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이고 여자친구는 21살 입니다.
제가 좋아서 고백을 했고 그렇게 아옹다옹 잘 사귀고있었습니다. 100일도 같이 보내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물이올랐을 때 즈음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네요ㅡㅡ;;
저는항상그녀에게 져줬고 내가죄인이요~죄인이요~ 하듯이 잘못을 빌었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그녀에게 사귄지 100 여일만에 처음으로 버럭 화를 냈고
제 여자친구는 늘 그자리에서 웃으며 받아만주던 제가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나봅니다 유유
그러다가 더이상 사귈자신이 없다고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너무 억울하네요
그간그렇게잘했던기억들을 남겨둔채로 헤어지자는말을 너무쉽게하는게 너무억울하고
그때그렇게화내며쏘아붙인게 어찌나 후회가되는지~~....
용서를 다시빌고 억지스럽게도 다시사귀게되었지만 여자친구는 아직도 저를 그저 아는
사람정도로만 상대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에 맘이 떠난거라면 다시 붙잡았을때 받아주지않았을 텐데 받아준걸본다면
아직마음이 남아있는건가요?
어떻게하면 여친의 맘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 기억을 지워주고싶습니다 정말 후회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