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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면회갔는데.. 수첩에 이런 글이...ㅠㅠ

충격 |2011.07.05 23:48
조회 11,044 |추천 6

우왕!!!이게바로 톡인가요????

신기합니당!!!!!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캡쳐해서 자랑하고 싶지만.. 자랑 못하는 이마음....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고이 모셔야겠어용^^...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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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1살 곰신임.

얼마전 군화 면회를 군화네 아부지와 갔다왔음.

울 군화는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데 하루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수첩을 갖고다니면서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이나 중요한 일의 키워드를 적어놈..

면회를가서 꼬질꼬질 때가탄 수첩에 엄마 미소가 지어졌고 흐뭇한 마음으로 "이것좀 볼겡~^^"하고

수첩을 보고 있는데..............

...

..

..

두둥!!첫번째 어택이 왔음.

수첩에 커다랗게 시스타19-My boy♡라고 적혀있는게 아니게씀?!!!

순간 욱 했지만 그래 이해하자 하고 넘어가뜸...

 

 

 

그러나... 첫번째 어택은 개미똥만큼도 안되는 어택이어뜸...

 

두번째어택에... 난... 그대로 얼음이 돼뜸....!!!!

울 군화의 수첩에.. 찐하게 써져있는 글귀....

...

..

.

"ㅅㅅ하고싶다"

(내가 수첩보고있을때 군화는 아부지와 얘기중이어뜸)

참고로 울커플은 아직 관계를 갖은 적이 없음....

군화가 바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표현을 보니..

몰 어찌 반응 해야 할지 모르게뚬 ㅜㅜㅜㅜ

결국 나는 못본척하며 다시 수첩을 돌려줬음....

참.. 난감함..ㅜㅜ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고 그것(?)에 대해 두려움도 많고 무서운 여자인데...

군화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원하다니...;;;

이러다 울 군화가 욕정에 못이겨(?) 빨간집(?)이라도 갈까봐 너무 겁남..ㅜㅜ

에휴 나같은 고민하는 곰신들 없낭?!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ㅜㅜ

알려주세욤 언니들 ㅜㅜ 

 

 

추천수6
반대수7
베플ㅇㅇ|2011.07.06 15:06
아니근데 ㅅㅅ하고싶은게 잘못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어카기 뭘 어케 걔가 너한테 티를낸것도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욱싸마|2011.07.06 00:12
육체적이 사랑보다는 지금 하고 계신 정신적인 사랑을 유지하세요,,, 남자친구도,,,마음과 행동은 달라도 여자친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껍니다,,,,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절대 하지않고 지킬수 있는 현명한 여성분이 되어보세요,,,,
베플파닥파닭|2011.07.06 19:37
아직준비가안된거같으니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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