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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有) 여러분! 영화보실 때 조심하세요!!

봉변女 |2011.07.08 15:14
조회 254,602 |추천 269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컴터를 자주 못해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뎅

제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영화 같이 보신다고 해주신 많은 분들도 감사하지만ㅎㅎ

괜찮아요~~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우중충한 장마도 핑크빛 꽃비로 보이게 해줄

예쁘고 멋진분이 생기기를ㅋㅋㅋㅋ♥

 

아, 그리고 목동 사시는 분 들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ㅠㅠ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흰티나 베이지색 바지나 검은 뿔테를 착용하신 분들도 죄송합니다!

 

요즘은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목동만이 아닌 전국에 나쁜 사람들이 퍼져 있음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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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요즘 하도 성추행이다 뭐다 얘기가 많은데, 전 그거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제가 있었던일 말하려고 해요~ 6월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혼자 영화보는게 편하고 그래서 그날도 역시 혼자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그리고 항상 예매를 하고 영화를 보거든요~

 

예매를 할 땐 옆에 커플이 앉아 있는 꼴을 못보기 땜에 항상 양 옆자리가 비어 있는 곳을 예매하구요, 그래서 그날도 제 양 옆이 비어 있는 곳을 골라서 예매를 했어요

 

그리고 이제 영화를 보려고 시작 할 때까지 기다리는데 내 옆에 왠 남자가 앉더라구요

보통 옆에 앉은 사람 얼굴을 잘 보지는 않아서 남자인 것만 알았어요

 

근데 자기도 혼자 보러 왔으면서 굳이 제 옆에 표를 끊었다는 것이 이상한거에요

(다른데 자리도 많은데 굳이 혼자보러 온 사람 옆으로 앉는 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말)

 

그래도 영화 시작하고 25분 쯤 지나도 잘 보길래 '아 이 사람도 영화 혼자보는거 좋아하는 구나'

그냥 이렇게만 생각하고 영화에 집중했어요

 

근데 이 남자가 자꾸 저한테 기대서 보는거에요! 자꾸 팔도 스치고 제 팔걸이 쪽 넘어서 까지 몸을 빼서 보더라고요

 

저는 제 왼 쪽 자리가 비어있어서 그남자가 저한테 기울어서 보는 만큼 저도 옆으로 몸을 틀어서 봤어요ㅠㅠ

그냥 편하게 보나보다 하고 저는 그냥 자리 안옮기고 계속 봤거든요

 

근데 갑자기 누가 제 다리를 더듬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저가 그날 짧은 치마를 입고 가서 다리를 좀 가리려고 가방을 올리고 봤거든요?

근데 자꾸 허벅지를 더듬는 거 같아서 놀라가지고 보니까 그 남자가 제 가방에 손을 넣어서 뭐 훔쳐가려고 하는거더라구요

 

그림설명!!! (동그란 건 음료수 꼽아놓는 곳이에요 ㅎㅎ)

 

자기 양 옆으로 팔걸이가 있고 일반 좌석은 커플석이랑은 달리 옆에 칸막이가 있잖아요~

근데 이게 저 빨간 부분 처럼 비어 있어요

제 옆에 남자가 그 쪽으로 손을 넣어서 제 물건을 훔치려고 했구요

 

저가 그래서 그 남자한테 뭐라고 하려다가

갑자기 흉기로 위협할 수도 있고, 영화 끝날 때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공격할 수도 있구..

별별 생각이 다 들어서요 그냥 잠자코 그 남자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어요

그 남자도 당황했는지 그냥 조용히 나가더라구요

 

근데 수법이 많이 해 본 것 처럼

손은 바쁘게 움직이는데 시선은 영화 보는 사람인 듯

진짜ㅡㅡ

 

여러분 조심하세요ㅠㅠ

특히 혼자 보시는 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옆에 사람 있는 곳으로 앉으세요!!

 

 

그남자는

까만 뿔테, 흰 티, 베이지색 칠부? 면바지, 신발은 못봤구요

은색 시계를 차고 있었어요

머리는 약간 곱슬이었던 것 같구요 한 20대 후반~ 30대중반 정도로 보였어요

손에는 물병 하나 들고 왔었구요

 

목동cgv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풍산개를봤구요

 

추천수269
반대수41
베플힘내십쇼|2011.07.11 10:34
내가 옆자릴 지켜줄테니 혼자보지말고 저랑같이 보실래요? 베플이된다면 데이트신청하겟소 --------------------------------------------- 요즘 눈팅만하다가 댓글달았는데 배플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한대요 ㅋㅋㅋ 개수작이라뇨 ㅋㅋㅋ 댓글 분들 그러면 안되요 ㅋㅋㅋ 연애 하겠다고 했습니까? 순수하게 영화만 같이 봐드린다고 했는데ㅋㅋㅋ 글쓴이님 어떠세요? ㅋㅋ 같이 보실래요? 정식으로 여쭤보는겁니다. 아! 테러당할까봐 홈피는 연결 안하겟소. ㅋㅋㅋ +++++ 음.. .톡 베플들 보면 이런식으로 하길래 남겼더니 마구 마구 까이네 흙ㅜㅜㅜ
베플이대석|2011.07.11 11:00
불길이 온몸을 덮쳐버렸습니다. 온몸의 피부가 모두 벗겨져 버렸습니다. 남자라고는 하지만 치료를 받으려 할때면 어김없이 눈물이 쏟아져 버립니다. 근데 자신이 더 마음이 아픈것은 수술을 할만 한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료콩의 힘으로 대한민국 아버지에게 힘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4277 앗 베플이네염^^ 쪼건 부탁하신분이 계셔서 ^^ 한번 드러가보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자식 누가훔치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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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1.07.11 10:54
야이 씹새들아 혼자 좀 멀하게 냅둬라 혼자 길가는것도 위험해 영화보는것도 위험해 엘레베이터도 위험해 머하라고 ㅅㅂ 아.. 빡쳐 걸리기만해봐 진짜 씹조가튼 색히들 갈가리 찢어줄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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