그리고 문자...

속도가 광속이야

근디

터치아님 -_-

소리 엄청큼

친구랑 얘기하면서 문자함

계속

 

소심한 나는

아저씨한테 익명으로 문자보냄

*열람실 고1애들 너무 시끄럽다고

친구끼리 붙여놓으면 어떡하냐고..

 

아자씨 따로 불러서 조용히 하라고 얘기했나봄

걔네 나갔다가 오더니

엄청 ㅈㄹ 함..

변태xx 왜 저러냐며

내돈내고 내가 쓰는데

어이가 없대..

참나 --

나도 내돈내고 내가 쓰는데

왜 그러냐 니네는....

 

얘기가 먹히질 않음

그래서 아저씨한테

또 익명문자 보냄

왕시끄러우니 와서 뭐라고좀 하라고

 

ㅋㅋ

아저씨 정말 와서 뭐라함..

돈환불해 줄테니 집에가라고

 

걔네 참..

이번엔 필담

아저씨 나가고 1분후까지 필담 신나게

책상 울리도록 끄적거리다가..

또 말해 또..

와...

그리고 문자해

친구한테

광속으로

 

정말 ㅋㅋ

어이가 없음

 

아저씨 이제 내문자 모른척함..

위층에 집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신듯

사무실 불 꺼져있음 .........

 

걔네 한 3시간 나가있었음

뭐하는지...........

그동안 천국 완전

좋았는디

..

10시에 들어왔음..

열람실에 꽉찼다가 몇명 빠져나가니까

이제 전화함

고1 쉐이들

전화함 거기서..

난 존재감이 없나봄..

나말고 한 두어명 더 있었음..

-0-..

 

진짜 왜그럼..

이해안도ㅑ..

 

왜 왔어 진짜?

 

나 짜증나서

12시 까진데

11시에 나오면서

담배 소유한 멋쟁이 책상 퇴실처리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꺼져서 당황했겠지??

 

아..

진짜..

니네 참 돈많다...................

 

진짜 개념없음.. ㅠㅠㅠ

 

고1들..

독서실 가면 친구랑 떠들지말고 공부나해

 

아 ㅋㅋ

그리고 요즘 애들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서

남여 미팅한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개념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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