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탄쓴거댓글들 봤는데 여태동안 봤던 글중에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웠단 댓글들
많네요~~ 글로만 봐도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실제로 겪은 저랑 제동생들은 오죽하겠습니까ㅜㅜ
많은분들이 기다려주시는거 같아서~~~그래도 전 진짜 1000000%실화인데
뻥이다 지어낸다 이런말씀 없어서 너무 다행ㅜㅜ 그런말있음 진짜톡쓰기싫어질듯ㅜㅜㅜㅜㅜㅜ
바로 이어서 쓸께요~!!!!!
못보신분들위해 1탄
http://pann.nate.com/talk/311964595
이건 그때 당시 저랑 만나구있었던 전 남친님싸이요 ~ㅋㅋ
지금은 편한 누나동생친구사이임ㅎㅎㅎㅎㅎㅎㅎㅎ
임자있지만 잘생겼어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상한사건들이 있은후부터 저랑 제 동생 두명 그리고 전남친은
이집이 뭔가 이상한건가라는건 전혀 눈치를 못챈채 그냥 기분만 찜찜할뿐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잊을만하면 또 터지고 잊을만하면 또 터지고 이래서요..
여튼!
저랑 제 전남친은 필리핀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끼리 모여서
바 하나를 빌려서 입장료 만원에 맥주무한제공해드리면서 노래공연과 춤 이런걸 하구있었지요!
그래서 그날은 연습이 있던 날인지라 남친과 함께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연습을 하구있었죠.
물론 저희아버지는 손님들이 오신상태라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시기위해 섬에가계셨구요.
연습을 한참 하던중..
전화벨이 울리는겁니다~~~ 보니까 첫째동생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동생 저
"언니 어디세요? 혹시 큰아빠 집에 있어요?"
(저희아빠를 부르는 호칭이에요.)
"글쎄? 아까 섬에 간다고 하는거 갔던데 아직안갔나? 잘모르겠다"
"아 네~ 알겠어요~ "
뚝_
그리고 다시 전 연습에 집중했죠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는겁니다.
"왜또ㅜㅜㅜ"
"언니 큰아빠 집에 있는거 같은데요?"
"그럼 있나부지 왜"
"아니 저 밥먹을려고 하는데 1602호 카드키가 없어가지구요ㅜㅜ"
"아빠집에있다메 열어달라고 하면 되잖아"
"문을 안열어줘요...."
라고 하는겁니다. 이상하다싶어서 제가 아빠한테 전화를 했죠
"아빠 왜 xx이 문 안열어줘"
"뭔소리야 아빠 지금 손님들땜에 바뻐"
"아빠 집에 있는거 아니야?"
"아빠 지금 손님들이랑 배타고 리조트 들어가는중이야 무슨일이야"
".....xx이가 아빠 집에 있대.. 근데 문을 안열어준대....."
"뭐? 도둑든거 아니야?"
뭐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저희 아버지는 안에 사람이 있다는건 도둑이 든걸수도 있으니
저더러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위험하니 가드와 같이 올라가라구요.
근데 전 아직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된지라; 동생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죠
"야... 아빠 집아니래 섬이래.... 확실히 누가있는거맞아?"
"흐흐ㅡ흐흐흐흫...ㅎ흫ㅎ흑....언니무서워요 빨리와보세요...
분명 언니집에 큰아빠랑 똑같은 목소리 가진 사람이 있어요.... 문에 귀대보니까 티비소리
물소리도 들려요.... 빨리와요..."
전 동생 울음소리에 너무 놀래서 우선 동생을 진정시켜야 겠단 생각에
"그래 알았어 너 우선 너네방으로 가있고 xx아 진정하고 진짜 안에 도둑이 든걸수도 있으니까
너네집 문구멍으로 1602호에서 사람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겁먹지말고 언니가 갈때까지
꼭 보고있어 금방갈께"
하고선 택시를 타고 질주를했죠. 저두 너무 무서워서 남자친구와 그리고 호텔 벨보이+가드
3명의남자를 끌고 저희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동생이 걱정되어 1603호로 들어가보니
동생은 이미 얼굴이 말이 아니었고 제정신이 아니었죠.
그리고 가드와 벨보이는 저희집에 들어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소리가 났다했는데 물을 튼 물기 흔적조차
없었으며.. 티비도 꺼져있었죠... 이게 뭔가싶어 바로 동생에게 가서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어떡해 된거냐고 차근차근 설명해보라고 정신차리고 울지말라고 달래면서 말이죠.......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밥먹을려고 언니방가려고했는데 제가 키가 없는거에요 근데 언니네집
안에서 티비소리 말소리 물소리가 낫길래 전 당연히 큰아빠가 계신줄 알았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복도에 큰아빠가 끓인 김치찌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그래서 전 당연히 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귀를 대봤죠
근데 분명 안엔 사람이 있는 소리가 분명히 들렸어요.. 그래서 다시 초인종을 눌렀어요.."
