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난 정말 바보같은 놈이란 것
둘째는 아무생각 안해도 눈물이 날수있다는 것
셋째는 너없는 주말은 아무의미 없다는 것
넷째는 너와 먹었던 모든것이 맛있었다는 것
다섯째 너와의 모든 추억은 이제 꿈과 같다는 것
여섯째 난 정말 욕심많았고 너에게 상처만 줬다는 것
일곱째 그래서 널 놓아주길 잘했다는 것
여덟째 갈기갈기 찢겨진 내 마음을 볼수있단 것
아홉째 비오는 날이 괴롭다는 것
마지막으로
열번째 넌 정말 내 생에 최고의 여자였다는 것...
----------------------------------------------------------------------------------------
헐.. 혼자 찌질하게 훌쩍이다가 썼는데
많이들 읽어주시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말이 많은 일곱번째는....
그녀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힘들데요 나때문에..
나때문에 다른남자 만나기도 무섭대요.. 싫대요..
정말 나때문에.. 나하나 때문에 그녀가 엄청난 상처를 받았어요
그런제가 감히 다시 그녀에게 떳떳하게 돌아갈수있나요?
제 얼굴 볼때마다 그 상처가 떠오를텐데요
정말 울고불고 미래를 바꿀수 있다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그녀 잡아봤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요 정말 목숨보다 잃고싶지않았던 그녀였기에
처절하게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녀를 놓아줬어요
지금 이렇게 혼자인게 편하다네요 그녀는...
정말 내맘이라고는 몰라주는 그녀를 저는 바보같이 아직도 사랑하고있답니다!
p.s. 내 생에 최고였던 여자야! 너가 하는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길 항상 기도하고있어
너가 무슨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나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너편이란 것, 그것만 알아주렴
영원히 사랑할꺼라 맹세했기에 영혼으로라도 평생 너를 지킬께 사랑해! 행복해야해!