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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많은 남자친구

불쌍해 |2011.07.10 14:53
조회 27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사람입니다.

자세한 인적사항은 적지 않을께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ㅠㅠ그래도 이해하시구 읽어주세요..;;

여자가 그렇게 많은건아니고.. 음.. 뭔가 여자랑 각별해보인달까..

제목을 어케 해야할지몰라서..

제 이야기가 아니고 친구이야기입니다.

 

 

-스압주의-

 

 

저에게는 정말 친한친구 A가있어요.

A랑 저는 더블데이트도 많이 했었어요. 남친이랑 사귀는동안  A는2번 남친이 바꼈어요.

A가 첫번째 남친이랑 헤어지고 쫌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제 남친한테 부탁해서 A에게 남자소개를 해줬어요.

그 남자는 제 남친이랑 아는 1살어린 동생이예요. (이사람을 B라고 할께요.)

A랑 B랑 사귀기전에 남친이랑 같이 이어주겠다며 4명이서 놀고 했어요.

그런데 A가 언제부터인가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거예요.

B가 여자문제가 쫌 있다고(?) B말로는 그냥 친한 누나동생 동생오빠 친구 라는데 솔직히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그렇게 안보이잖아요.. 막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꼬리치는것 같구..

쨌든 제일 심한 언니가있는데

연애 초에 B가 자기랑 완전 친한 여자친구(여자인 친구)가있다며 소개시켜주겠다고 3명이서 만나기로 했었대요

3명이서 만났는데 A랑B랑 붙어있는데 그 언니(B의친구)가 A는 보는체도안하고 B한테 팔짱끼면서 "00!완전 오랜만이다~잘지냈어??"이런식으로 붙더레요.막 둘이 재잘재잘 얘기하고나서 그 언니가 A보더니 "아~여자친구야?"하면서 팔짱을 안풀고 인사했데요. 그런데 B는 팔짱풀지고않고..;;

B가 차가잇는데 그 언니가 조수석앉고  A가 뒷자리앉고

길거리 돌아다닐때도 그언니가 A B사이에 껴서걷고 A는 완전 없는사람 취급당하고..

A가볼때 B가 좋아하는것처럼 보인대요.

 

이 언니 뿐만이 아니래요

 

이번에 결혼한다는 언니가 있는데 결혼한다고 연락을 끊었대요.

근데 언제부터 다시 연락해서 새벽에 B불러내서 같이 단둘이 고기먹으러가고..

이런게 한두번이아니라고

 

문자메시지같은거보면 여자한테 문자 완전 많이와있고..

 

그런데 자기랑 친한여자를 숨기진않고 다 소개시켜주고 보여줫대요

 

그렇다고해서 B가A를 안사랑하는건 아니예요.

A랑 B가무슨일이있었는데(개인적인 사정이므로 쓰지않을께요)A부모님이B랑 사귀는거 엄청 반대했었나봐요 A핸드폰도 뺐어보고 B한테 직접찾아가서 뭐라뭐라 말하고화내고. 그런데 거기서 B가 A랑 사귀게해달라고 막 울고 빌고했었어요.

결국엔 A부모님이 허락하셔서 지금까지 사귀고있고.

B할머니 병문안도 갔고.. 부모님들도 다 알고있고..

 

 

그런데 오늘!!!!

 

제가 먼저 그냥 문자해봤거든요. 원래 주말이면 '나 오빠랑놀고있어 ㅎㅎ'라고 문자와야대는데

'그냥 집에서쉬고있어..'일케 온거예요.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왜그러냐고 하니깐

B가 아는여동생(C라고 할께요)이있는데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1박2일동안 있다가 온다고했나봐요.

아픈데 혼자!!있는게 불쌍하다고 병문안간다고 했대요.

원래 오늘 B부모님께서 B보고 집에 오라고해서 A랑 못만난다고 했던건데 갑자기 병문안간다고 못만난다고했대요..

그것도 서울에있는 병원으로..여자 혼자잇는데.;;1박2일..

이건 쫌 아닌것같앴어요

그래서 A가 B한테 무슨 병문안을 서울까지 1박2일로 아는 여자동생 한테..그것도 회사에 말해놓고(하루 빼는게 뭐죠..?;;)가냐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B가 A한테 너는 아프다는 애를 질투하고싶냐고 오히려 화(?)를 냇다더군요..

 

항상 뭐라고 하면 화낸대요..;

B한테 어떤언니가 오빠한테 너무 붙는것같다 오빠는 왜 그걸 안떨어뜨리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A한테만 뭐라고 하고 B가아는 누나 동생들한테는 뭐라안하고..

또 무슨일로 싸우게되면 B가 잘못한거여서 1,2번 사과하는데 A가 잘 안받아주면 B가 오히려 화내고 전화 문자 다 안한데요.. A가먼저 연락할때까지.

 

쨌든 그렇게 병문안을갔나봐요. 8시에 병원간다고해놓고 그뒤로 문자없고 전화해도 안받고..(친구한테 문자했던시간이 11시30분쯤이었음) 그렇게 저랑 문자 계속하다가 쉬라고 하고 문자를 끝냈어요.

한 1시반쯤됬나.. A한테서 전화가오는거예요. 막 짜증난다고.

왜그러냐고 했더니 B가 병원이아니라 C집이라고 했대요

C집에서 TV보다가 전화온거 못봤다고..그런데 C가 혼자산대요..;

B는 A한테 남자집에 가는거아니라고 했으면서

B는 여자 혼자사는집에 가고..

그래서 제가 병원에 있다고해서  병문안간거아니였냐고하니깐 아마도  C가 오늘 퇴원해서 B가 집까지 데려다줬을꺼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럼 병원아니니깐 퇴원했으니깐 B오늘 오겠네 라고 하니깐 C집에서 하루있다가 돌봐주다가온다고 했대요..

그래서 그걸 듣고도 그냥 끊었냐고하니깐  A어머니께서 부르셔서 끊었다고하네요..

 

B가 나중에 연락한다고했다던데 B전화안받을꺼래요..나중에가 언젠지도모르고

 

제 친구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제가 오늘 이 얘기 듣고나서 그럼 너도 똑같이 해주라고 하니깐

A는 B랑 사귀면서 남자애들하고 싹다 연락끊었대요.

그냥 거짓이라도 하라니깐 상대하기싫다네요..

아 그리고  B귀에 안들리게 해달라고.;;B는 자기 속마음 모른다고..

제가 속마음같은건 말해야지!!라고 하니깐

싫다고 그냥 속으로 썩힌다고하더군요..이걸로 화내봤자 B는 오히려 더 화낼꺼라고

제 친구도 참 바보같네요..ㅠㅠ;;

 

 

제 친구 남친..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여기에 쓴일 말고도 엄청 많거든요..

근데 둘이 또 좋아는 하고..-_-;;

 

욕은 자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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