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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폐해

최나리 |2011.07.06 02:07
조회 1,060 |추천 0

 

 

 

정확히 몇일 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토요일 새벽 1시경 딜리버리 주문 했더니
2시간 넘게 걸린다 그래서
위험한 길이지만 여자 둘이 매장 방문,
너무너무 바쁘다던 딜리버리 기사님은 놀고 계시고
오토바이는 시동 조차 걸려있지 않음

그래, 잠시 쉬었겠지...

또 어느날 몇일 후 딜리버리 주문
그날 역시 2시간 이상 걸린다는 콜센터
매장번호 알아내서 전화해서 말했더니
30분 만에 옴
목소리 조금만 크게 내면 이기는 세상이라지만
화낼지 모르는 사람들은 항상 불이익 당할 상

 

패스트 푸드는 패스트 푸드일뿐
어느 음식점도 2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없음.
패스트푸드라는 뜻을 망각해 버린 기업체인가?
패스트푸드에서 딜리버리라는 획기적인 기획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배달 시간은 물론 음식상태, 길 조차 제대로 모르는 직원들
아무것도 갖춰줘 있지 않은 상태로 딜리버리를 실행한 맥도날드의폐해

 

사이트자체에서도 책임회피
매장 컴플레인만 있을 뿐
맥도날드 자체의 컴플레인창은 있지도 않고
결국 컴플레인인 들어온 매장에게 본사에선 뭐라고 하기만 하겠지

딜리버리를 이용하는 사람은 시간이 넉넉한 이상
귀찮아서 기다리고 말겠지
그걸 이용 한 걸까?
프렌차이점은 서비스 상태와 맛이 별로더라도
사람들이 찾는 강점을 이용 한 것일까

 

길 지랄맞기로 유명한 강남 길바닥에서도 악천후와 저녁 8시 인데도 불구하고
40분 만에 배달기사 오심
사진첨부 한것과 같이 맥도날드와 영등포 현재 집의 거리는 약 300m
그런데 배달 시간 항상 1시간 이상 딜레이

오늘
1시간 10분 기다려서 받았더니
주문한 음식 오지도 않음.

저번에는 매장에 컴플레인 걸었더니 감자튀김 하나 더 주신다고 했음

그거 먹고 입 닦으라고 주는 뇌물임?

나는 다른 어떤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돈낸 만큼만 먹겠다는 거임

 

이렇게 돈내고 먹는 음식인데 불평만 늘어가게 할빠엔
아예 딜리버리는 하지도 말고
실행도 하지 말고
매장 교육이나 더 시켜서
손님들에게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

내가 돈 낸 만큼 만 먹겠다는 데
내가 나쁜 심보인 것인가

 


마진남기고 이윤 남기는 기업체의 실수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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