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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에서본 75만원짜리 트렌스포머3~~

뚱이 |2011.07.07 11:02
조회 506 |추천 1

억울하고...당황스럽네요..

저번주 일요일 인천논현 cgv에 트렌스포머3를 보러 갔습니다.

주로 메가박스만 이용하다가 두달전 인천으로 이사를 하는바람에 인천cgv를 이용하게 되었지요.

구월점이나 다른곳은 좌석이 없는관계로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인천논현점을 찾아서가게되었구요..

차를 주차하면서도 잠시 주차장이 좀 좁다는생각은했지만..별 의심없이 차를 주차하고 극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바꾼지 한달조금 넘은 BMW520입니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주차장으로 나온시간은 12시가 조금 안되는 늦은시간이었습니다.

차쪽으로 다가가는순간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운전석 앞바퀴윗쪽으로 휀다와 범퍼부분이 심하게 파손되어있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맘을 진정시키고..다음날 월요일아침 cgv콜센터에 전화를 여러차레 걸었습니다.

사정얘기를 여러차례했지요..상담원이 계속 바뀌는 관계로 똑같은 말은 반복하며..그과정에서 너무나 화가나고 억울하던지..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인천논현cgv는 건물에 세들어 있는관계로 주차장관리는 건물쪽에서 한다기에 주차관리실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규정상 안된다고 하더니 좀 강하게 얘기했더니 상담원자신의 핸드폰으루 제게 문자를 보내주더군요. 그상담원도 참...나중에 연락이 안와서 그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터무니없는 연기를 하며 저 학생인데 왜자꾸 전화하시냐구하면서..막 따지더군요..어의가 없어서...

주차장관리실도 어의없는 반응뿐이더군요..업체와의 문제가있어 주차장에 CC티비를 선만 연결해놓구 미처 달지 못했으니 확인할바두없구 보상은 더더욱이 해줄수 없다고...

전 이런부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막연히 cgv갔다가 그 주차장에 주차중 차가 파손이 되었으니 당연히 보상을 해줘야 하는줄만 알았는데..콜센터 직원이랑 주차관리쪽에서 그건 보상받을수있는문제가 아니라구 강력히 말하시길래....

다시 cgv는 안간다며 다짐하구 걍 잊으려고 했습니다.

회사에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여기저기서 보상받을수있는문제라고 한마디씩 하시고 더욱이 그날 차를 수리하려고했더니 그쪽에서 이건 보상받으실수있다고 하시더군요.. 다시 용기를얻어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마지막으로 영업배상책입보험응 운운하면 강력히 말했봤지만 ..내일 담당자가 연락을 주겠다며 ..통화를 끝냈지요..

오늘아침...출근하자마자 cgv법률팀이라며 전화가 오더군요..처리할일들이 많은데..혹시나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역시..보상은 안된다는.....제가 화가나는건..보상을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cgv쪽의 태도입니다.

보상이 안되는거야 어쩔수 없겠지만....고객에대한 기본적이 태도가 문제인듯합니다.

법률팀이지 뭔지 알수없지만..암튼..그사람이 그러더군요..주차장 무료인거 아셨나요? 무료주차장에서는 그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저 솔직히 무료인지 유료인지 몰랐습니다. 유료라고해두 상관없었습니다. 무료라고해서 이렇게 전혀 관리가 되지않는다면..누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지...차라리 길바닥에 주차하면 지나가는 사람들 의식해서라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보상안해줘도 좋구 앞으로 cgv갈생각도 없으니 주차장문제두 좀 어떻게든 개선하라고 하면서 화가나서 통화를 끝내버렸내요..

아침부터 이런전화받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하루를 다 망쳐버렸어요..오늘 수리한차 찾는날이니...기분풀어야겠네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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