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 톡이 되었네요 !!!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저보다 심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아 그리고 글 속에 제가 잘못 발언한 것 때문에 질타가 많았는데요..
반성하고, 수정하였습니다 ~~!
통금시간 이란거,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표현인 거 맞고, 알고 감사해요 ^^
하지만 젊은 날에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저입니다 ㅠㅠ 통금시간은 많은 제약들을 주는 것 같아요 ㅜ
부모님이 저를 많이 아끼는 만큼 투쟁에서 승리하긴 힘들겠지만,,
님들 말처럼 나중에 더 어른이 되서는 그 시절이 그리울 것 같기도 하네요 ^^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
아참 저 이틀 전에 드디어 구속없이!! 찜질방에서 하루 지지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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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학생입니다~
제목에 썼다시피.. 제 또래!! 여자분들은 통금 시간 없나요? ![]()
제 주변친구들은 어찌나... 프리한지
통금은 무슨 외박도 쉽게 쉽게 하더라구요 정말 부러움...
저 혼자 늘 구속 ... 때론 엄청난 속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술자리가 한 7~8시에 시작된다고 하면 10시에 전화가 옵니다...
빨리 오라고.... 문자 답장을 빨리 안해주면 전화가 옵니다...
간다~~ 간다~~ 간다~~~ 지금 출발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지칩니다 ㅠㅠ
제가 그렇다고 맨날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아닌데
나갈 때 마다, 술자리 있을 때 마다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ㅜㅜㅜ
저희 엄마는 특히
티비 보는 것은 항상
사건25시, 죄와 벌과 같은 범죄자들 막 재연하고 잡고 그런거 유독 즐겨보세요 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정말 걱정이 유독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으셔서
죽겠습니다 아주 ...............
밖에서 나쁜 짓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찜질방 간다고 하면
찜질방에 가는지 어떻게 믿냐고 합니다 ㅠㅠ
저번에는 찜질방 사물함? 사진으로 찍어서 전송한 적도 있답니다...........ㅠㅠㅠ
요즘 술집 전부 아침까지하고 그러잖아요...
저번에는 술집이 무슨 새벽까지 하냐면서 -_-;;;;진짜 어디갔다왔냐고 -_-
그러셨어요 !!!!!!!!!!!!!! ㅡㅡ ㅠㅠㅠ
엄마 아빠...
20살 되면 통금 풀어주신다면서요... 찜질방도 내 마음대로 가게 해주신다면서요...
21살이 되고...
22살이 되고...
23살이 되어 어느새 반년이 지났는데도
왜 저는 고등학생에 머물러 있는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순수하게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놀며 수다 떠는 게 정말 좋습니다 ㅜㅜ
저 때문에 술자리 분위기 깨지는 것도 못참겟어요 ㅠㅠ
이 젊은 날에 즐기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플리즈 ...ㅠㅠㅠ
님들의 통금시간 극복기 있으면 꼭 나눠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