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그녀는22살입니다.
전 그냥 호스트빠다니면서 일하던남자엿습니다. 그녀는 편의점알바생이엇구요...
어느날 그녀가일하는편의점에 담배를사러갓다가...우연히 아름다운외모에 반하게되엇습니다.
그래서 말을몇마디 건넨후에 데이트를잡앗습니다. 첫날 술을마셧는데 너무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여자라면 정말 내나이 어리지만...끝까지가보고싶다는생각이들엇습니다. 군대면제받앗기에
놓치기실고... 너무 사랑합니다...아직도...
하지만 그녀가 요즘힘이듭니다...저때문에요...오피스텔살면서 하루세끼 다라면먹었엇는데...
그래도 웃어주던 그녀였습니다...사는게 이런거구나...라는생각이 들만큼 너무 설레고 좋앗습니다...
사귀어온지어느덧300일이다되어가네요...티격태격 싸우고 화해하고 이런저런일들다격으면서 살아왓는데... 요즘들어 제가 짜증을잘내더군요...이러면안돼는데...하면서도 스트레스받을일이너무많이생기고 하는일마다 꼬여서...그녀한테 너무미안합니다. 잘해준거 하나없고...같이 영화보러가준적도없고...그녀의 얘기를 제대로 들어준적도 한번도없는거같습니다...짜증이나면 그녀에게 짜증을냅니다...그러면 전 혼자또생각이들더라고요...헤어지자고는말햇는데...너무 미안하고 내가왜 그랫을까...이런생각이듭니다...
그녀를 사랑한다면...행복하길바란다면....그녀가 꿈을이룰수잇게 놔주어야된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
보낸다면...아마...많이힘들거에요...왜냐면...그녀는 제가사귀어왓던 친구들과는달리 절많이생각해주고
아껴주고 칭찬해주고 편들어주던 그녀엿으니까요...생각도많이나겟죠...울기도많이하겟고...술도많이마실꺼같네요...하지만 아파도 놔줘야합니다...그녀가 행복하길바라니까요...
그녀에게 방금 헤어지자는말을꺼냇습니다...왜냐고물어보더군요...그래서 전 ....니가그냥싫다...
미안하다...그만하고싶다...너무힘드니까...널행복하게해주지못하는거같아...항상 마음이답답햇어...
대구가서도 일열심히하고...미안해...하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을흘렷답니다...모자쓰고잇어서..다행이엇습니다...하마터면 그녀앞에서 눈물을보일뻔햇으니까...말하면서 계속 고개를 들지못햇습니다...
항상그녀앞에선 당당하던나엿는데말이죠...이상하게 고개를들수가없엇습니다...내눈물을본다면 그녀도
울지모르니까요...
사람은 사랑하는사람이 옆에잇으면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하지만...힘들기도합니다.
지내온날은몰랏엇지만 이별후에는...그녀의 빈자리.....너무크실겁니다....저처럼 혼자아파하고...술마시지마시고요...울지마세요...지금여자가 이세상마지막여자라고 생각하면서 잘해주시길바랍니다...우리나라모든남자에게...감히 부탁드립니다...여러분들에게...지금까지 제이야기 봐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p.s 이젠 기쁜일이잇어도 행복한일이잇어도...웃으며 옆을바라보면...그녀는없습니다...
항상 내옆에잇어주던그녀라...빈자리가너무도 클꺼같습니다...근흔한반지하나못끼워준거...
그쉬운 영화한번못보여준게....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너무아파서 숨못을못쉴것만같고 죽을것만같
습니다...
약속의댓글 한개씩만달아주세요... 많은남자분들이보셧으면 하는바랩입니다...소수의분들만 보고
느끼시기에는... 이말은...너무 뜻이 깊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