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록의 전설...>방영되다.
록음악을 모르는 대중들에게는 많은 궁금증과 그들,토종 로커들의 진솔한 삶을 보여줄 수있는 귀한 프로그램이다.그러나 [부활][시나위][백두산]의 골수 팬들 입장에서는 이미 다 알고있는 기초적인 이야기 일뿐....새삼스러울것은 없다.그러나 유해진 PD는 락락락의 이원익PD와 함께 진정,록음악을 아는 연출가다.
박수를 보낸다.
국내에도 언젠가는 이런 연출가들이 나오리라 예상했었다.
갑자기 또...마틴스콜세지 감독이 생각난다.
^&^
오윤덕 작가로부터 최초의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부활]의초창기 매니저로 인터뷰를 하고싶다고...
세상 참 으로 오래 살 일이다.
정말 잊고 살았는데...
내 일찌기 김태원의 뮤지션으로의 천재적 재능에 소름을 끼친적은 있지만,자신이 망가져가면서 예능의 힘으로 과거 잊혀져가는 록의 동지들을 방송 전면에 내세우려는 헌신의노력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음이다.지금은 언더그라운드 밴드라기보다는 홍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인디밴드들에게도 큰 힘이 될것임이 자명하다.
역사에 만일이라는 가정은 없지만,,,,
정말... 김태원의 예능출연이 없었다면 임재범의 <나가수>출연이 있었을까?
여기서 재미난 인터넸글을 한번 다시 읽어보자.
나가수 무협버젼|우리이야기 heaven | 등급변경▼
| 조회 13 |추천 0 |2011.07.01. 10:56 http://cafe.daum.net/clubpalebluestar/F5XW/22 .bbs_contents p{margin:0px;} //
나는 가수들의 무협버전
글쓴이 : zaun
등록일 : 2011-05-13 17:45
조회수 : 201
임재범
소림사의 촉망받던 기재였으나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해 파계승이 되었다.
100년에 한번 나올 천부적인 재능을 지녀
이미 전대에 천하제일고수로 불리웠으나 어느날 종적을 감추었다.
그의 무공을 직접 견식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허황된 이야기라며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홀연히 다시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그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직접 입증하였다.
김연우
무당파의 숨겨진 고수.
무림에서의 활동이 많지 않지만 그와 한번이라도 검을 섞어본 자들은
'가히 천하를 노려볼만하다'며 그를 치켜세운다.
명문정파출신답게 정순한내공과 탄탄한 기본기를 지녔으며
어려운 초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하는 것으로 유명.
산에서 조용히 후진양성에 힘쓰던 중
장문인의 꼬임에 넘어가 천하제일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검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었으나
다른고수들의 실력에 내심 놀라고 있는중이다.
BMK
아미파의 장문인 여자무림인들 사이에서는 대모로 불리우는 고수.
지닌바 내공은 가히 천하제일이라 할 만하다.
넉넉한 풍채와 달리 여린 성격이라 늘 검을 뽑기전에는 긴장하지만
일단 검을 뽑으면 상대방을 폭풍처럼 몰아붙인다.
아미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던중 천하제일대회에 초청받아 나오게 된다.
김범수
화산파의 신진고수.
천부적인 재능과 성실함을 동시에 지녀
같은 배분의 후기지수들 사이에서는 상대가 없다고 한다.
전설적인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한단계 높은 무의 경지로 가고자
천하제일대회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기와 달리 외모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한다.
윤도현
낭인출신으로는 드물게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
정사중간의 인물로 자유롭고 호방한 성격이라 알려짐.
'누가 낭인을 고수로 인정한단 말이오~' 라며 불평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연수합격술은 천하제일을 노릴만하다.
생과사를 오가는 혈투를 거치며
실전적인 무공을 완성시켰으며 항상 엄살 부리지만
최고수들도 그를 상대할 때는 긴장을 늦출수 없다고 함.
박정현
강호인들이 여중제일고수를 논할때 늘 언급되는 그녀.
왜소한 체구에 얕잡아 보고 덤볐다가
혼쭐이 난 남자고수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내공과 초식 모두 초절정에 이른 진정한 고수로
앳된 얼굴과 달리 강호경험도 풍부.
여중제일고수가 아닌 천하제일고수가 되기 위해 대회에 출전.
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소라
여인의 몸으로는 최초로 마교교주가 되었다.
성격이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며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다.
