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3G기술력의 한계가 보이자
이내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4G도입에 눈을 돌리게 되었죠.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4G 기술을 보면 LTE( LGU+, SKT )와 WIBRO (KT)가 있는데요.
4G의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통신사는 LGU+로 7월부터 서울과 부산, 광주 등
3곳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2012년 상반기 까지 LTE를 전국망으로 확대 구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사 중에 가장 적극적인 LGU+는 LTE서비스를 위하여 광전송장비, 광중계기 등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요.
LTE 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LTE 모뎀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LGU+와 동일한 LTE기술을 적용하는 SKT도 7월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3년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하죠.
반면 LTE 기술과는 다른 WIBRO 기술을 적용한 KT는 다소 느긋한 분위기였습니다.
3~4분기에 시범전파를 송출, LTE폰 출시에 맞춰 상용화를 결정한다는 방침으로
3W (WCDMA?WiFi?WiBro)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데이터 트래픽 문제에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인 것 같네요.
4G 도입에 가장 큰 핵심은 무선데이터의 속도죠.
LTE 기술을 적용한 LGU+와 SKT, 그리고 WIBRO 기술을 적용한 KT 중에서
LGU+가 KT나 SKT에 비하여 2배 가량 빠르다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말하면 LGU+가 가장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통신사라 할 수 있겠죠.
LTE가 되면 SKT랑 스마트폰도 똑같은 것으로 출시할 수 있다니
이제 LGU+는 단말기가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겠네요~~
지금보다 5배 이상을 빨라진 속도로 동영상 스트리밍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4G !
이제 시작하고 있는데, 얼른 전국망이 구축되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