띵 동
"큰아빠 저 xx이에요 문좀 열어주세요"
"............."
띵 동 띵동띵동
"누구야!!!!!!!!!!!!!!!!!!!!!!!!!!!!!!!!!!!!!"
라고 누군가가 안에서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목소리가 저희 아빠랑 똑같았대요.
그리고 한국말로 말했다는것도 분명 저희아빠였대요 저희아버지 목소리가 워낙 걸걸 하셔서
(임재범목소리와흡사;;) 분명 저희 아빠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동생이 다시한번
" 저 xx이에요 문좀 열어주세요..."
이말을 하면서 제동생은 무언가가 오싹해지면서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자 안에선 묵묵부답이였고 문은 열어주지 않았죠 그래서 저한테 전화를 한거였더라고 합니다.
큰아빠 섬에 간거 맞냐고 안에 누가 있는거 같다고 그러고 제가 아빠와 통화를 하는동안
제 동생이 초인종을 한번 더 눌렀더랍니다.
띵동
그러자 안에서 저희아빠와 목소리똑같은 한국말로
"야!!!!!!!!!!!!!!!!!!!!!!!!!!!!!!!!!!!!!!!"
라고 안에서 소리를 쳤답니다. 그리고 제동생은 너무 무서워서 자기방으로와 안절부절 하던때에
저의 전화를 받고 아빠가 섬에있었단 얘길 들은거죠 그때부터 제 동생 진짜 미칠뻔했답니다.
아무생각안들고 문구멍으로 보고있으란 말에 너무 겁이나서 보지 못하고 진짜 제가 갔을때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저흰 로비에 내려서 저희 복도 씨씨티비를 확인해
봤지만 저희와 아빠 말고는 들어간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프론트데스크에게 물어봤죠 우리층이 한국사람이 사냐 안산답니다.저희밖에없답니다..
제 동생은 혼자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죠 들어가보니 아무도없고 씨씨티비도 아무도없고
자긴 목소리를 들었고 진짜 울고불고 장난아니였죠..
아직도 그사람이 누구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남친이 한마디를 꺼냈죠..
"왜..웃으면서 우리끼리 말한적 있잖아.. 누군가가 우리모습을흉내내고 따라하는거 같다고..
다음번엔 누구차례일까하면서.. 근데그게 아버님 차례였네.."
라고 말하는데 진짜 저 비명지르고 싶었습니다; 제동생은 진짜 실신할정도로 몸을 바르르 떨구..
휴 지금도 생각하니 오싹해지네요; 여하튼 저희아버지는 그냥 골프채가 없어졌는지
훔쳐간건 없는지 이런것만 확인하라그러고ㅋㅋㅋㅋ
이 일이 있고 난후 저희는 무언가 잠잘때도 그리고 1602호인 저희집도 무서워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몇주정도 지났을까 더이상 이상한일은 일어나지 않아 있고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그때.. 역시나 또 사건이 하나 터졌죠..
제가 1602호 아빠 방에서 정각3시에 낮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시간을 기억하는 이유는 6시에 약속이 있었던지라 2시간만자고 일어나야지 하면서 알람을 맞추면서 시간을 봤었거든요 아무튼 필리핀은 열대지방인지라 방마다 에어컨이
다 달려있는데 에어컨 이빠이틀어놓고
이불은 항상 목까지 덮고 자고있었죠ㅋㅋㅋ 그리고 아빠방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침대옆에 바로 장농이있는데 장농이 온통 전신거울입니다.
그래서 거울쪽으로 옆으로 자면 제가 자는모습이 보이는거죠 물론 뒤에 창문들도 다보이구요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제가 자다가 너무 더웠는지 이불은 제 몸밑에 깔고 잤습니다.
근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제몸이 점점 침대 뒤로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고 곧 침대 뒤로 떨어질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장농거울쪽을 보면서 자구있었는데; 눈을 뜨기가 왠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뜨지않고있었습니다 뜨면 괜히 거울에 뭐라도 보일까봐서;;;;; 근데 자꾸 제 몸이 뒤로 끌려가서
눈을 뜨고 움직이려고 했으나 눈은 떠졌지만 제 몸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아 이게 가위구나 싶었습니다. 살다살다 가위한번 안눌려본제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러고 저의 시선은 자동으로 눈앞에 있는 거울쪽으로 향했고
제몸이 점점 계속 뒤로 가는 듯이 움직이듯이 보였습니다.
