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하이헬로우 안녕하thㅔ요
내가 살다살다 인생 최대의 깐죽을 맛봐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맨날 보기만했던 톡에 올리게 되었어요 흑흑 흑 무튼 이야기좀 들어봐주thㅔ요
음슴체 ㄱ.ㄱ
여러분 ㅎ2.
나님 산지 한달도 안된 폰을 잃어버림
때는 바야흐로 6월 14일 키스데이
친구들과 야구장에 가기로했음
너무 설렌나머지 야구장에 일찍도착해서 시간 떼우기도 힘들었음
그리고 야구가 시작하게되서 화장실을 들렸다가 경기장으로 들어갔음
그런데 .........................? 한 2회말쯤이었나
내 핸드폰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
충격과 공포였음 바지부터 가방안까지 싺싺싺싺 싹 싹싹
뒤졌는데 내 사랑스러운 핸드폰!!!!!!!!!!!!!!!!!!!!!!!!!!!
보이지않음 바꾼지 한달도안된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그립감이 죽이는 내 아크 ㅠㅠ
나님은 계속 연아님의 햅틱쓰다가 드디어 스마트폰 입문해서
여기저기서 뗴뗴뗴 놀림받아도
기분좋아 헬렐레 거리고있었는데 한달도안되어서 핸드폰이 사라진거임 ㅠㅠ
너무놀래서 경기중에 나와서 내가 지나쳤던 길을 모두 찾아봄 하지만
보이지않았음
다시 경기장으로들어와서 김현수선수가 홈런을치는데
내 뇌를 치는 기분을 맛보았음..........![]()
근데 갑자기 친구폰으로 친구에게 전화가옴
XX핸드폰잃어버렸어? 라고 전화가옴 어떻게아냐고했더니 XX가 카톡으로 자기한테 욕을했다고함
"호9같은여자야 앞으로 너상대하기 귀찮으니깐 말걸지마 "
뭐이런식의 내용이였음
저이야기를 듣자마자 싸했음.. 아 "잘못걸렸구만..."
그래서 내친구걸로 내폰에게 카톡을함
아니..
아니그런데...![]()
확인을 하는게 아니겠음??????????
핸드폰 주인이라고 계속 보냈음
확인을 해서 1은 없어지고있는데 답장을 하지않고 전화도 받지 않음
너무초조해서
"사례해드릴게요!" 라고함
그러니깐 그 줏은왈왈이
"제시" 라고하는거임 ㅡㅡ 뭐이런ㄹ;ㅏ미어 ;ㅣ럼;니ㅏ럼
하지만 고맙다고하는게 먼저일것같아서 감사하다고 다시보냈음 그랬더니 그사람이../.......
"제시 뜻 모름?"
이러는것임 ...........ㅡㅡ 너무너무너무너무짜증났지만
내 한달도안된 소중한 핸드폰을위해서..............................
개 굽신굽신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카톡으로 대화끝에 야구가 끝나고 만나기로함
어느덧 야구가 끝났음. 두산이 승리했지만 발걸음이 즐겁지 않았음.
바로나가서 전화를했는데 이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는거임??????????
카톡확인은 하는데??????? 그래서 저기요~ 전화좀받아주세요 ㅠ.ㅠ
라고하니깐 그사람이....
"제가 벙어리라서"
와우.... 정말 나님은 머리에서 피가 팽팽 돌았음.
거기서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랐음 정말 고민을했음
1번. 아 그러세요? 네 어디세요
2번.아 벙어리시구나 ㅠㅠ 안됫다 어디세요?
3번. 뙇ㅅㅄㅂㅗ하도삼ㅇ라ㅣㅇ럼뿌ㅠㄹ뿪닝ㄴ뿪킹!!!!!!!!!!
님들이었으면 어떤 반응함? 난 아직 한달도안된 아크를위해 꾺꾺 참고
"아..... 어디세요?" 라는 적절한 대답...하..을 했음
그러니깐 그개갞끼가
"저지금 선수들이랑 회식하고있으니깐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쪽에서 기다리고있으세요"
라는거임 ....하 회식이라....하..정말 ... 헛소린걸알았지만
"네"라고함..
그리고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서
"저기요 제가 너무 늦을것같아서그러는데 제가 그쪽으로 갈게요"라고함
그러니깐 아 그럼 선수 버스있는데로 오라함
그래서 거기가어디냐고 물으니 3루 내야석쪽이라고 함
갔음 사람이 많이 없었음 경기 끝난지 좀되서. 근데 도착했다고하니깐
거기 선수 버스 보이지 않냐고 하길래 선수버스는아니지만 버스가 보인다고함.
그러니깐 그 개갞끼가..
"그럼 거기 두들기고 제이름 부르세요 그럼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나올거에요"
라고함......................
으하하하으ㅏ으으으ㅡ 하하하.. 이럴때 살인충동을 느낀다고들 함
나님 다혈질인데 거기서 뽱뙇뽜ㄸ!!!!!!!!!!!!!! 터짐
그떄부터 마구마구 분풀이를 시작함 ㅡㅡ
그러니깐 그 줏은 개꺢끼가
"헐 왜이럼? 나아까 6번출구에서 루이비통백
메고있던 여잔데주려그랬더니 안되겠네
종합운동장역 5번과 6번출구 사이에있는
횡단보도에 놓을테니
너가 먼저 줏는지
차가먼저 받는지 보자 ~"
라는 말을 하고 끝남
나님은 횡단보도를 이잡듯이 찾았지만 보이지않음...................
그리고나서 정지를함............................................
그리고 33만 3천원이라는 일시불의 거금을주고..........
똑같은걸로 보험처리를받음...............................................
이번 사건으로 느낀점이있음..
나님은 평소에 귀찮음이 심해서 잠금장치를 하나도안해놓음..
그래서 다 털림..
그래서 지금 새로 산 핸드폰에는 잠금장치만 7개임...
그뒤로 다른 깐죽거림은 앞에서 모기가 엥알거리는듯한 느낌을 받고있음
하....^^*
여러분도 핸드폰 잠금장치는 귀찮아도
필수
여러분 핸드폰 줏어도 이쁘게 돌려주기
필수
읽어주셔서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