그녀의 심기를 거슬렸다 목이 날아간 부하들이 한둘이 아니며
무공또한 괴이하기 짝이 없어 사람을 홀리고 진기를 빼앗아 감.
한동안 폐관수련 하느라 무림에 보이지 않았으나
왠 변덕이 생겼는지 갑자기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특유의 까칠한 성격과 괴이한 무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건모
개방의 방주
젊은시절 신승훈과 함께 무림을 양분하였던 노강호.
신승훈이 선골도풍의 도사라면
김건모는 천생이 거지인지라 방주의 자리에 오른후에도
술과 음담패설을 즐기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니
철없는 노괴라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지닌바 무공만큼은 천하일절이라
작심하고 타구봉을 꺼내들면 그 기세 당할자가 없다고 한다.
정 엽
신비문파 소속 고수
어느날 갑자기 강호에 나타나 파란을 일으킨 고수
출신과 무공이 모두 신비에 쌓여 있으며
풍문에 의하면 소속문파에 김범수 못지않은 고수가 있다고 한다.
사내치고는 꾸미기를 좋아하고 화장을 잘하여
여인내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는 하나 남색을 즐긴다는 소문 또한 있다.
백지영
비운의 여고수
한때 여중제일고수를 노리던 후기지수 였으나
강호를 진동케한 추문으로 인하여 강호에서 은퇴.
그렇게 그녀는 잊혀진 이름이 되었지만
수년간 뼈를 깎는 수련을 통하여
본인만의 무공을 완성하고 강호에 다시 돌아왔다.
그녀의 '귀곡성'은 내로라하는 고수들도 상대하기 껄끄러워 한다고
출처: 인터넷(성균관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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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무림의 고수들...(요긴 내가 덧붙인 글이다)
김종서
천지회의 최고수
극강의 파천검법의 일인자.그의 뇌성을 직접 듣는자 심장이 파혈된다.
그가 천하제일대회에 나올지는 미지수
이승철
강호 30여년을 실질적으로 통치한자.
한때 몽환검법에 취해 무림맹주들에 견제를 받음,
그러나 불사조처럼 동방불패의 신화를 이어감
그는 천하제일대회에 결코 나가지 않을것이다.
얻을게 없으니까~
신해철
사파계의 최고봉 염라파의 대마왕 또는 대교주.
그가 독수를 쓰면 그의 마성에 모든 내공이 소진된다.
그의정신적 스승 김태원을 제외하곤...
故김재기
그의 초식은 전설로만 전해진다.
그를 볼 수없는 지금의 강호인들에게는 불행이다.
전대미문이다.
한 마디로 김태원이 한국 록을 살렸다.
희야의 상업적 히트로 숱한 오명을 뒤집어 쓰고도 살아남아 동료들과 후배들에게도 밴드의 나갈 길을 제시하고있는것이다.
오늘은 엠비시스페셜 때문에 이야기가 옆으로 샜다.
[부활]과 김태원의 이야기라면 책 10권을 쓸 정도의 기억이 아직 내게는 있다.
지금 내가 쓰는 이글도 앞으로 10년후 20년후에는 어떻게 기억될까 ? 내 자신에게 묻는다.
"맞아 그때 그 매니저는 진정한 록음악을 아는 매니저 였어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부활]의 B면의 타이틀 "인형의 부활"이 나오는데 깜짝 놀랐다.
영 일레븐...신종인 PD가 전격적으로 출연시켜주었기에 가능했던 시절이다.
한창 서울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다가 부랴부랴 출연했던 아름다운 시절이다.
그리고 라우드네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에 그렇게 많은 안티가 생겼을줄 난 그땐 몰랐다.
다만 난 매니저다.
매니저의 본질은 무언가?
홍보다.
그것이 내 임무다.
난 내 임무에 충실 했을뿐이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도 나는 그렇게 오버 홍보를 할 것이고,,, "희야"로 승부를 할 것이다.
알바트로스!
한번 날아서 구만리를 날아간다는 신천옹이라는 새다.
홀인원보다는 더 어렵다는 샷이 알바트로스다.
"희야"는 바로 알바트로스 와 같은 홈런성 샷이였다.
이거 슬슬 록음악과 골프이야기가 저절로 나온다.
바둑이야기도 써야하나 마나.....
ㅋㅋ

40년전의 나의 로망 -비키(언덕위의 하얀집)
27년전의 나의 그룹 -부활 (나의 증명사진 여섯번째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