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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매직한후 이렇게 됫어요 ㅠㅠ ( 사진 有 )★

글쓴이 |2011.07.06 22:43
조회 25,841 |추천 57

 

안녕하세요 !! 평소 판을 즐겨보던 한 여학생입니다 !

그냥 판즐겨보다가 정말 억울한일을 당한 친구의 판이..묻혀 버려..흑흑

다시 한번올려요 !!

 

 

(친구가 잇엇던일인데 절 주어로 쓸게요 )

 

동네 미용실에서 매직햇어요 !

일반 매직은 3만 천연매직은 5만원이래요 근데 엄마랑 가서 엄마가 천연매직해주셧어요

제머리하기전에 남자두분 머리잘랏어요 초등학생이랑 성인한분

원래사ㅈ람 없는 미용실인데 왠일인지 사람이 꽤잇더라구요

미용사분은 한분인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약발라주고 기계로 열쐬고 잇을때 ㅏ다른분 해주시다가 제가 끝나니깐 보지도 않고 그냥 나오래서 나왓어요 그떄가 거의 3시 30~ 40분이엿는데

그때 티비에서 해운대 하길래 ㅋㅋ보고잇다가 인기가요 하길래 봣어요

투애니원 나오기 바로 직전까지 가만히잇다가 ㄴ오래서 머리감앗어요

매직할때 열쐬는거하고나서 이렇게 오래 잇어도 되나요 ?

아근데 ㅡㅡ머리감을때 ㅡㅡ하정말

그 고무장갑잇잖아요 ㅅ살색 염색약이나 파마약 바를때 끼는거

그걸 끼고서 머리를 감기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진짜 초절정 폭풍으로 따가워서 ㅁ몇번 눈치를줫는데 모르고 ㅡㅡ

할튼그러고서 머리 짤때도 수건짤때 비틀어짜잖아요 그렇게 머리짜고

안그래도 머리진짜 약한데 ㅠ 할튼 그러고 말릴때 빗는데 진짜 따가워서 머리빗는부분 손으로 부여잡아서

안따갑겤ㅋㅋㅋㅋㅋㅋ할튼 그러고서 또 약바르고 머리감고 매직기로 피고

약바르고 머리감고 끝..ㅋ

그리고 매직다하고 나와서 가다보니깐 앞머리가 막 곱슬거리는거에요 !!!!!!!!완전 심하게

미용실에선 안그랫는데 ;ㅋ

 

 

아 참 제가 앞머리를 기르고잇어요 ㅠ

진짜 그건 절망적이게 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건ㄷ으려도 바스락바스락 소리ㄱ날것같이 ㅡㅡ

수세미됨ㅋㅋㅋ ㅠㅠ 진짜 짜증나요 아무튼 그래서

나올때 35000원짜리 머리감고 두방울 바르는 영양제까지 삿어요 ㅡㅡ

 

그리고서 학교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가기전에 몇몇애들한테 문자로 상황을 알렷죠

그러고나서 애들이 보고서

이거 왜이러냐곸ㅋㅋ !!! 손해배상 받아야되는거아니냐고 그러고

솔직히 비웃은애들도 잇음ㅋ..

 

그리고 청소시간에 책상밀고 쌤한테가서 머리좀 보라고 ㅠㅠ막그러니까

머리왜이러냐고 !! 그래서 매직햇더니 이렇게 됫다그랫더니

어디미용실이냐고 머리를 다태워놧다고 !! 누가햇냐고 막 그러시고

손해배상받아야 될판에 돈은 왜냇냐고 그러셧어요

ㄱ그리고 친구들이 다 머리 탓다고 ..선생님도 그러셧고

그래서 이때 알ㄹ앗어요..

'아...내머리가 탓구나....' 원래 탄거아니겟지 아니겟지 부정햇는데 ㅠㅠ흑흑

머리기르는데 그걸 다 잘라야 되잖아요ㅋ....

 

머리삔 꽂아도 삔밑으로 머리가 다 떠요 ㅠㅠ

진짜 머리가 ㅠㅠ 다 타가지고 붕뜨고 ㅠㅠ 부스스해보이고

근데 그아줌마가 찔리긴 찔렷는지 다음에 오면 이만오천원짜리 마사지해준데요 ㅋ

그거하면 머리가 좋아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아참 머리 말리면서 막 코팅하라고 하기도햇는데 인터넷에 코팅이랑 매니큐어 치니깐

탄머리에 하면안좋데요 ㅡㅡ

 

 

그리고 돈받으러 갓어요 ㅋㅋ

엄마랑갓는데 손님이 네명잇엇어요 두명은 머리하는중 두명은 의자에

엄마가 머리 왜 태워놧냐고 어제는 몰랏는데 왜이러냐고

막이랫더니

 

미용사 - 어유, 언니 ! 나도 어제 처음에 약바르고 나서 머리가 녹아있어서 깜짝놀랫어 !!