전 손가락이라도 움직이면 깬다는 말을 들었기에 안간힘을 써 손가락을 겨우 움직였고
그 손가락을 움직일수있었던 시간은 꾀나 오래지난거 같았습니다. 전 깨어낫고
핸드폰 시간을 봤을땐 3시2분이였습니다 진짜 아 등골이 오싹해지는데 2분만에 일어났다고 하기엔
제가 움직이려던 시간도 그렇고 그렇게 피곤하지도않았고 2분만에 잠이든다는것도 이상하고
여튼 이젠 뭐 이상한일만 일어나면 전에일어났던 일들하고 연관짓게 되었습니다ㅜㅜ
저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동생들의 가벼운 가위눌림..
자꾸 잊을만하면 사건이 터지고 이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저흰 아빠한테 여태동안 있었던 모든일들을 다 얘기했죠..
그런데 자꾸 아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며 너네 나쁜짓할려고 층수 바까달라고 하려는거
다안다면서 오히려 혼만나고 말았죠
그이후부터 1603호 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된 저희는 진짜
그방에 있는게 너무 싫었습니다.근데 생각해보면 1602호에서도 이상한일들이 일어났기에
그냥 1602호 1603호 두개의 방이 너무 싫었죠ㅜㅜ
그렇게 하루하루 그런 공포들이 잊혀갈때쯤.. 또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시험기간이였습니다.
외국에서 보는 시험은 다 영어로 보기때문에 한국인들은 무조건 죽어라 영어공부가 1순위이고
문장자체도 싹다 외워야하는 아무튼 빡센 공부를 하고 있었죠..
그렇게 저와 두동생은 1603호 테이블에 모여앉아 새벽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동생은 공부를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어버렸고
저와 첫째는 계속 밤새서 공부를 하고있었죠 그런데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는겁니다.
띵 동
첫째동생이 누구세요의 누..ㄱ 를 외칠려고할때 전 본능적으로 일어나려는 동생의 팔을 붙잡아
의자에 다시 앉혔고 조용히해보라는 쉿 모션을 취했죠 저도 그때 왜그랬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느낌이 이상했고 저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이라;;
그러자 첫째동생도 무언가 느낌을 잡았는지 절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자리에 앉더군요
다시한번
띵 동 띵동
그때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였고 그시간에 저희집에 올 사람은 아 ~ 무도 없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보라카이 섬에 놀러가 있는 상태였고 저희아버지 역시 일하러 섬에가셨고
하우스키핑이나 로비에서 올라올 시간은 아니였죠 손님들이 잘 시간대니까
너무 무서웠습니다 동생은 이미 울먹이고 저도 울먹이고 문앞으로 가기조차 너무 무서웟죠
띵동 띵동 띵동
또 초인종이 울렸죠 저흰 그냥 밖에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 사람이 갈때까지
초인종을 그만 눌를때까지 가만히 자는척을 하기로 했고 그래서 불을끄고 책상에 가만히
숨죽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러자 잠잠 해진 초인종 소리...
저희는 누군지 모르지만 갔나싶어서 전 불을 다시 키고 문에 있는 문구멍을 보려고
하는 순간 미친듯이
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띵 동 띵동 띵동띵동띵동
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띵 동 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띵 동 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띵 동 띵동 띵동띵동띵동
아;;; 지금도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 진짜 미친사람마냥 누군가가 초인종 벨을
광란의속도로 누르는겁니다 계속 띵동띵동띵동 저는 너무 놀란나머지
소리를 질르면서 침대안쪽으로 들어갔고 잠들었던 동생은깨더니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첫째동생은 귀를 막고 엉엉 울고 있고 아 진짜 무슨 이게 밤에 생쇼인지
그러던중 초인종 소리는 나지 않았구
저흰 그상태로 패닉상태에 빠진채 밤을 보냈죠..
그리고 저희는 다시 로비로 내려가 그시간때에 씨씨티비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무서웠거든요 진짜 모를꺼에요
확인하는거조차 무서운 기분.. 마치.. 정말 당연하게 그시간엔 복도에 아무도 없었을것만
같은 확신이 들었기에 확인을 하면 진짜 거품물고 쓰러질거 같았거든요...
아.. 오늘도 길게 썼네요...
이거말고 남은 사건들 두개가 남아있습니다.
아 저 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쓰면서 괜히 그때 생각하니까 무섭네요;;
진짜 겪어본 당사자인 저로썬 ㅜㅜ 항상 친구들한테 얘기해줄때마다 무섭습니다ㅜㅜ
친구들은 말하는 제 표정이 더 무섭다하지만ㅋㅋㅋ
1편의 비해 재미있었나 모르겠네요 ~
시간날때 3편 또 쓸게요...
3편에선..
마지막 크리티컬 한방의 반전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아 글구 전 찌질하게 귀신사진같은거 첨부 안하니 스크롤바 많다구 괜히 겁먹지마세요^^*
추천 안하시면
오늘밤 당신들 집 초인종이 미친듯한 광란의 초인종울림이 들려올꺼임.........
그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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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