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고1 들 특히 여자애들 왜 이렇게 개념이 없음?
오늘 독서실 갔는데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개별커튼이 있음
열람실에 책상이 10개정도 있는데
내 뒤에
고1이 왔음
근데
그아이가
지 친구들과 함께 앉고 싶대서
아저씨가 앉혀줌
그 아저씨도 이상해...
근데 그아가들...
정말 신명나게 얘기하는 거임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고1중 한명이 커튼을 반쯤 열고 나갔음
.
.
.
.
.
.
아니 요즘애들은 왜 그렇게 당당함?
책상위 선반에 라이터 두개랑 담배있었음..
참..
어린 지지배가 말이야..
담배를 떡하니 올려놓고 말이야
떠들기는 엄청 떠들고...
지들 커튼 합쳐놓고
얘기하다가
내가 화장실갈때면
내가 나갈때까지
얘기 멈추고
날 올려다봄..
무서워 죽겠음..
서로 완전 이름 대따 크게부르고
탁상에 놓는 시계 있잖슴?
그거 소리켜놔서
정각마다 삐 하고 울림
아니
off 모름?
그리고 문자...
속도가 광속이야
근디
터치아님 -_-
소리 엄청큼
친구랑 얘기하면서 문자함
계속
소심한 나는
아저씨한테 익명으로 문자보냄
*열람실 고1애들 너무 시끄럽다고
친구끼리 붙여놓으면 어떡하냐고..
아자씨 따로 불러서 조용히 하라고 얘기했나봄
걔네 나갔다가 오더니
엄청 ㅈㄹ 함..
변태xx 왜 저러냐며
내돈내고 내가 쓰는데
어이가 없대..
참나 --
나도 내돈내고 내가 쓰는데
왜 그러냐 니네는....
얘기가 먹히질 않음
그래서 아저씨한테
또 익명문자 보냄
왕시끄러우니 와서 뭐라고좀 하라고
ㅋ
ㅋㅋ
아저씨 정말 와서 뭐라함..
돈환불해 줄테니 집에가라고
걔네 참..
이번엔 필담
아저씨 나가고 1분후까지 필담 신나게
책상 울리도록 끄적거리다가..
또 말해 또..
와...
그리고 문자해
친구한테
광속으로
정말 ㅋㅋ
어이가 없음
아저씨 이제 내문자 모른척함..
위층에 집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신듯
사무실 불 꺼져있음 .........
걔네 한 3시간 나가있었음
뭐하는지...........
그동안 천국 완전
좋았는디
..
10시에 들어왔음..
열람실에 꽉찼다가 몇명 빠져나가니까
이제 전화함
고1 쉐이들
전화함 거기서..
난 존재감이 없나봄..
나말고 한 두어명 더 있었음..
-0-..
진짜 왜그럼..
이해안도ㅑ..
왜 왔어 진짜?
나 짜증나서
12시 까진데
11시에 나오면서
담배 소유한 멋쟁이 책상 퇴실처리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꺼져서 당황했겠지??
아..
진짜..
니네 참 돈많다...................
진짜 개념없음.. ㅠㅠㅠ
고1들..
독서실 가면 친구랑 떠들지말고 공부나해
아 ㅋㅋ
그리고 요즘 애들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서
남여 미팅한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진짜 개념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