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전에 살던집이
산을 깍아서 만든 집이라고해
아파트야
근데 산을깍아서 만든집이라그런지
뒤에 산이 좀 남아있고 그러니깐
밝은 도시에비하면 분명 어두컴컴하겟지
그아파트앞엔 작은 놀이터가 하나 있었어
그네와 시소 벤치만 있는....
문희준이 스케줄을 마치고(밤이랬나 새벽이랬나)
집으로 가는데
그놀이터에
어떤 머리도 긴 흰 원피스? 를 입은 여자가
고개를 푹숙인채 그네를 타고있었대
그땐 문희준혼자였고
그걸발견한사람도 문희준 혼자였대
문희준이 아 좀 기분 나쁘고 무서웠대
그러나 갈길가는데
아 왜 아파트 복도있잖아
그복도에 밖을 내가보면 놀이터가 보인대
놀이터가 보이는데
문희준이 그여자가 아직도 있나 하고 놀이터를 보는데
그여자가 없었대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집을 들어가려는 순간~!!!!!
바로 맞은편 복도에서 문희준을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대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