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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Tip

황종철 |2011.07.06 17:55
조회 1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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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꼽히지만 바르면 하얗게 변하는 백탁 현상과 끈적임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화장품 업체들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기능성과 발림성을 높인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다.

 

◆ 백탁 현상은 낮추고 수분감 높인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최근 각 업체들은 백탁 현상이 없으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밀크 제형의 자외선 차단지수 50 이상 제품을 주력으로 내놓고 있다. 높아진 차단지수만큼 화학 성분과 건조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식물 추출물과 보습 성분을 보강해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강화했다.

 

네이처 리퍼블릭 유브이락 울트라 밀크선 SPF50+ PA+++, 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PA+++, 시세이도 아넷사 페펙트 에센스 선 스크린 SPF50+ PA+++등은 수분 함유량이 많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을 강화한 ‘색깔 있는’ 자외선 차단제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는 자외선 차단제에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을 합친 2 in 1 고기능성 멀티 제품의 출연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던 과정을 하나로 합쳐 편의성을 높여 기미나 잡티를 가려줄 뿐 아니라 화장을 한 상태에서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50+ PA+++, 네이처 리퍼블릭 유브이락 울트라 비비선 SPF46 PA++, 오휘 선 사이언스 스마트 커버 선블록 SPF50+ PA+++등은 피부 잡티와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 사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다양해진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

 

뻑뻑한 사용감과 찐득한 선크림은 이제 옛말이다. 이전 자외선 차단제는 크림 타입 하나만 존재했지만 끈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도를 낮추고 수분감을 높인 밀크 제형부터 밤, 젤리, 스틱, 스프레이 등 바르는 부위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에뛰드 하우스 쿨링 바디 선가드 SPF30 PA+++, 네이처 리퍼블릭 유브이락 플라워 수딩 젤리 선 SPF40 PA+++등은 쿨링감이 더해져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자외선 차단제를 200%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Tip은?

 

1.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자.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25~30인 제품을, 등산과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는 5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하루에 2~3번 정도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2. 피부 타입에 맞게 고르자.

 

지성 피부는 유분을 잡아주는 오일프리 제품으로, 건성 피부는 보습 기능이 함유된 제품이 좋다. 민감성 피부는 저자극 제품이나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선택하고,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신체 부위별 어울리는 짝꿍 제형이 있다.

 

몸은 얼굴처럼 펴 바르기 어렵기 때문에 스프레이 타입을 이용하면 넓은 부위를 재빠르게 바를 수 있다. 눈가와 콧등 등 면적이 좁은 부위는 스틱형이 적합하다.

 

4. 자외선 차단 사각지대도 챙기자.

 

귀와 목 뒷편, 손등 등 상대적으로 간과하기 쉬운 부위를 잊지 말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는 외출을 피하고 밖에 나갈 때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하자.

 

5. 클렌징은 꼼꼼하게.

 

선크림의 유분기와 습기로 인해 먼지와 땀이 뒤엉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한 세안시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지워내지 않으면 막이 남아 피부 재생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전용 클렌저나 클렌징 오일로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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