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모르던 어린날
나에게 다가온
한 남자
난 남자를 모르고
난 사랑을 모르고
버려진 눈물
마음이 아프고
몇 년간
나에게 다가온
너라는 사람
마음을 열려고 문을 여는데
사랑을 할려고 문을 깨는데
너가 아파서
마음이 아프고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사랑을 버렸다
나는 믿음을 버렸다
그것은 반전
나에게 다시 또 찾아온 사랑
나에게 다시 또 찾아온 바람
그 사람
나를 울게 하고
나를 웃게 하고
그런게 좋았다
그라서 좋았다
지금도 좋다
난 너가 좋다
난 오빠가 좋다
말해도
멀리서 버려진 쓰레기
그래서 아프다
그래서 슬프다
난 고백하고 싶다
난 사랑하고 싶다
눈물이 나와도
슬픔이 나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