 

이러는거임..솔직히 처음 약바를때 알앗으면 그만해야됫을꺼아님 !!!!!!!!!!!!!!!!!!! 아무리

녹앗다고 해도 그때 멈췃으면 이지경까지 되진않앗죠 ㅡㅡ

하튼 이러쿵 저렇쿵 얘기를하다가 어떤 머리말고잇는 할머니 쪽으로 가길래

 

나 - 그냥 머리 환불해주고 손상모복구비용주면 안되요?

이말할때 손상모복구비용이잘생각안나서 좀 버벅거렷더니 피식 ?비웃는거임 ㅡㅡ

할튼 그래서 어떻게든 머릿결을 받아내고야 말겟다는 다짐을햇죠

물론 혼자서............................................

그리고서 자기도 손님들 잇어서 챙피한지 7시에 다시오래요

그때가 아마 여섯시 반쯤이엿거든요 ㅋㅋ 우리는 내려가서 밖에잇다가

너무 착한거아니냐고 6시 54분 ?쯤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있엇음

ㅋㅋ엄마가 어케햇는지 모르고 나는 그미용사를 힘껏 ㅉ2 고 잇엇는데

카운터에서 돈세는것같더니 돈이부족한지 어떤할머니한명,,아니 어떤 여자분께 돈을 빌려나봄

그래서 받은게

 

만원짜리 4장 오천원짜리 1장 천원짜리 5장

이걸주면서 이상한 약을줫음ㅋㅋ머리감고 마사지하라고 일주일에 한번하는건데

이틀에 한번하라면서 줫음 .. 할튼 우린 그걸 받아들엇지

 

근데 왜 머리복구비용은 안주냐고요 ㅋㅋㅋㅋㅋㅋ내머리 어쩔꺼..?

근데 그약도 립밤 찍어바르는거잇잖아요 ㅋㅋ손으로 !!

그통 비슷한만큼의 양이들어잇는걸 줫음 ㅎㅎㅎ

이걸로 개털된 제 머리 고치래요 ㅎㅎㅎㅎ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막 얘머리 어쩔꺼냐 그러고 미용사아줌마가 변명하는데 엄마가 막 몰아붙이다가

 

미용사 - 아이 재수없게

이런식으로 말하고 ..;;

그리고 거기에 파마하는 남자도 잇엇음

 

막 이랫음

 

파마하던 남자 - 아니 저도 지금 피해를 보고잇잖아요

엄마 - 학생 지금 우리땜에 못한다고 그러는거야? 학생머리 엿음 어쩔꺼야

파마하던 남자 - 제머리엿음 제가 알아서 하죠

엄마 - 그래 그러니깐 우리가 지금 우리끼리 해결하는데 왜 니가 껴들고 ㅈㄹ ㅋㅋㅋㅋ어이엄숨

이런시긍로 말하고 ㅋㅋ잇엇음 ㅋㅋㅋ거리가 ㅇ좀잇ㅇ어서 자세힌 못들엇지만 이런내용

내속마음은

'이런 ㅁㅣ팅색ㄱ기야!!!!!!!!!!!!!'

이거엿음 ㅡㅡ 물론 속마음..소심소심ㅋㅋ

 

그리고 약받은거 첫더니 영어랑 중국어?ㅋㅋ일본언가 자판이 일본임?ㅋㅋㅋㅋ 아무튼 한자가튼것도

써잇는 50g 짜리 약임 ㅡㅡ 이것도 안조은거 아니야 ?ㅠㅠㅋㅋ

 

아그리고 ㅡㅡ 한가지더 이미용실 ㅡㅡ114 전화하면 전화번호 등록안되잇데 그런데다가

네이* 에 가게이름치면 나오잔아요 ㅋㅋ그런것도 안나와요

 

 

가게는 고춘* 미용실이구요 ㅋㅋ

☎ 043 - *9* - *184

 

ㅋㅋ*은 다 똑가튼 숫잫 ㅎㅎㅎ 전 가렷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여기까지 피해자?ㅋㅋㅋ의친구가 자신을 주어로 쓴글입니다 !! ㅁ친구가 적은글을 좀 간추려

썻어요 ㅠㅎㅎㅎㅎ )

 

 아 증거사진 ㅠㅠ

 

 

 

띄워주세요 ! 흐그흑흐그흐흐그흑긓그흑

 

추천수5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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