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했습니다.
사귄기간은 1년이지만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해주려고 했죠.하지만 그녀는 다른남자가 생겼다며 저를 매몰차게 차버렸습니다.6개월을 매달렸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자기는 맘에 없으니까 헤어지든 말든 니 맘대로 하라는 말 뿐이었습니다...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죠...
저는 그때부터 점점 제 자신을 인생의 낙오자처럼 만들어버리고페인 생활을 1년을 했습니다.정말 자살시도도 몇번이나 했죠.하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저의 이 힘듬 가운데서 저의 옆에서 항상 저를 위로해주며제가 힘들다고 하면 당장에 달려와서 저와 함께 있어주고저의 힘이 되어주는...언제나 저의 삶의 끈이 되어주는 여자아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점점 그녀에게 호감이 갔습니다.그녀 또한 저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그렇게 해주었던 것이고우리는 서로 정말 많은 사건사고들과 우여곡절 끝에 사귀게 되었죠.저는 그렇게 전 여자친구에게 못해줬던 사랑을지금 여자친구에게 다 해주려 하고 있습니다.정말 우리둘은 죽이 너무 잘 맞아서 사귄지 2년째인데도서로 항상 붙어다니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현재 동거하고 있구요.
근데 두달 전 부터...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솔직히 처음엔 많이 흔들렸습니다.그래서 지금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면 굉장히 미안했었구요...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자기 힘들다며 와달라 그러고,저에게 보고싶다 그러고, 다시 우리관계 예전으로 돌리고 싶다면서예전에 정말 미안했다고 그러는 겁니다.연락하기 정말 망설였지만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했다고 그러더군요...하지만 전 점점 전 여자친구가 싫어집니다...잡을 땐 절 그렇게 매몰차게 잡다가이제와서 저를 잡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설마 아직까지 자기가 날 잡으면 내가 돌아갈 줄 알았던 건지...정말 말도 안되는 여자입니다...
전 여자친구...정말 왜이러는 겁니까...나를 매몰차게 찼을 때는 언제고이제와서 저에게 이러는 겁니까?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